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세히 알기--제3편-대승적 見地에서 하루에 한편씩 필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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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015-04-30 02:51본문
- [이철호의 시시각각] 친일파에게 치명상 입은
- 아베 총리
- 중앙일보 A34면 1일전 네이버뉴스
- 훨씬 많은 쪽이 친일파다. 하버드대의 에즈라 보겔은 1979년 『일등국가 일본(Japan as Number One)』을 쓴 이후... 당초 아베 총리의 방미 전에 공동성명을 발표하려다 귀국 이후로 미루었다. 그럼에도 일본 관방장관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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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머리 아닌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실천 학문”(2015. 04. 30 21:26)
ㆍ민중사·생활사에 초점 맞춰… 100여권 내며 ‘역사
대중화’ㆍ“젊은이들, 출세에만 주목해… 탐욕에 빠지는 것 경계해야” “역사는 세상과 소통하는 실천 학문이지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야...
경향신문>인물
"국민을 뭘로 보고…" 日서도 新방위지침 후폭풍
한국일보 4면2단 2일전
네이버뉴스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이른바... 아사히신문은 “중국의 해양진출에
일정한 억지력은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것은 지금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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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2015.04.30 18:27
[만물상] '일본의 쉰들러'2015. 4. 30 (목)카우나스에 추적추적 초가을 비가 내렸다. 발트해 연안 리투아니아의 제2
도시다. 작년 '뉴라시아 자전거 원정대' 따라간 취재 길에 중심가 동쪽 언덕을 헤맸다. 거목 우거지고 고풍스러운 주택가 깊숙이 아담한 이층집이
숨어 있다. 울타리도 없이 낮은 쪽문이 달렸다.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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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아베 총리, 메르켈이 말한 '화해의 길' 직시해야[중앙일보(조판)] 2015년03월11일(수) 오전 12:06
-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메시지는 선명했다. 메르켈은 지난 9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과거를 총괄(정리)하는 것이 (전쟁 가해국과 피...
-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 메르켈 … 언론들 "일본 훈수 노련했다"'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3/12/htm_201503121114840104011.jpg.tn_120.jpg"
“獨은 과오 정리했다” 아베와 다른
메르켈[서울신문] 2015.03.10 (화) 9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일본 방문은 오는 6월 독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대한 준비 성격이 짙다. 독일은 올해 의장국, 일본은
내년 의장국이다. 그러나 관심은 일본처럼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의 수장이 전후 70년을 맞는 올해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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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현재
진행형
日,
연합군에 의한 피해자 인식
사회지도층
일부도 ‘수정주의’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를 방치할 경우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 정부까지 전쟁범죄자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데니스 핼핀(사진) 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 역사 수정주의가 군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에서 시작되지만 끝은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과 (미국의) 원폭투하 결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핼핀 연구원은 “일본 정부의 역사 수정주의 논리는 일본이 연합군에 의한 전쟁 피해자라는 전제를 중심으로 삼고 있다”면서 “역사 수정주의가 신나치주의자 전유물인 유럽과 달리 일본의 경우 사회 지도층 인사, 정치인, 언론인 중에도 수정주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인사들이 현재 부정하는 태평양전쟁 시기 일본의 범죄행위는 역사를 판단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군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일본에 침묵한다면 결국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질서를 만든 논리를 모조리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핼핀 연구원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범죄가 없다면 원폭이 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논리의 도덕적 정당성도 사라진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 의회는 2차대전 관련 기술에서 주도권을 잃을 경우 트루먼 전 대통령이 전범이라는 최후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데니스 핼핀(사진) 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 역사 수정주의가 군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에서 시작되지만 끝은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과 (미국의) 원폭투하 결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핼핀 연구원은 “일본 정부의 역사 수정주의 논리는 일본이 연합군에 의한 전쟁 피해자라는 전제를 중심으로 삼고 있다”면서 “역사 수정주의가 신나치주의자 전유물인 유럽과 달리 일본의 경우 사회 지도층 인사, 정치인, 언론인 중에도 수정주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본 인사들이 현재 부정하는 태평양전쟁 시기 일본의 범죄행위는 역사를 판단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군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는 일본에 침묵한다면 결국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질서를 만든 논리를 모조리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핼핀 연구원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범죄가 없다면 원폭이 많은 생명을 구했다는 논리의 도덕적 정당성도 사라진다”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 의회는 2차대전 관련 기술에서 주도권을 잃을 경우 트루먼 전 대통령이 전범이라는 최후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혼다 미국 연방하원 의원이
한·미경제개발연구소(KAEDC) 주최로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
그는 “트루먼 전 대통령과 측근들은 백인 인종주의자들로서 소련에 대량 핵 학살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해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최후 무기 사용을 결정했다는 논리가 일본인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고 한다”며 “원폭에 유감을 나타내는 데 지지하는 이들은 그런 행위가 트루먼 대통령을 전범으로 묘사하는 일본의 수정주의자들에 의해 곡해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일보사측
및 ^^워싱턴=박희준 특파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범… 미국,
경악해야”[서울신문] 2015.03.11 (수) 일본 정부의
역사 수정주의가 결국 미국을 침략국으로 만들고 전후 국제질서를 해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데니스 핼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 미연구소 방문연구원은 9일(현지시간)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에 쓴 ‘미국은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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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사람속으로 | 배극인 특파원동아일보 > 국제 | 박형준 특파원, 배극인 특파원아베정권의 본심 [오피니언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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