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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우승을 다시 한번 찾아올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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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배창호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967회 작성일 2004-06-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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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쁨니다. 청룡기대회 때 좋은 성적을 기대하였는데. 그만 아깝게 놓치고 말았다.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임에 틀림 없다.
다음의 창창한 시합이 남았지만 첫 번 효천고가 만만한 팀이 아니었기에 마음이 조마조마하였는데 선전을 하였으니 기분이 좋군요.
선수들의 사기가 더욱 겸손히 넘치기를 바랍니다.언제나 결승처렴 최선의 경기를 하기 바랍니다.

전국체전에서 경동과 결승에서 피말리는 혈투가 있었는데 지금부터 47년전의 일이다.
27일이 비록 결승은 아니라 해도 경동고와 일전을 하게 되었다는데 묘한 감회가 있다.

27일에 필승할 것을 기원하 면서 격려와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선수 코치진 감독이 혼연일치가 되어 결승의 길까지 가서 기어코 우승의 깃발을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두 번 째 도전입니다.

송인식감독!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너무나 고생이 많은 것을 아타깝게 생각하는 바이오.
용기를 갖기 바라며 대아적인 입장에서 늘 의연하게 모든 것을 대처하기 바라오.

좋은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넉넉한 지원도 아니지만, 선수와 학부모와 동창 선후배들의 관심과 학교장의 후원과 격려와 재학생의 함성이 그런 대로 꾸려 나가는 것을 장하게 생각하오.
행복으로 알고 앞으로도 진행하길 바라네.
짧은 앞을 보지 말고 긴 안목으로 처세를 하기 바라오.

금번 황금사지기를 기회로 하여 다시 도약의 길을 걷기 바라네.
그동안 선수를 추스리고 달래고 선수 스카웃등의 어려움 속에 그래도 선수의 장래를 잘 돌보아 주어서 학부모로부터 퍽 많은 신임을 얻고 있고 ,
아이들이 전처럼 분렬이 없고, 튀는 아이들이 없었고 ,착실하게 운동한다는 말을 들을 때 마음이 든든하였오.
관록도 붙고 아직 젊으니. 모교의 야구 발전에 전력을 쏟아 주기 바라오.
성적에 비하여 어느 때보다 진로와 진학에 거의 100%가깝게 하였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네.
이제 부터 승승 장구하기를 바라네. 마음로라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싶네 ,

감독은 아이들 앞에서 담배나 술등으로 어지러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네. 지도력에 문제가 있지 .과거 어느 감독들이 술로 인연한 물의와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의 금전 관계등과 지도력의 한계등 때문에 불미한 때가 있음을 상기하기 바라네. 특히 술이 고주망테기 되어 학생들앞에 나타나고 주정을 하였던 과거 어느 감독이 있었기에 앞으로도 그런 감독이 와서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되지.
아이들에게 본이 안된다는 말이네.
그런 의미에서 송감독은 좋은 감독이라고 할 수 있지.선수들의 입장에서 지도하고 동고동락하는 모습이 좋다고 평을 하더군.
송인식 감독의 선전의 지혜와 능력이 잘 발휘 될 것을 바라면서 .경동고을 이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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