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왕발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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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38 이종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439회 작성일 2001-12-15 11:51본문
미국에 첫발을 듸딘해는 지금으로부터 30 여년전 일이다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도 그 생각을하면
가끔 웃곤한다.
그레이하운드 버스로 미국행단계획을 세워 25일간을 여행중이였는데 ㄴ남부 어떤 도시에 잠시 머물렀는데,,, 화장실에 용무를 보고 있는중에 시발크기가 아무튼 내발의 2.5 배는 되는 자가 내 앞에 보이는것이 아닌가!
얼굴응안보이고 신발만 보아서 굉장히 덩치가 큰자임은 짐작이 가는데 왜이자가 하필 내 앞에 있는가?
이는 틀림없이 강도가아닐까? 학교때 태권도를 했으니 이단옆차기로 공격을하며 나가지 않으면 틀림없이 오늘 미국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인생을 마치는 것은 아닐까??
이럴줄 알았더라면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것을 그랬지!!별 생각이 다나면서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훔치며 허리띄를 졸라매고 주먹도 힘껏 쥐어본후 문을밀었는데 앞에선 자는 7 척이 넘는 흑인데 잔뜩 긴장한 나를 보고 하얀이를 들어 내고 웃지를 않는가!!!
전혀 적의가 없음을 보고 "하이" 하며 나오는데 이친구는 잽싸게 문을 잡고 들어간다.
아참 이곳은 토큰으로 문을 열었썼지.... 토크안드리고 변소를 사용하는법?을 베웠다.
가끔 웃곤한다.
그레이하운드 버스로 미국행단계획을 세워 25일간을 여행중이였는데 ㄴ남부 어떤 도시에 잠시 머물렀는데,,, 화장실에 용무를 보고 있는중에 시발크기가 아무튼 내발의 2.5 배는 되는 자가 내 앞에 보이는것이 아닌가!
얼굴응안보이고 신발만 보아서 굉장히 덩치가 큰자임은 짐작이 가는데 왜이자가 하필 내 앞에 있는가?
이는 틀림없이 강도가아닐까? 학교때 태권도를 했으니 이단옆차기로 공격을하며 나가지 않으면 틀림없이 오늘 미국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인생을 마치는 것은 아닐까??
이럴줄 알았더라면 보람있는 일을 많이 하것을 그랬지!!별 생각이 다나면서 이마에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훔치며 허리띄를 졸라매고 주먹도 힘껏 쥐어본후 문을밀었는데 앞에선 자는 7 척이 넘는 흑인데 잔뜩 긴장한 나를 보고 하얀이를 들어 내고 웃지를 않는가!!!
전혀 적의가 없음을 보고 "하이" 하며 나오는데 이친구는 잽싸게 문을 잡고 들어간다.
아참 이곳은 토큰으로 문을 열었썼지.... 토크안드리고 변소를 사용하는법?을 베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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