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 웃고 74회 울다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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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2 운영자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633회 작성일 2002-11-09 08:31본문
어제 밤(11월 8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우리 동문 2명이 막판에 대타로 나왔습니다.
삼성의 김승권(74회) 대타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LG의 최만호(72회) 대타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때려 결론적으로 결승점이 되어 한국시리즈가 잠실에서 끝나지 않고 대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우리 동문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최만호(72회) : 단국대 - 97년 현대 입단 - 2001년 7월 LG로 이적
김승권(74회) : 95년 한화 입단 - 2001년 4월 삼성으로 이적
삼성의 김승권(74회) 대타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LG의 최만호(72회) 대타는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때려 결론적으로 결승점이 되어 한국시리즈가 잠실에서 끝나지 않고 대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프로야구, 프로농구에서 활약하는 우리 동문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알고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최만호(72회) : 단국대 - 97년 현대 입단 - 2001년 7월 LG로 이적
김승권(74회) : 95년 한화 입단 - 2001년 4월 삼성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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