대전고도 무조건 뭉쳐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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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4 김용구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523회 작성일 2005-10-31 23:19본문
<청주고 동기 4명 육.해.공 별달아>
(청주=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고교 동창생 4명이 나란히 육.해.공군 장성에 포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청주고등학교 동문회에 따르면 이 학교 46회 졸업생인 권명국 공군 대령이 28일 준장으로 진급해 2003년 진급한 고교 동창 정홍용 준장(합참 간부)과 우상준 준장(해군 지휘통신참모부 차장)에 이어 장성 대열에 합류했다.
게다가 동창인 양수근 준장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을 맡고 있어 동창생 4명이 군 장성에 올라서는 흔치 않은 기록이 나왔다.
성낙수(52) 청주고 46회 동창회장은 "네명의 친구들 모두 학교 때부터 과묵하게 일을 열심히 하던 훌륭한 인재들"이라며 "육.해.공군과 해병대까지 망라해 4번째 장성이 나왔다는 소식에 동창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고교 동창생 4명이 나란히 육.해.공군 장성에 포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청주고등학교 동문회에 따르면 이 학교 46회 졸업생인 권명국 공군 대령이 28일 준장으로 진급해 2003년 진급한 고교 동창 정홍용 준장(합참 간부)과 우상준 준장(해군 지휘통신참모부 차장)에 이어 장성 대열에 합류했다.
게다가 동창인 양수근 준장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을 맡고 있어 동창생 4명이 군 장성에 올라서는 흔치 않은 기록이 나왔다.
성낙수(52) 청주고 46회 동창회장은 "네명의 친구들 모두 학교 때부터 과묵하게 일을 열심히 하던 훌륭한 인재들"이라며 "육.해.공군과 해병대까지 망라해 4번째 장성이 나왔다는 소식에 동창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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