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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동상보다 더 큰 81척 세계제일 동상을 세우고 최고가의 크라이슬러를 몰고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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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25 dvoucher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913회 작성일 2003-01-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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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자신의 우상화 일환으로 남산에 북한의 김일성 동상보다 더 큰 81척(8층빌딩높이) 세계제일의 동상을 세운 미친 늙은이 우남 이승만 희귀사진.4.19당시 대학생들에 의해 끌어내려지는 사진, 요 몇 년 전 넋빠지고 혼빠진 썩은 국회의원들이 여야로 합동해 여의도 국회에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웠는데 여론 물타기 용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신익희 선생 동생을 세운다는 명분으로 슬쩍 끼워넣어 세웠다.(이것도 판사출신인 썩은 역사관 소유자 한나라당 목요상이 중심되었다) 노무현이 경제정책에 고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조중동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것을 보면 서민정책위주가 아니라 한국에 뿌리깊게 내린 이들 기득권 보수층 및 재벌편향적인 정책을 뒷받침하는 한나라당보다는 낫다는 것을 각골명심해야 한다. 즉 특수한 상황에 처한 한국의 꼬인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노무현으로부터 경제는 크게 바라지 말라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 개혁의 과정은 아노미 현상이 수반된다. 더욱이 지금은 세계경제가 어려울때고 한 술 더 떠 우리는 북미 핵문제가 걸려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이다. 노무현은 정치개혁을 위해 자신을 서포팅하는 여당마저 포기한 사람이다. 여야가 얼마나 썩었으면 젊은 김두관이 정치권을 향해 쓰레기통이라 했을까보냐. 이는 해방이후 경제정의는 고사하고 정치정의마저 아직 자리잡지못한 한국특유의 복마전을 웅변하는 말이다 (안원전)

이승만_크라이슬러.jpg

이승만을 제자로 둔 송재 서재필마저 자신의 송재일기에서 이왕가의 후손인 이승만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그 호사와 사치가 한계를 넘었다고 비판한다. 상해임정의 더러운 뒷골목을 거지헐랭이 옷을 입고 그 속에 윤봉길 의사의 거사에 쓰일 폭탄을 숨기고 다닌 김구(백범일지 참조)와는 천양지차로 미국에서 상해로 보내져야 할 독립운동자금을 가로채 물쓰듯 쓰며 당시로서는 미국 최고위층이나 최고 상류층 인사나 탈 수 있었던 최고가의 크라이슬러를 몰고다닌 이승만의 희귀사진. 모 자동차 월간지. 해방이후 반민특위를 해체 친일파를 반공주의자로 만들고 친일파 최대 거두 인촌 김성수를 비롯한 그 친일매판세력 한민당과 손잡아 정부통령을 나누고 방응모의 친일 거두를 비롯 친일뿌리 조중동을 자유언론창달자로 변신시키고 모윤숙, 김활란 등 친일파를 교육가로 변신시킨자, 현행 헌법 전문에는 반 부패, 반무능, 반독재의 4.19정신을 계승한다했으니 이는 바로 반 이승만 정신의 4.19정신을 계승한다고 되어있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그는 일본이 물러나면서 남기고 간 전 국토의 70%귀속재산을 인촌 김성수의 한민당 친일파 위주로 분배해 오늘날 친일 경제 기득권층을 탄생하게 했고 정경유착의 뿌리가 된 용서못할 자이다. 그는 6.25때 보도연맹을 비롯 114만의 양민을 친일 밀정 김창룡을 특무대장(보안사령관)으로 삼아 학살한 살인마다. 역사에 무지한 못난 학자들이 그를 건국대통령이라 추켜 세우는데 이는 현행 헌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한 자가 아니라면 친일가정출신으로 조선일보 방우영 가문처럼 이승만에게 각골난망의 은혜를 입은자임에 틀림없다. 현행헌법에 대한민국정부는 김구의 상해 임정을 그 뿌리로 계승하고 있다고 되어있다.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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