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동창회장님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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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004-06-23 18:05본문
대전고등학교의 다시 솟는 태양이 이제는 어떻게 이 사회와 나라에 대하여 이바지 할 수 있을까.
남팔남아의 기개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우리는 어러가지 여건에 의하여 침체 또는 실망도 있었다.
그 때마다 역대회장님들이 혼신의 힘을 다 기울여 중흥하려는 뜻을 펼쳤다 대단히 수고한 것에 대하여 격려와 감사를 아낌 없이 드린다.
금번 새로이 심대평 동문께서 막중한 임무를 맡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대와 회망과 기쁨을 간직하면서 혜쳐나가는 길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하는 마음에 벅찬감정을 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새로이 대처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대전고등학교에 대하여 선망을 갖으면서도 시샘과 질타를 해오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무어라 해도 의연히 견디고 대처하는데 별문제가 없었던 것이나.
이제부터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평준화이후 우리 후배에 대한 문제 입니다. 자연 환경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면 절대적으로 불리한 학군- 그 문제가 심각하다.
동창희의 후원과 지원이 있다 하여도 인재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이 문제가 열세임을 부인할 수 없다.
대전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대고를 선호할 수 있는 계기를 홍보하고 그것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박혀야 한다. 그래서 방송으로 대고를 알리고 지원을 부탁하고 또 직 간접적으로 대고를 지원하도록 하였지만 대세를 돌리기가 대단히 힘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능인들이라도 대고에 유능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게 총력전을 벌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군의 광범위성을 만들 필요가 있다.현재의 대고의 학군으로는 좋은 인재를 많이 입학시키기 매우 여렵다.
동구와 중구가 너무나 낙후 되었고 공동화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원자가 자신의 소신이 관철될 수 있도록 -- 다만 50%로라도 보장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 놓고 대고를 지원할 수 있지 않은가. 전현 보장이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이 평준화를 없애는 일이다. 모순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고, 부정적인 면이 검증이 되었다. 평준화를 무슨 방법으로든지 풀어야 한다.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의 침묵을 눌러셔야 되겠는가.
동창회장님의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문제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지만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길을 함께 합시다.선후배간의 더욱 돈독한 의리와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대전고등학교의 무궁한 벌전과 역사와 전통이 길이 빛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위상이 꼭 필요한 인재로 발돋움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축복의 축복을 받으소서. 많은 사람에 사랑받는 회장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충남지사직을 수행하기도 힘든데 너무나 감사하고 기대합니다. 좋은 동창회가 되게하소서.
남팔남아의 기개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가. 우리는 어러가지 여건에 의하여 침체 또는 실망도 있었다.
그 때마다 역대회장님들이 혼신의 힘을 다 기울여 중흥하려는 뜻을 펼쳤다 대단히 수고한 것에 대하여 격려와 감사를 아낌 없이 드린다.
금번 새로이 심대평 동문께서 막중한 임무를 맡음에 대하여. 우리는 기대와 회망과 기쁨을 간직하면서 혜쳐나가는 길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 하는 마음에 벅찬감정을 억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새로이 대처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대전고등학교에 대하여 선망을 갖으면서도 시샘과 질타를 해오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여기까지는 무어라 해도 의연히 견디고 대처하는데 별문제가 없었던 것이나.
이제부터는 상황이 좀 다르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평준화이후 우리 후배에 대한 문제 입니다. 자연 환경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면 절대적으로 불리한 학군- 그 문제가 심각하다.
동창희의 후원과 지원이 있다 하여도 인재를 풍부하게 지니고 있어야 하는데 이 문제가 열세임을 부인할 수 없다.
대전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대고를 선호할 수 있는 계기를 홍보하고 그것이 사람들의 인식 속에 박혀야 한다. 그래서 방송으로 대고를 알리고 지원을 부탁하고 또 직 간접적으로 대고를 지원하도록 하였지만 대세를 돌리기가 대단히 힘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능인들이라도 대고에 유능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게 총력전을 벌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군의 광범위성을 만들 필요가 있다.현재의 대고의 학군으로는 좋은 인재를 많이 입학시키기 매우 여렵다.
동구와 중구가 너무나 낙후 되었고 공동화 현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원자가 자신의 소신이 관철될 수 있도록 -- 다만 50%로라도 보장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 놓고 대고를 지원할 수 있지 않은가. 전현 보장이 없다.
가장 좋은 것은 이 평준화를 없애는 일이다. 모순되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고, 부정적인 면이 검증이 되었다. 평준화를 무슨 방법으로든지 풀어야 한다.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의 침묵을 눌러셔야 되겠는가.
동창회장님의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문제는 참으로 어려울 것이지만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길을 함께 합시다.선후배간의 더욱 돈독한 의리와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대전고등학교의 무궁한 벌전과 역사와 전통이 길이 빛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위상이 꼭 필요한 인재로 발돋움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축복의 축복을 받으소서. 많은 사람에 사랑받는 회장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충남지사직을 수행하기도 힘든데 너무나 감사하고 기대합니다. 좋은 동창회가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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