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농구부의 8년만의 감격의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 36 이계상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455회 작성일 2003-09-26 18:46본문
축하합니다. 전국우승의 농구!
제33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농구부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2003년 9/18(목)부터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대회에서 결승(26일)에서 본교팀은 서울 신림고등학교에 61:52로 승리하여 우승 하였습니다.
본교 농구팀은 당초 예선리그에서 신림고와 대결하여 74:86으로 분패하였으나 결승에서 반드시 설욕하고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였으며 선수단과 지도자가 단결하여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본교 농구부의 우승은 지난 1995년 전국체전 우승이후 8년만의 우승으로 지난해 야구부의 제9회 무등기 준우승과 함께 대고 야구·농구부의 중흥기를 기대합니다.
농구부는 2년전인 2001년 같은 대회, 제31회 추계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 본교팀 경기전적
☆ 예선리그: 예선 B조 - 본교 1승1패, 조2위 결승토너먼트 진출
- 對 신일고 82:72 승
- 對 신림고 86:74 패
☆결승토너먼트
- 1 차전: 對 충주고 77:54 승
- 8 강전: 對 전주고 82:68 승
- 준결승: 對 광주고 95:79 승
- 결 승: 對 신림고 61:52 승
지난 번 모교는 논술 부문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상을 받은 바 있다. 이제 농구가 어려운 가운데 전국을 제패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으로 남팔남아의 기질과 용맹성을 잘 발휘하였다.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다. 이렇게 대외적인 행사가 전국을 제패하고 나면, 대학의 진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예년의 일들이었다.
야구가 그동안 준우승을 한 것이 작년의 일이었는 데 금년은 야구 선수를 잘 스카웃하여 아마도 좋은 성적이 내년에는 기대하여 볼만 하다고 한다. 그런데다가 금년 2학년이 아주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란 기대가 있는 데 ,-- 신입생의 스카웃이 전국적인 모습 같아서 밝은 전망이 보일 것 같다고 한다.
제33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농구부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2003년 9/18(목)부터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펼쳐진 이번대회에서 결승(26일)에서 본교팀은 서울 신림고등학교에 61:52로 승리하여 우승 하였습니다.
본교 농구팀은 당초 예선리그에서 신림고와 대결하여 74:86으로 분패하였으나 결승에서 반드시 설욕하고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였으며 선수단과 지도자가 단결하여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본교 농구부의 우승은 지난 1995년 전국체전 우승이후 8년만의 우승으로 지난해 야구부의 제9회 무등기 준우승과 함께 대고 야구·농구부의 중흥기를 기대합니다.
농구부는 2년전인 2001년 같은 대회, 제31회 추계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 본교팀 경기전적
☆ 예선리그: 예선 B조 - 본교 1승1패, 조2위 결승토너먼트 진출
- 對 신일고 82:72 승
- 對 신림고 86:74 패
☆결승토너먼트
- 1 차전: 對 충주고 77:54 승
- 8 강전: 對 전주고 82:68 승
- 준결승: 對 광주고 95:79 승
- 결 승: 對 신림고 61:52 승
지난 번 모교는 논술 부문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상을 받은 바 있다. 이제 농구가 어려운 가운데 전국을 제패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으로 남팔남아의 기질과 용맹성을 잘 발휘하였다.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할 일이다. 이렇게 대외적인 행사가 전국을 제패하고 나면, 대학의 진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예년의 일들이었다.
야구가 그동안 준우승을 한 것이 작년의 일이었는 데 금년은 야구 선수를 잘 스카웃하여 아마도 좋은 성적이 내년에는 기대하여 볼만 하다고 한다. 그런데다가 금년 2학년이 아주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이란 기대가 있는 데 ,-- 신입생의 스카웃이 전국적인 모습 같아서 밝은 전망이 보일 것 같다고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