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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에 대해 좀더 상세히 알아보기-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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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015-04-30 02:39

본문

 
 
 
 
 
 
 
 
다음은
일본에 대해 2중적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던
동아일보의 ^^허문명 기자가
실제 일본 취재에서 얻은 최근**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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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북한 스파
“나더러 ‘북한 스파이’라니…
 
단지 친역사 학자일뿐”
 
한겨레 A27면3단 1일전 네이버뉴스
[한겨레] ‘아베 역사왜곡 비판’ 미국역사학자 성명 주도한 더든 교수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 교수 “나는 친중도, 친한도, 친일도 아닙니다. 단지 친역사(pro-history)인 젊은 학자일 뿐입니다. ” 지난 2월 일본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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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견제 손색 없어[서울신문] 2015.04.29 (수) 미 일 동맹이 강화되고 일본 자위대의 활동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이 심상찮다. 핵무장을 하지 못한 일본의 군사력은 외형상 세계 9위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첨단 무기 등 전력의 질을 따지면 해 공군 차원에서 중국을 견제하기에 손색이 없는 전력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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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환영’ 대신 “주목” 우회적 불만[서울신문] 2015.04.29 (수) 미국과 일본이 새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을 채택함에 따라 미 일 동맹이 한미연합사를 운용하는 한 미 동맹 수준으로 격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새 가이드라인이 한국의 주권을 존중하는 원칙에서 합의됐다고 자위하고 있다. 하지만 한 일 간에는 독도 영유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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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에서
동아시아 역사에 관하여
가장 몰상식한 그리고 몰역사인식의 우익 아베 총리의
 
 
하버드대 뒷문 통로로 들어가 연설한 내용입니다.
 
 
 
아베의 방미 행보
 
l 2015-04-29
예상했던 대로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비뚤어진 과거사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베 총리는 방미 둘째 날인 그제(현지시간)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강연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인신매매 피해자’로 표현했다. 강연장 밖에서 휠체어에 앉아 ‘침묵의 마스크’를 쓴 채 시위 중이…
그런데, 아베 의 하버드대 뒷문 통로 이용은 
 
오보라고
 
 
동아일보 부형권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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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베 총리는 미 의원 25명의 연판장을 보았는가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미국 방문에서 미일 동맹의 격을 높이면서 역사인식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는 게 아베 총리의 계산이다. 미일 양국은 27일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에서 새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에 합의할 예정이다. 아베 총리가 추구하는 전후체제 탈피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28일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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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야스쿠니 참배 찬성”
50%→56%pdf.png2015-04-22 03:00
동아일보 > 국제 | 박형준 특파원
 
/최광숙 논설위원[서울신문] 2015.04.23 (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991년 독일 통일 후 첫 조각에서 여성청소년부 장관으로 발탁된 뒤 첫 외국 방문지로 선택한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총리가 된 후 더욱 이스라엘을 챙겼다. 총리 재임 첫 7년 동안 이스라엘을 방문한 횟수만 네 번이다. 이렇듯 메르켈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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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訪美] "韓·日, 워싱턴서  서로 손가락질하면  
兩國 모두에 손해" 2015. 4. 27 (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6박 8일간의 미국 방문길에 나섰다.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29일)을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국빈 만찬(28일) 등 극진한 예우도 받는다. 보스턴과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조선일보 > 국제| 윤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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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의 어느 양심**역사학자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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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왜곡한 歷史,  일본인이 고쳐야"2015. 4. 20 (월)일본인 역사학자인 도리우미 유타카(鳥海豊·53·선문대 강사)의 전공은...는 것이 그의 학문적 입장이다. 도리우미 박사는 "일본에서 '한국인'이나 '공산당'이라는...조선일보 > 문화|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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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news_photo “아베, 남자답게 범죄 직시를… 美의회 연설때 앞에 앉고파” “그들은 나를 마구 강간했다. 군인이 있는 방에 들어가기를 거부하자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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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범죄, 오늘날 일
전쟁 범죄, 오늘날 일본인은 책임 없다? 궤변인 이유
프레시안 2015.04.10 네이버뉴스
당시 독일은 전범 국가였기 때문에 민족이나 국가를 내세우는... 행위 주체성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동 책임도 생겨난다는... 일원으로서, 언어 공동체이자 운명 공동체로서 우리가 함께 관여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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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최고의 석학 기자급인
중앙일보의 김영희 大기자가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그리고, 미국 상,하원 동시 연설을 하는
일본인 최초 총리가 4월말 에 기록되는***아베 총리에 대한 돌직구 입니다.
[김영희 칼럼] 아베 총리에게 충고한다
[김영희 칼럼] 아베 총리에게 충고한다[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16일(목) 오전 12:05
총리아베에게 독일을 본받아 과거를 직시하라고 직설적으로 충고했다. 메르켈은 말했다. “독일은 과거에 저지른 과오를 사실대로 인정했다. 독일이 진정으로 참회하자 이웃 나라들, 특히 프랑스가 독일을 관대...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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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직 총리 3인방
 
일본 전직 총리 3인방,  反아베 쓴소리 행보 한국일보 12면 TOP 1일전 네이버뉴스 총리아베 총리 비(非) 자민당 출신 전직 총리3인방’이 일본 보수진영의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간 나오토(菅直人) 전 총리가 ‘반() 아베 신조...
<시론>‘제국 일본’과 長期戰 불가피하다 [오피니언 |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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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태평양 전쟁 당시 자살 특공대 전투기 조종사였던
현재 98세의 일본인의 전쟁 참상에 대한 **증언과
현역^^ 일본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지적 내용입니다.
"일본 정치인들 전쟁
 "일본 정치인들 전쟁 이후에 태어나  전쟁을 피해야 한다는 것 이해못해" 한국일보 17면2단 5일전 네이버뉴스 98세 제로센 조종사, 반전강연 열정 하라다 가나메(98).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자살특공대 전투기 ‘제로센’의 조종사였던 하라다 가나메(98)씨가 최근 강연에서 다시 한 번 전쟁의 참상을 증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슬픈 역사 잊지 말자” 고개 숙인 일왕 부부 [서울신문] 2015.04.10 (금) 아키히토 일왕 부부가 9일 태평양전쟁의 무대였던 팔라우 남쪽 페릴류 섬을 방문, 일본 정부가 건립한 ‘서태평양 전몰자비’에 헌화했다. 일왕 부부는 생존 참전군인 및 희생자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본에서 가져온 흰 국화 꽃다발을 바치며 전몰자의 넋을 위로했다고 NHK
"<b/팔라우 찾은 일왕 … “슬픈 역사 기억해야”"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4/10/htm_201504101554440104011.jpg.tn_120.jpg"> 팔라우 찾은 일왕 … “슬픈 역사  기억해야” 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10일(금) 오전 1:00아키히토 일왕 부부올해 전후 70년을 맞아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강조해온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9일 태평양전쟁 격전지 팔라우 공화국에서 추모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옛 일본군 전몰자비를 찾은 데 이어 미군 ...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反아베' 日목소리 커져…무라야마 "과거 교훈 잊지 말아야" 뉴시스2015년04월10일(금) 오전 11:27
팔라우를 방문허가애 앞서 "과거 슬픈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데 이어 팔라우에서는 옛 일본군 전몰자비와 함께 미군 위령비도 함께 방문했다. 일왕이 미군 위령비를 찾은 것은 잘못...
뉴시스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이완구 총리 "일본의 역사왜곡, 준엄한 평가 받을 것"
이완구 총리 "일본의 역사왜곡, 준엄한 평가 받을 것" JTBC2015년04월10일(금) 오전 8:57
팔라우 찾은 일왕 … "슬픈 역사 기억해야"일본, '임나시대'도 정설로 활용…고대사마저 도발외통위 당정…일본 독도 도발·북한 핵문제 논의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JTBC만 검색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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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과거사 부정하려는 아베 … 그 역사적 뿌리를 찾아서 [책 속으로] 과거사 부정하려는 아베 역사적 뿌리를 찾아서[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04일(토) 오전 12:25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역대 정권이 표했던 과거사 반성의 뜻을 주워담으려는 움직임으로 주변국의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이익까지 복잡하게 맞물리는 동아시아의 정세 속에서 한국은 고뇌하지 않...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단독]
 
 
“日 국민, 식민지배 無감각
                                 
 
 
이게 가장 무서운 본질”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일부 군인이나 정치가가 아니라 일본 국민 전체가 행한 겁니다. 일반 시민들 사이에 지배-피지배 구조가 정착돼 일반인들마저 식민지 지배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감각이 마비돼 가는 것, 이것이 식민지 지배의 가장 무서운 본질입니다.”

서울신문
일본 연극계의 대표주자 히라타 오리자(53)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일제강점기를 다룬 희곡집 ‘서울시민’(현암사)의 국내 출간을 맞아 7일 이메일 인터뷰한 그는 “일본의 식민지 지배 본질을 한·일 두 나라가 제대로 연구하고 재조사할 시기에 와 있다”며 “일본 정치인들은 말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히라타는 2000년대 국내 일본 연극 붐을 일으킨 일본 대표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연극 ‘서울시민’은 일제강점기인 1909~1939년 식민지 수도 서울(한성 또는 경성)에 살았던 한 일본인 가족의 일상을 조명한 시리즈다. 강제병탄 직전의 세태를 그린 ‘서울시민’(1989년),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날을 그린 ‘서울시민 1919’(2000년), 1929년 대공황 여파를 다룬 ‘서울시민·쇼와 망향 편’(2006년), 일본의 침략전쟁 광기를 묘사한 ‘서울시민 1939·연애의 2중주’(2011년) 등 20여년에 걸쳐 쓴 연작 희곡 4편이 실려 있다. 연극 ‘서울시민’은 일본,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일부 일본인 중에는 아직도 ‘일본은 식민지 시대에 좋은 일도 했다’는 식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도대체 그런 말이 어떤 감각에서 나오는지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파헤치고 싶었어요.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게 어떤 일인지, 그 과정에서 어떤 왜곡이 생겨나는지도 쓰고 싶었습니다.”

식민지 지배라는 자극적인 주제를 다뤘지만 내용은 무미건조하다. 충격도 반전도 없다. 특정 공간에서 일정 시간 동안 일상이 펼쳐질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평범한 일상 묘사에서 작가의 저력이 뿜어져 나온다. 일상의 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본성을 날카롭게 꼬집어내기 때문이다.

“스페인 등의 ‘수탈형’ 식민지 지배와 달리 일본이 했던 것은 ‘동화형’ 식민지 지배입니다. ‘일본은 좋은 일을 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유럽 방식과는 달랐다’는 일본 우파의 논리와 닿아 있습니다.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죠. 동화형 식민지 지배가 초래한 비극을 성실하게 써 가는 게 작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1985년 대학 시절 1년간 연세대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한 게 식민지 지배를 다룬 작품을 쓰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한국 역사와 문화를 깊이 공부했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 실상도 심도 있게 파고들었다. “지금까지 일제강점기를 다룬 자료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교환학생 때 읽은, 손기정 선수에 대해 쓴 ‘일장기와 마라톤’은 아직도 인상적으로 남아 있어요. 일본 작가들이 일제강점기를 다룬 작품은 거의 없습니다. 2차 대전을 그린 작품은 많지만 식민지 문제를 다룬 작품은 별로 없습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요즘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소재로 한 한·일 합작 공연 ‘신모험왕’을 무대에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2002년 6월 터키 이스탄불의 게스트하우스에 함께 머무르게 된 다양한 세대의 한·일 여행자들을 통해 한국인, 일본인의 정체성 혼란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일본 도쿄 공연 이후 7월 한국 관객을 만난다. “위안부와 관련해서도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언젠가는 무대에 올리고 싶습니다. 조금 추상적인 방식으로 ‘강제라는 건 어떤 것인가’ 하는 주제로 작품화하려 합니다.”

 
@+서울신문사측 및 ^^김승훈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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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총공세'] 日, 영토 분쟁지역 중
 
獨島쿠릴열도보다 앞세워2015. 4. 8 (수)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18종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집어넣은 데 이어 2015년판 외교청서(外交靑書)에 똑같은 내용을 기술했다. 이와 함께 총리 비서실 역할을 하는 내각 관방장관 직할 조직 홈페이지에 독도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이
조선일보 > 정치| 김수혜,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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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상] "아베, 한국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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