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고 소동창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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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9 이병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099회 작성일 2005-12-03 19:46본문
추운 날씨에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독일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69기 이병권이라 합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해외 소동창회중 미주지역외에 결성된 곳이 없기에
이곳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에서 소동창회를 준비하고 합니다.
지금 모임이 시작하기에는 비록 작은 인원(3명)이지만,
우연히 한국에서 업무관계로 오시는 손님들을 만나다 보면
우리 동문 선배님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이곳에 소동창회가 준비만 되있었으면,
아니 먼저 연락이 닿았으면
좀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동문회임원 선배님들이 자문을 좀 해주시면
좀더 체계적인 대고 모임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꼭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요즘 이곳 유럽에서도 51기 황우석 선배님 관련 뉴스가 종종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믿기에
아니 존경하는 선배님이기에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대고 화이팅
독일에서 69기 이병권 올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독일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69기 이병권이라 합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해외 소동창회중 미주지역외에 결성된 곳이 없기에
이곳 유럽, 그중에서도 독일에서 소동창회를 준비하고 합니다.
지금 모임이 시작하기에는 비록 작은 인원(3명)이지만,
우연히 한국에서 업무관계로 오시는 손님들을 만나다 보면
우리 동문 선배님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이곳에 소동창회가 준비만 되있었으면,
아니 먼저 연락이 닿았으면
좀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동문회임원 선배님들이 자문을 좀 해주시면
좀더 체계적인 대고 모임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꼭 연락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요즘 이곳 유럽에서도 51기 황우석 선배님 관련 뉴스가 종종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믿기에
아니 존경하는 선배님이기에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대고 화이팅
독일에서 69기 이병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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