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시카고 지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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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5 박희서(35)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019회 작성일 2004-07-18 06:36본문
우선 동창회 Home Page가 개설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듸에 살고 있던 서로 이웃 같이 communication 이 될수 있어서 아주 다행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 드리고져 하는것은, 해외에 살고 있는 동문들은 주민등록 번호가 없어서 동창회 Home page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교 Home Page도 이문제는 마찬가지임을 모교측에 전달하여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지난 5월 23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시카고지역 대능건아들이 부부함께,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록을 벗삼아 골프나들이를 하면서 동문상호간 친목을 다질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일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골프나들이에 한국으로부터 금종석(35) 동문내외가 참석하여 한국동문 이 닦은 골프실력을 과시할수 있는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만남의 기쁨을 함께 할 수가 있었다.
맨앞줄 왼편으로부터, 박희서(35), 조동민(45)
두번쩨줄, 유창업(36), 이진중( 51),황준천(27), 김홍천(35),설상수(31), 금종석(35)
세번쩨줄, 유호열(32), 심광택(46), 박천효(32), 주수남(33), 김용두(33), 김진두(35)
맨뒷줄, 설재섭(47), 이종대( ), 김현영(43), 이범익(31), 김용중(40), 조용(부재:35)
박희서(35)드림
앞으로 우리가 어듸에 살고 있던 서로 이웃 같이 communication 이 될수 있어서 아주 다행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부탁 드리고져 하는것은, 해외에 살고 있는 동문들은 주민등록 번호가 없어서 동창회 Home page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교 Home Page도 이문제는 마찬가지임을 모교측에 전달하여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지난 5월 23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시카고지역 대능건아들이 부부함께,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록을 벗삼아 골프나들이를 하면서 동문상호간 친목을 다질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일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골프나들이에 한국으로부터 금종석(35) 동문내외가 참석하여 한국동문 이 닦은 골프실력을 과시할수 있는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만남의 기쁨을 함께 할 수가 있었다.
맨앞줄 왼편으로부터, 박희서(35), 조동민(45)
두번쩨줄, 유창업(36), 이진중( 51),황준천(27), 김홍천(35),설상수(31), 금종석(35)
세번쩨줄, 유호열(32), 심광택(46), 박천효(32), 주수남(33), 김용두(33), 김진두(35)
맨뒷줄, 설재섭(47), 이종대( ), 김현영(43), 이범익(31), 김용중(40), 조용(부재:35)
박희서(35)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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