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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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78 윤철환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447회 작성일 2002-01-02 10:42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999년에 졸업한 윤철환이라고 합니다.
졸업한지 어느세 몇해가 지났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이 너무나 늦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모교 생각이나구 그래서 오늘에서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사님하구 동기들이 보구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창시절에 무지하게 개구졌구 거의 학창시절을 축구로 보냈습니다.
제 동기들두 우연히 마주치면 제이름은 몰라두 축구 하는 제 모습은 기억에 남는다고들 하더군요^^
1학년때 물리를 담당하셨던 송복헌 선생님이 무지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면 복도에 나가 있으라고 하시던....
그래서 일부로 친구하구 떠들구 나가서 매점에서 떡볶이하구 오뎅먹던 기억이 무지하게 남습니다.
그리구 2학년때 담임을 하시던 김대하 선생님....
저희들에게 많은것들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전시회두가구 봄에는 보문산에 벗꽃놀이두가구 기억에 무지하게 남습니다.
3학년때 담임을 하셨던 윤상태 선생님 말이 무지하게 많아서 참새라는 별명을 가지구 계시던....
제 동기들은 거의 군에 가있습니다... 가끔 휴가나오면 만나지만...
이글을 보는 친구들아 성호 ,영진 ,익환 ,인권 ,기남 ,기근 ,의순, 띨복 ,구라맨^^, 인기 ,종찬 ,감독 ,
이름은 기억이 나지를 않지만 그밖에 축구를 같이했던 친구들아 언제 한번 모여서 뽈한번 차자...
니들 군에 가기전에는 그래두 띄엄띄엄 시간이 좋았는데...
모두들 새해 복마니 받구 새해에는 웃는일이 더많기를 빈다.
그리구 은사님 선배님 그리구 후배님들두 2002년 행복하시기를....
졸업한지 어느세 몇해가 지났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이 너무나 늦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모교 생각이나구 그래서 오늘에서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은사님하구 동기들이 보구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창시절에 무지하게 개구졌구 거의 학창시절을 축구로 보냈습니다.
제 동기들두 우연히 마주치면 제이름은 몰라두 축구 하는 제 모습은 기억에 남는다고들 하더군요^^
1학년때 물리를 담당하셨던 송복헌 선생님이 무지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면 복도에 나가 있으라고 하시던....
그래서 일부로 친구하구 떠들구 나가서 매점에서 떡볶이하구 오뎅먹던 기억이 무지하게 남습니다.
그리구 2학년때 담임을 하시던 김대하 선생님....
저희들에게 많은것들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전시회두가구 봄에는 보문산에 벗꽃놀이두가구 기억에 무지하게 남습니다.
3학년때 담임을 하셨던 윤상태 선생님 말이 무지하게 많아서 참새라는 별명을 가지구 계시던....
제 동기들은 거의 군에 가있습니다... 가끔 휴가나오면 만나지만...
이글을 보는 친구들아 성호 ,영진 ,익환 ,인권 ,기남 ,기근 ,의순, 띨복 ,구라맨^^, 인기 ,종찬 ,감독 ,
이름은 기억이 나지를 않지만 그밖에 축구를 같이했던 친구들아 언제 한번 모여서 뽈한번 차자...
니들 군에 가기전에는 그래두 띄엄띄엄 시간이 좋았는데...
모두들 새해 복마니 받구 새해에는 웃는일이 더많기를 빈다.
그리구 은사님 선배님 그리구 후배님들두 2002년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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