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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天使들][황우석][현충일][西區] [부모] [기분][失明] [都市-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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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33회 작성일 2015-05-06 05:16

본문

 
 
 
다음은 대전 시내 ^^Angel 입니다.
 
다음 천사들의 착한 일이 더욱 잘될수 있도록
 
클릭후 조금씩 십시일반으로 도움 지원해 주시길
 
당부합니다--글 마지막에 전화 번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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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생각하다 …
 
 
현충일에 생각하다 … 그들은 왜
 
 
 
오늘도 남을 위해 목숨을 거나
 
 
중앙일보 A12면 TOP 10시간 전 네이버뉴스
편도체는 감정과 행동 조절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다. 연구 결과 장기 기증자의 오른쪽 편도체 크기가... 라종철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 류인균 이화여대 뇌융합과학연구원 원장, 이진권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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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문화일보에 크게 보도되어
 
전국적인 망신을 사고 있는 듯한
 
대전 서구 의회 의원들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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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42% “자식에게 집 안 물려준다” [서울신문] 2015.05.16 (토) 부모 10명 중 4명이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재정적 불안이 겹친 결과다. 반면 자녀의 주거 문제는 점점 힘들어진다는 의미도 된다. 고령화 사회가 부모와 자식 모두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셈이다. 15일 서울연구원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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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분이 하루 종일 가는 이유 [서울신문] 2015.05.05 (화) 아침부터 부부 싸움을 하거나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난 날은 종일 찌뿌둥한 기분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반대로 생각하지도 않은 용돈을 받거나 깜짝 놀랄 정도로 재미있는 일로 하루를 시작할 경우는 평소 ‘재수 없다’고 여기는 일이 생기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도 한다. 미
 
 
 
“도시에서도 원시인처
 
도시에서도 원시인처럼 불편하게 살면 건강해진다
 
한겨레 A27면 TOP 2015.02.04 네이버뉴스
[한겨레] [짬] 일본 안티에이징 전문의 아오키 아키라 휴대폰 등 문명 도구를 이용한 ‘원시인 건강놀이’를 권하는 아오키 아키라 교수가 6년간 매일 1만보씩 걸은 자신의 건강한 발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이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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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이 비록 정상으로 나오더라도
 
5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 필히 녹내장,황반변성 전문의에게 상세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한준구 견해)
 
 
 
 

[건강]녹내장, 안압 상승 때문… 넥타이 꽉 매지 말아야

 
 
失明 부르는 3大 질환 대처법
 
 
 
▲ 당뇨망막병증, 혈당 관리 관건

콩팥병 생겼다면 각별히 주의


▲ 시야 중심 지워지는 ‘황반변성’

금연하고 비만·고지혈증 관리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눈건강을 해치며 실명을 유발하는 3대 질환이다.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노인층뿐 아니라 40·50대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다.

녹내장은 눈의 신경(시신경)이 망가져 생긴다.
눈 안의 압력(안압)이 올라가면 시신경과 시신경에 영양을 공급하는 시신경혈관이 압박되어 시신경이 변하고, 차츰 망가진다.
 
점점 주변이 안 보이고 가운데만 보이는 식으로 시야가 좁아지면서 결국 시력을 잃게 된다.
안압이 정상인 경우에도 시신경 주위의 혈류장애로 인해 녹내장(정상안압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안압이 정상인 상태에서 몇 년 동안 잠재적인 상태로 진행되며, 통증이나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되기 일쑤다. 한번 망가진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이 높아진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사물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신경조직인 망막에 분포하고 있는 혈관에 장애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시력이 흐릿한 증세가 발생한다. 혈당이 경계수치에 있어도 망막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

경향신문
녹내장과 황반변성의 전형적인 증상(위쪽 사진부터)이 나타나면 시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 빨리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평소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을 일찍 발견해야 원활하게 치료할 수 있다. | 글로리서울안과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은 눈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의 중심(황반)의 세포 모양과 성질이 변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을 잃는 질환이다.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이 손상되면 글자나 직선이 휘어지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 또 시야의 중심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경희대병원 안과 유승영 교수는 “시신경이나 망막은 한번 손상되면 다시 회복이 거의 안되므로 증세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치료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원장은 “평소 생활 속에서 이러한 실명 질환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한편 정기검진(연간 1~2회)으로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녹내장 환자나 안압이 높은 사람은
 
넥타이 꽉 조여 매기, 물구나무 서기, 역기 들기, 무리한 자세의 요가, 색소폰 불기 등 안압이 올라갈 수 있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섭취하는 칼로리양을 낮추고, 육식보다는 채식이 낫다.

당뇨망막병증은 혈당조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첫번째다.
금연·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당을 낮추고 혈압 관리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으로 인해 신장질환(콩팥병)이 생겼다면 당뇨망막병증 위험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흡연을 삼가고, 비만·고지혈증 등을 잘 관리해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는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삼간다.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경향신문사측 및 박효순 전문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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