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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는 영원한 명문-선택하라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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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098회 작성일 2005-06-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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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위한 학교 아니 충청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학교임이 틀림이 없다.그리고 한국과 세계적인 인재를 길러낸 학교이며 지금도 그 저력은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우리는 남팔남아의 한국인이며 세계적인 학교이다.

지금 지역적인 면과 실패한 평준화 작업으로 인한 수난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중구의 지역이 퇴락하는 경우 대전고등학교가 지장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대전의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중구의 획기적인 발전책이 강구도어야 할 것이다.

대전을 상징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의 명맥이 이어가고 있다. 대전고등학교를 폄하 하는 자들이 있을 수는 있다. 선망의 학교라는 점에서 이전에 대고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나 내심은 대전고등학교를 은근히 희망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우선 황우석은 대전고등학교가 나은 세계적인 국보적인 존재이다. 이와 비슷한 인재가 세계를 무대하고 움직이고 이받이 하는 자들이 일일이 손꼽아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누가 이학교를 명문학교라 하지 않겠는가.
시련은 있다.그러나 극복될 것이고 극복되어야 한다..

모여라 대고로 !
웅지를 품는자 모여라.
그리고 명문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명문은 낙우송이 말하듯이 연륜과 노력과 인재가 있는 곳이다. 대고를 거쳐나온 인재가 너무나 풍부하다.
대전을 한국을 그리고 세계로 진출하는 학교를 내 노아 보아라.어디 그런 학교가 있는가.
자랑과 긍지가 있는 학교 그리고 겸손의 미덕이 있는 학교는 대전고등학교다.

황우석과 같은 인물이 거져 나온 것이 아니다. 남팔남아의 정신이 서려있다.
그런 전통이 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이바지 하는 학교의 정신이 있다.
일제 시대에도 항일 애국운동이 벌어졌고
자유당 독재에 항거한 재학생들의 항거와
진정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일 41.9에 앞장서서 회생되었던 동문이 있다.
충혼탑을 보아라.
거기에 기록된 인물이 누구인가.
그리고 부하를 회생시키지 않고 자신이 산화한 투철한 군인정신의 소유자가 교정에 세워졌다.

정신이 있는 학교다. 얇팍한 시류에 움직이는 자가 되기 전에 이받이 하는 숭고한 정신이 면면히 살아 움직이는 학교의 맥을 짚어보라.

넓은 운동장이 있고
야구가 있고 농구가 있고 과거에 테니스명문. 볼링등이 있고 뱉드부의 질적인 상승
보기드믄 시설의 도서관 황우석이란 인물은 이 도서관의 서클에서 자란 자다.

대전의 쾌적한 중심에 서 있는 대전고등학교는 이제 낡은 건물을 교체할 시기가 왔다.
이런 시설이 현대적이고 쾌적한 건물로 변화 되어가야 할 시급한 사항이다.

장한 대전고등학교에 모이라
주저말고 나아오라.
중상하고 모략하는 곳에 명문은 엄연히 존재한다. 중상모략하는 자가 많다는 것은 과거에 대전고등학교를 선망하였거나 실패한 사람이 그런 경우가 많다. 너무나 선망하였으나 입학할 수 없어서 감정이 있는 자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문제돼랴 명문은 변하지 않는 다. 명문대고는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어려움을 당할 뿐이다.
대고에 장학금이 이렇게 많을 수 있나. 명문은 장학생이 많다는 것이다.
쾌적한 우정학사를 모르는가.
이런 혜택의 학교를 아직 모르는 자는 후회하지 말고 모여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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