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의 미담 > 자유

구대성은 대전고등학교가 나은 간판 투수입니다.
그가 일본 프로야구 오리스 블루웨이브에서 활약 중인 것을 다 아는 바입니다.

그는 대전고등학교의 야구투수로서 청룡기 우승의 주역이었고 한양대에 진학하여 한양대를 우승시키는데 주역이었으며 국가 대표선수로 혁혁한 공을 세운바 있고 한화 프로야구에서 우승을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
가 임수혁 돕기 에 선뜻 2000 만원을 내놓았습니다. 한화를 통해 임수혁 가정에 전달 한다고 합니다. 좋은 투수답게 인간적인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구대성의 뒷바리지에 희생이 된 셈입니다. 이제 그가 어엿이 성숙하여 좋은 일을 하였다기에 반가와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제가 야구부장으로 있을 때 여러가지 사연이 많습니다. 그 때 동문님께서 도와 주시고 격려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의 구대성이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전고등학교의 야구선수 가운데 이런 선수가 많아지기를 간구합니다. 남팔남아의 정신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