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오륙회에 찬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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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6 맹일호 이계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1,782회 작성일 2003-03-12 11:15본문
오륙회 (56회) 의 회장 장순관을 비롯한 후배님들의 모교의 발전과 명예를 위하고 ,모교야구의 좋은 성적을 위하여 많은 동기들이 합심하여 모금하고 모교교장님도 함께 많은 찬조금을 하였다니 참으로 눈물나게 감사하고, 격려와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갖기를 빕니다.
우리 36회도 한 때는 모교를 위하여 많은 힘을 썼으나 요즘 모교와 동창회에 크게 이바지 못하고 있음을 송그스럽게 생각하던 차였는데, 20년 후배님들께서 이렇게 활동을 활력있게 하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동문들께서도 앞으로 이만 못지 않게 후원과 관심을 갖는 다면 우리의 후배들이 여전히 명문 전통을 이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1억원이상이 모금되었고-- 더욱 발전적으로 진행한다 하니 장하기만 합니다.
그 저력은--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힘의 사람들이라 믿고
대전고의 남팔남아의 기백이 쉼 없는 전진과 활력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그 가정에도 무한한 행복이 넘치기를 빕니다.
우리 36회도 한 때는 모교를 위하여 많은 힘을 썼으나 요즘 모교와 동창회에 크게 이바지 못하고 있음을 송그스럽게 생각하던 차였는데, 20년 후배님들께서 이렇게 활동을 활력있게 하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동문들께서도 앞으로 이만 못지 않게 후원과 관심을 갖는 다면 우리의 후배들이 여전히 명문 전통을 이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현재 1억원이상이 모금되었고-- 더욱 발전적으로 진행한다 하니 장하기만 합니다.
그 저력은--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힘의 사람들이라 믿고
대전고의 남팔남아의 기백이 쉼 없는 전진과 활력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그 가정에도 무한한 행복이 넘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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