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는 지금 뛰고 있다.큰 성과 정녕 있을 것임. > 자유

  모교 소식을 보았습니다. 감격적이었습니다.  근래 이렇게 적극적으로  모교의 신입생 유치를 위해 구체적으로 뛰고 있는 것은 일찍이 없었다.  39회 이정배 교장은 ,  부임하면서 아주 눈에 띄게 모교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격려를 보내며 더 많은 힘을 내기를 바랍니다. 우리 동문 모두가 함께 도와 줍시다. 우리도 뒤에서 앞에서 모교의 달라지는 모습을 홍보하고 또 전통의 대고를 이어 받을 수 있는 좋은 후배를 맞이 하게 합시다.

 동창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여러분! 적극 참여하고 도와 줍시다. 3만2천여 동문 여러분 동참합시다.  금년에 분기 점이 될 것 같습니다. 금년의 성과가 좋으면 내년 부터는 휠씬 수월하여지고 이전과 같은 대전고등학교의 이미지를 회복할 것 같습니다.

  이정배 교장을 비롯하여 전 교직원이 73개 중학교를 순회하며 팜프렛을 돌리며 홍보를 시작하는 것같습니다. 7 가지 대전고등학교의 좋은 점을 적극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 충남을 비롯하여 전국적인 홍보가 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동문 여러분이 더욱 힘써야 할 것같습니다.

모교의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1   감사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영광의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모교에 영광 있으라. 남팔아 남아의 기백은 날뛴다. 창공을 쏘아 보는 젊은 희망과 대지를 드디고 선  불굴의 발길 수련은 조국으로 멈출 길 없네.  우리 대고의 건아들 다 함께 노력합시다. 기필고 성공합시다. 우리는 얼마나 위대합니까. 그대로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대고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