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高 同門중에서 -기업 운영자는 필독 要-[필로소피 경영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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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2015-09-25 15:16본문
일본 경영의 신 “이윤만 좇다간 위기 다가온다”...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했다. 거장의 시계는 '100년 뒤' 삶의 변화에까지 맞춰져 있었다. 그는 “장차 100억 명으로 불어날지 모를 인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부족한 자원·에너지를 나눠야 하는 심각한 문제가 도래할 것”이라며 '배려·나눔' 등을 키워드로 하는 경영법에서 답을 찾았다. 교토(일본)=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미국 #일본 #글로벌 금융위기 #아시아 외환위기 #세계 경제위기
'씨 없는 수박' 우장춘 박사의 사위…“아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같은 욕심을 갖지만 결국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을 가질 때 자신에게 이득이 돌아온다”고 했다. 이나모리 회장은 다양한 저서로도 국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동안 『사장의 도리』 『불타는 투혼』 『카르마 경영』 같은 '필로소피 경영' 저서들이 번역 소개됐다. 세계적으로도 그의 책은 1000만 부 발행을 돌파하면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교토=김준술 기자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일본 #우장춘 #이나모리 회장 #우장춘 박사 #이나모리 가즈오
조직 잘게 쪼개 쾌속 의사결정 … 직원이 주인 되게 하라... 경영'을 모토로 내걸었다. 직원들에게 '웃을거리·즐길거리·희망거리'를 주려 노력했더니 매출이 4년 만에 두 배가 됐다. 김기찬 회장은 “한국인 특유의 '흥'과 '꿈'을 접목해 미래 100년 기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특유의 가치에 직원 중심, 협업 정신을 살린 'K 경영학'(코리아 경영학) 개척에 미래 먹거리가 달려 있다. 김준술·임지수 기자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일본 #의사결정 #이나모리 경영법 #쾌속 의사결정 #미래형 조직
“기술력만으론 안 돼 … 직원들 마음 잡아야 1+1=10 된다”... 말했다. 이나모리 회장은 인터뷰 말미에 미래든 현재든 결국엔 '사람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나는 가고시마 시골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부유하지도 않았다. 일류대학을 졸업하지도 않았다. 평범한 나는 사회에 나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여기까지 왔다.” 교토(일본)=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글로벌 혁신 기업인 #미래 50년을 말하다 #기술력 #직원 #필로소피 경영인 #중소기업 경영인들 #원초적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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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20년 前 알려진 히든 챔피언들, 지금도 챔피언... 기술만으로 1등 했을까? 아니다 소비자를 읽었다2015. 9. 26 (토)기업 규모는 작지만, 틈새 시장을 파고들어 세계 정상 자리에 오른 독일의 강소 기업들은 지난 1996년출간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히든 챔피언'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이 히든 챔피언들은 한국 중소기업이 본받아야 할 모델로 오랫동안 거론됐다. 하지만 과거의조선경제i > 위클리| 온혜선 기자 [Weekly BIZ] 한국의 히든 챔피언 겨우 23곳뿐... 규제 완화보다 교육 시스템 바꿔야2015. 9. 26 (토)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한국의 히든 챔피언은 소수에 불과하다. 지몬 회장에 따르면 독일 내 히든 챔피언은 1307곳이지만, 한국의 히든 챔피언 기업은 23사에 불과하다. 지몬 회장은 "정부가 직접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조선경제i > 위클리| 온혜선 기자 프리미엄[Weekly BIZ] 지금은 ‘뉴 하드 스킬’의 전성시대②2015. 9. 12 (토)<①편에서 계속>와튼 스쿨 출신들을 보통 금융 관련 회사나 관련 직종에서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금융회사라고 해도 JP모건, 골드만삭스처럼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곳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모펀드(PEF)나 벤처 캐피털도 금융회사입니다.프리미엄 > 경제&교육| 온혜선 기자 프리미엄[Weekly BIZ] 목표 제시하고 격려하고... 더 많은 조직원 아울러야③2015. 9. 12 (토)<②편에서 계속>―조직 내에서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 필요한,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이 소프트 스킬이라는 말씀이군요.“맞습니다. MBA를 막 졸업한 사람 중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장은 더 좋은 직장에 가고 높은 연봉을 받고 더 빠르게프리미엄 > 경제&교육| 온혜선 기자 [Weekly BIZ] 비즈니스 리더에 꼭 필요한 건 뉴 하드 스킬2015. 9. 12 (토)"비즈니스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이요? '뉴 하드 스킬'이죠."제프리 가렛(Garrett·58) 와튼 스쿨(Wharton School) 학장은 다소 생소한 단어를 꺼냈다. 다양성이라던가 리더십처럼 익숙한 단어가 아니었다. 다소 의외라는 표정을 짓자조선경제i > 위클리| 온혜선 기자 프리미엄[Weekly BIZ] 리더가 과학자일 필요 없지만 이해하고 찾아내고 적용할 수 있어야①2015. 9. 12 (토)“비즈니스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이요? ‘뉴 하드 스킬’이죠.”제프리 가렛(Garret·58) 와튼 스쿨(Wharton School) 학장은 다소 생소한 단어를 꺼냈다. 다양성이라던가 리더십처럼 익숙한 단어가 아니었다. 다소 의외라는 표정을 짓자 그는 “이미 당신도프리미엄 > 경제&교육| 온혜선 기자 [위비에디터 레터] '중성자탄'의 마지막 결론2015. 8. 17 (월)...그의 별장으로 출장갔던 온혜선 기자로부터 메신저가 왔습니다...한데, 막상 그를 만나고 온 온혜선 기자는 그의 태도도...공개가 됐습니다.이번에 온혜선 기사는 인터뷰할 때 선물을 하나...조선경제i > 위클리| 최흡 기자 프리미엄[Weekly BIZ] 돈 되는 곳 찾아내 연결... 지금 잘 나가는 기업은 모두 '미들맨'①2015. 8. 22 (토)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미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IPO(기업 공개)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주식 공모를 통해 알리바바가 조달한 자금은 217억2000만달러(약 22조7200억원). 알리바바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지난달프리미엄 > 경제&교육| 온혜선 기자 [Weekly BIZ] [Cover Story] '鐵의 경영' 시대의 종언2015. 8. 15 (토)"유능한 직원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세요. 그러기위해서는 관용 유전자(generosity gene)를 키우세요."이 말을 하는 그는 과연 잭 웰치(Welch·80) 전 GE 회장이 맞는 것일까. 그는 퇴직하고 나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세상이조선경제i > 위클리| 온혜선 기자 프리미엄[Weekly BIZ]"맘껏 뛰놀게" 초등학교 친구집같이 근무환경 만들어줘라④2015. 8. 15 (토)<③편에서 계속>―경영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를 악물고 솔직해져라”고 말했습니다. 이 생각은 변함이 없나요?“물론입니다. 전 언제나 솔직함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성과가 떨어지는 직원에게 그 직원이 처한 위치를 알려주고 다른 일자리를프리미엄 > 경제&교육| 온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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