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수님의 사태를 보면서 > 자유

안녕하십니까?
저는 65회 노 민호 입니다. 저는 황 교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위암수술하시고 연구에만 열심히 하시는 분인줄 알고있습니다. 그런분을 MBC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 제가 기업은행을 거래하기에 광고 & 제휴를 비난하였고, 아래와 같은 회신을 받았습니다. 이제 대전고 동문회가 일어나야 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동문 여러분 일어 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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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호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전화를 통해 의미있는 대화 잘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전화를 통해 충분히 드렸고 기업에 대한 충고에 대하여는 관련부서에 반드시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사업 더욱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은행 CS센터 과 장 이 범 건(02-729-6583)

■ 고객님이 질문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기업은행만 거래하는 고객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MBC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기업은행이 MBC와 제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BC의 더러운 모습이 요즘 황 우석 박사님의 일로 많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도 MBC의 제제에 동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