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야구협회장 -34회 이내흔동문 > 자유

대한야구협회장에 34회 이내흔 동문 취임. 현대건설의 신화와 함께 자라왔던 정주영의 일급 참모. 한 때 종로구에서 국회의원도 입후보했던 경력과 줄곧 현대의 맨으로== 동문으로 현재는 현대통신의 대표이사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야구의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전에 32회 민준기동문께서 대한야구 협회 전무로서 많은 일을 하고 공로가 있었는데 이번에 이내흔 동문께서 대한야구 협회 회장이 됨을 축하하며 한국야구사에 획을 긋는 공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전고등학교의 야구장도 오래간만에 배수로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아주 불편 하였던 운동장이었는데 이제 배수 시설을 함으로 좋은 운동장이 될 것이다. 현임 교장의 노력과 기타 여러기관의 협조가 있었던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는 바로서 -여기에 글을 오립니다. 기뻐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