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46회 7월도 인천모임을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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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6 이상욱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054회 작성일 2005-07-30 23:02본문
매홀수월 2째금요일(이금)에 모이는 인천의 7월 모임을 어제(8일) 12시에 모였답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송도에서 모이던 것을
지난 3월에 부천 작동에서 모이고 지난 5월에는 다시 송도로 원위치 했으나 모이는 동문들이
인천주변 각처에서 오기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부천 중동지역으로 장소를 바꾸기로 작정하여
부천LG백화점 8층의 미가에서 모였습니다마는 다음에는 현지를 답사하여 중동I/C에서 보다
가깝고 좋은 장소를 찾겠습니다.
이번 참석인원은 이제까지 모인 인원을 갱신하여 무려 18명이라는 동문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덕분에 이번 점심담당인 김완식동문의 주머니가 엄청 가벼워지고 말았겠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에게 거의 2년만에 처음으로 보시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싱글벌글(?)....
참석자의 면면을 새겨보면
영원한 회장 성백운,
발산동 한국가스공사의 김광수,
안산공단에서 열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김대중,
토래미화장품으로 재미 쏠쏠한 김병억,
인천에서 새로히 터전을 잡고있는 김정인,
오늘의 물주이며 부동산 경매펀드로 기쁨을 누리고 있는 김완식,
언제나 백만불짜리 웃음으로 조용한 발산동 김창만,
부천에서 새로운 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신승식,
요즘 한창 수출과 내수에 정신없이 바쁜 마그네슘의 선구자 신현준,
강서경찰서에서는 내노라하는 윤덕근,
송이버섯의 달인 윤주호, 천호동에서 멀다않고 찾아오는 이광진,
명가수로 등극하겠다고 요즘 기염을 토하는 분당에서부터 달려온 송병대,
부천에서 모든 뭇아줌마의 대부 역활을 밤 10시까지 하고 있는 밝은비젼의원 이종설,
인하대에서 각종 직함을 다 보유하고 있는 장세진,
언제나 바쁘고 열정적인 안산총동창회회장 이진환,
그리고 부천 중동에 9층건물을 지어놓고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이원오가 오늘 처음으로 합세했고
옵서버로 천호동 및 광주에서 새로히 사출사업을 벌이고 있는 권혁창이 함께하여
총 1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참석치 않은 나쁜놈(?)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상욱총무, 치료차 지방 내려간 박운순, 요즘 건강이 좋지않은 김동우 육근태,갑자기 회사일로 서울간 신용철, 사무실이전하고 사업에 바쁜 최진풍이가 있구만...
다음 9월모임에는 꼭 참석하렴....
다음 9월에는 신승식동문이 담당이며
10월에는 별도 송이축제를 하기위해 윤주호동문이 담당하며
11월에는 윤덕근
2006년도 이후의 담당은 11월에 사다리로 결정합니다.
참고 : 인천 모임은 인천이라고 딱이 못박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그냔 인천 주변의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점심과 곁들여 딱한잔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회비도 없고 그냥 그 시기(홀수월 2째금요일 12시) 인천에 오는 기회가 되시면
참석해서 친구들을 만나보면 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송도에서 모이던 것을
지난 3월에 부천 작동에서 모이고 지난 5월에는 다시 송도로 원위치 했으나 모이는 동문들이
인천주변 각처에서 오기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부천 중동지역으로 장소를 바꾸기로 작정하여
부천LG백화점 8층의 미가에서 모였습니다마는 다음에는 현지를 답사하여 중동I/C에서 보다
가깝고 좋은 장소를 찾겠습니다.
이번 참석인원은 이제까지 모인 인원을 갱신하여 무려 18명이라는 동문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덕분에 이번 점심담당인 김완식동문의 주머니가 엄청 가벼워지고 말았겠지만
그래도 많은 친구들에게 거의 2년만에 처음으로 보시하는 것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싱글벌글(?)....
참석자의 면면을 새겨보면
영원한 회장 성백운,
발산동 한국가스공사의 김광수,
안산공단에서 열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김대중,
토래미화장품으로 재미 쏠쏠한 김병억,
인천에서 새로히 터전을 잡고있는 김정인,
오늘의 물주이며 부동산 경매펀드로 기쁨을 누리고 있는 김완식,
언제나 백만불짜리 웃음으로 조용한 발산동 김창만,
부천에서 새로운 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신승식,
요즘 한창 수출과 내수에 정신없이 바쁜 마그네슘의 선구자 신현준,
강서경찰서에서는 내노라하는 윤덕근,
송이버섯의 달인 윤주호, 천호동에서 멀다않고 찾아오는 이광진,
명가수로 등극하겠다고 요즘 기염을 토하는 분당에서부터 달려온 송병대,
부천에서 모든 뭇아줌마의 대부 역활을 밤 10시까지 하고 있는 밝은비젼의원 이종설,
인하대에서 각종 직함을 다 보유하고 있는 장세진,
언제나 바쁘고 열정적인 안산총동창회회장 이진환,
그리고 부천 중동에 9층건물을 지어놓고 분양을 서두르고 있는 이원오가 오늘 처음으로 합세했고
옵서버로 천호동 및 광주에서 새로히 사출사업을 벌이고 있는 권혁창이 함께하여
총 1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참석치 않은 나쁜놈(?)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상욱총무, 치료차 지방 내려간 박운순, 요즘 건강이 좋지않은 김동우 육근태,갑자기 회사일로 서울간 신용철, 사무실이전하고 사업에 바쁜 최진풍이가 있구만...
다음 9월모임에는 꼭 참석하렴....
다음 9월에는 신승식동문이 담당이며
10월에는 별도 송이축제를 하기위해 윤주호동문이 담당하며
11월에는 윤덕근
2006년도 이후의 담당은 11월에 사다리로 결정합니다.
참고 : 인천 모임은 인천이라고 딱이 못박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그냔 인천 주변의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점심과 곁들여 딱한잔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회비도 없고 그냥 그 시기(홀수월 2째금요일 12시) 인천에 오는 기회가 되시면
참석해서 친구들을 만나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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