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출신이 만들어가는 네트워크 판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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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6 방종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740회 작성일 2003-08-19 17:17본문
선후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56회 졸업생 방종태입니다. 고려대졸, 금성반도체, 국세청을 거쳐 개인 유통사업을 6년간 진행하다가 지난 8.14일 (주)두레내추럴이라는 네트워크 회사의 CEO가 되었습니다.
먼저 네트워크 시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우리나라에 처음 암웨이라는 회사가 씨를 뿌린 이래 1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은 자리를 잡아가는 데 반해 한국계 기업들은 불신의 온상처럼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에서는 2002.7.1일 방문판매법을 개정하여 정화를 시도하였고, 이에 따라 LG그룹이나 세라젬 등의 기업이 참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암웨이보다 더 큰 유산나, 렉서스 등의 다국적 기업이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여건 하에서 빈민의 대부로 알려진 김진홍 목사님께서 (주)두레내추럴에 투자하여 정도를 걷는 네트워크 기업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종교계의 반발로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박강수 전 배재대 총장을 경영고문으로 모시고 제가 일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보고자 하며 여러 선후배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투자와 사업적인 지원을 공히 부탁드리며, 대전고 출신들이 힘을 모은 기업, 두레공동체의 깨끗한 정신이 기반이 되는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업계에 새로운 획을 그은 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국내외의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둘러 보시고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1-9812-5186번입니다. 회사 소재지는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 뱅뱅 사거리 부근의 유니니온센터빌딩 2층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먼저 네트워크 시장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우리나라에 처음 암웨이라는 회사가 씨를 뿌린 이래 15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서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은 자리를 잡아가는 데 반해 한국계 기업들은 불신의 온상처럼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에서는 2002.7.1일 방문판매법을 개정하여 정화를 시도하였고, 이에 따라 LG그룹이나 세라젬 등의 기업이 참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암웨이보다 더 큰 유산나, 렉서스 등의 다국적 기업이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여건 하에서 빈민의 대부로 알려진 김진홍 목사님께서 (주)두레내추럴에 투자하여 정도를 걷는 네트워크 기업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종교계의 반발로 후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박강수 전 배재대 총장을 경영고문으로 모시고 제가 일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해보고자 하며 여러 선후배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투자와 사업적인 지원을 공히 부탁드리며, 대전고 출신들이 힘을 모은 기업, 두레공동체의 깨끗한 정신이 기반이 되는 기업으로서 네트워크 업계에 새로운 획을 그은 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국내외의 시장상황을 객관적으로 둘러 보시고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1-9812-5186번입니다. 회사 소재지는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 뱅뱅 사거리 부근의 유니니온센터빌딩 2층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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