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高 선,후배중 원근 각처의 大學 교수 제위-침조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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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4건
조회 1,221회
작성일 2015-05-1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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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大엔, 몰래 제자 돕는 '키다리 아저씨·아줌마' 있다 2015. 5. 15 (금)성균관대 4학년 김모(여·23)씨에겐 잊지 못할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 4년 전 겨울 김씨는 가정형편 때문에 이 대학에서 합격 통지를 받고도 등록을 망설이고 있었다. 홀어머니, 장애인 동생과 함께 경기도 파주의 한 비닐하우스촌에서 살며 나무젓가락 공장에서조선일보 > 사회| 이옥진 기자
댓글목록
김진억님의 댓글
53 김진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배님!
지금 중요한 사한인
국제고 전환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가 봅니다.
온통 동창회 홈페이지를 도배하시는 글을 올리시며
국제고에 대한 의견이 없으셔서
동문이라면 소신있는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5회 김진억 후배에게!
3칸아래 3692번의 댓글에서 이강일 후배의 글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글을 짧게 일단 올렸음을 양지 바랍니다.
국제고 전환은 결사반대합니다.
2주일전 일부 글에서-댓글난에서도 언급했지만-전국 10대 명문고교에서 국제고교로의 전환을 시도한
고교가 없음을 강조한 바 있고 그대로 유지하길 이미 ^피력햇음을 참조 바랍니다.
과거의 대전시내^2류,3류고등학교가 우리 대고보다 명문대학 입학 인원수가 많은 지난 수십년간
무척 속상해 한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젠 시대도 바뀌고 우후죽순 별의별 자사고 특목고 과학고 외국어고교 등등
서울에서도 인문 고교는 깡통화 현상이 아주 심각한 수준에 이르른 지 오래 됩니다.
대전고교도 그런 범주에 들지 모르지만, 그런 현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어정쩡한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뭔가의 자구책을 내세우긴 하나
학교명이 바뀐다는 조건이면 명문 대고는 이젠 단절되고 단절되도 그 범위까지 오손도손 잘 지내면
된다는 최악의 상활까지 염두에 두곤 합니다만 하여튼 뭔가 솔로몬의 지혜를 나눠야 합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고 53회 동기가 현재 대고 교장 김현구 동기생인 데
53회 홈피에서도 국제고 전환 여부 글을 올리는 놈들이 단 한 놈도 없는 현실입니다.
서울사는 내가
대전사는 동기놈들도 무관심한 판국인 데
하고 체념하고 지냅니다.
그렇지만,
새로 개설한 코너에서 우리 선후배들이 좋은 글을 많이 올리고 있으니 일단 관망좀 하렵니다.
양해 요망합니다.
한준구님의 댓글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고 53회 동기가 현재 대고 교장 김현규 동기생인 데
53회 홈피에서도 국제고 전환 여부 글을 올리는 놈들이 단 한 놈도 없는 현실입니다.
서울사는 내가
대전사는 동기놈들도 무관심한 판국인 데
하고 체념하고 지냅니다.
그렇지만,
새로 개설한 코너에서 우리 선후배들이 좋은 글을 많이 올리고 있으니 일단 관망좀 하렵니다.
양해 요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