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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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2 이두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299회 작성일 2005-02-28 21:08본문
오랫만입니다. 이두영입니다.
오늘 전화 한 통 받고 이 글을 올리고자 결심했습니다.
얼마전 재경 동창회장으로부터 내 이름을 사칭한 신문 판촉을 하는 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미 전 동문에게 핸드폰을 통한 메세지가 전달 된 것으로 미루어, 근절 되었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내용을 이야기 하는 동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마 사기(?)당하신 동문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동창회장에 못나가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도 동창들에게 저를 도와달라는 전화를 한 일이 없을 뿐더러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특히 동창회 명부에 있는 전화번호 이외의 타 전화는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이상한 번호의 전화일 경우 한 번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야 이 나쁜놈아~ 왜 하필 내 이름을 사칭하는거야 이 xx야.
오늘 전화 한 통 받고 이 글을 올리고자 결심했습니다.
얼마전 재경 동창회장으로부터 내 이름을 사칭한 신문 판촉을 하는 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미 전 동문에게 핸드폰을 통한 메세지가 전달 된 것으로 미루어, 근절 되었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은내용을 이야기 하는 동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마 사기(?)당하신 동문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동창회장에 못나가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도 동창들에게 저를 도와달라는 전화를 한 일이 없을 뿐더러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특히 동창회 명부에 있는 전화번호 이외의 타 전화는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이상한 번호의 전화일 경우 한 번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야 이 나쁜놈아~ 왜 하필 내 이름을 사칭하는거야 이 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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