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癌 誤診 심각-[부정맥-협심증,심근경색]-[초미세먼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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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2015-04-0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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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으로 발견한 ,

 

 
 

고보니 '誤診'?

 
 
소비자원, “오진 피해접수 중 암 관련이 절반 넘어”
 
 
매일경제|입력2015.04.09 12:03
#건강검진을 받은 이ㅇㅇ(여, 50대, 부산 부산진구)는 자궁경부암 의심 소견으로 다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자궁경부암으로 판정받았다. 이후 광범위 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양측 골반 임파선 절제수술을 받았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이씨는 암이 아닌 자궁경부염으로 확인됐다.

#김ㅇㅇ(남, 70대, 경기 안양시)는 병원에서 늑골골절 치료를 받은 후 호흡곤란 및 기침 등으로 4~5년간 진료를 받아 왔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가보니 폐암 3기 진단이 나왔고, 쐐기절제술 및 림프절 절제술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1년여 후 사망했다.
 
 


↑ [자료 한국소비자원]
 
 
 
진료나 건강검진 시 적기에 진단이 이뤄지지 않거나 잘못된 진단을 하는 암 오진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 2월까지 접수된 오진 관련 피해구제 건수는 480건이며 이 중 암 오진 피해가 296건(61.7%)에 달했다. 피해 296건 중 진료 과정에서 오진 피해를 본 경우는 218건(73.6%)으로 건강검진 등 검사과정(78건, 26.4%)보다 많았다.

피해자 연령별로는 50대가 108건(36.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0대 55건(18.6%), 60대 39건(13.2%), 30대 32건(10.8%)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66건(56.1%)으로 여성(130건, 43.9%)보다 많았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 오진이 135건(45.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외과 43건(14.5%), 산부인과 29건(9.8%)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별로는 병원(종합병원)에서 114건(38.5%)으로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의원 110건(37.2%), 상급종합병원 72건(24.3%) 순이었다. 병명으로는 폐암 오진이 60건(20.3%)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유방암(48건, 16.2%)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소화기계 암으로, 상부위장관 39건(13.2%), 간담도췌장 36건(12.2%), 하부위장관 오진이 25건(8.4%)이었다.

특히 폐암의 경우, 단순 방사선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보이면 확진을 위해 CT촬영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초기 방사선 판독의 오류로 적기에 치료받을 기회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오진 피해에 대해 병원의 과실이 인정돼 '배상'이 이뤄진 경우는 181건(61.1%)으로 나타났으며 간암 진단 지연에 대한 책임으로 지급된 1억6600만원이 최고 배상액이다. 병원의 과실을 묻기 어려운(무과실) 경우도 39건(13.2%)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암 오진 피해를 예방하려면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 따라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검진 또는 진료 전 자신의 병력 및 증상에 대해 의사에게 상세히 고지하고, 결과를 꼼꼼히 확인한 후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반드시 추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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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 건강뉴스
두근거림에서 사망까지,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부정맥 증상2015. 2. 5 (목)
...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을 부정맥(arrhythmia)이라 하며...비정상적으로 느려지면 서맥성 부정맥 △비정상적으로 빨라지면 빈맥성 부정맥 △심장 박동이 예정보다 한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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