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고싶은대로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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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6 손정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515회 작성일 2001-08-01 13:33본문
군함 한 척이 달도 없는 어두운 밤 속을 항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다.
군함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리시오!"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리시오!"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난 해군함장이오.당신이 방향을 돌리시오!"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해군 일병이오.당신이 방향을 돌리시오!"
화가 끝까지 난 해군함장은 최후의 신호를 보냈다.
"이 배는 전함이다.절대 진로를 바꿀 수 없다!"
그러자 상대도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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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등대다.니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
그런데 정면에 불빛이 보이는 것이다.
군함정면에 나타난 불빛을 보고 함장은 빛으로 신호를 보냈다.
"방향을 서쪽으로 10도 돌리시오!"
상대가 답신을 보냈다.
"당신이 방향을 동쪽으로 10도 돌리시오!"
화가 난 함장은 다시 신호를 보냈다.
"난 해군함장이오.당신이 방향을 돌리시오!"
상대가 다시 신호를 보내왔다.
"나는 해군 일병이오.당신이 방향을 돌리시오!"
화가 끝까지 난 해군함장은 최후의 신호를 보냈다.
"이 배는 전함이다.절대 진로를 바꿀 수 없다!"
그러자 상대도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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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등대다.니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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