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회 동문기업인 대일기업평가원 한국경제신문에 보도 > 자유

55회인 신진동문이 대표이사로 경영하고 있는
대일기업평가원이 한국경제신문 7월 11일자 46면의
[특허현장] 코너에 보도되었습니다.

(주)대일기업평가원은 기술신보, 한국산업은행, 대신증권,
생산기술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의 금융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기술평가, 기업평가, 연구자문 등의 실제 업무를 다수 수행한 경제.경영학 박사와
공학박사인 평가위원, 컨설턴트 및 공인기술거래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원은 다양한 평가.금융 경험과 금융 네트워크를 통하여
기업이 겪고 있는 금융 등 각종 애로를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평가원은 유진합동법률사무소, 태일법무법인,
유리안특허법률사무소, 천지세무법인, 삼일회계법인,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
세일CRC, ABL CRC, Intellectual Property Solutions 등과
주원전문지식서비스그룹을 만들어
경영과 자산관련 전문지식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홈페이지는 www.valueship.co.kr입니다.

전화번호는 02)3786-4163, 4140 이며
E-mail은 korjin@valueship.co.kr 또는 korjin@empal.com입니다.

valueship은 가치를 존중하는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