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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자제]-눈건강 및 ^돈으로 사는-행복 몇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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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654회 작성일 2015-04-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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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어 오르는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7가지

[HOOC] 화병.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밖으로 표출하지 못해 마음속에 응어리가 생기는 병. 우울감, 식욕 저하, 불면 등의 우울 증상 외에도 호흡 곤란이나 심계항진, 몸 전체의 통증 또는 명치에 뭔가 걸려 있는 느낌 등의 신체 증상이 동반돼 나타난다. 만일 직장 상사 때문에, 또는 출근길 꽉 밀린 도로 때문에 분노 지수가 높아졌다면 온라인 미디어 그랜드패어런트닷컴이 소개한 ‘현명하게 화를 다스리는 7가지 방법’을 참고해보자.

▶ 가능하다면 잠시 ‘그곳’에서 벗어나자=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러나 상황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동안 문제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에서는 옳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누군가 당신을 도발한다면 그 즉시 대응하지 말고 잠시 상황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차분해질 시간을 주자.

▶ 화를 낸 뒤의 상황을 상상하자= 분명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났을 것이다. 하지만 화를 낸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일이 흘러갈까? 그렇지 않다. 실컷 화를 낸 뒤 원하는 것을 얻어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화가 나는 상황이어도 당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 “반드시 이래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사람들은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 당신의 기준과 맞지 않는 사람이 등장하면 물론 화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펄펄 뛴다고 해서 세상이 얼마나 바뀌겠는가. 도덕적으로 그른 일이 아니라면 “나와 다른 사람이구나” 생각하는 여유를 갖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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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에서 알 수 있듯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했을 때 이해 못할 일은 거의 없다. 가게 점원이 당신에게 무례하게 대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직원은 어젯밤 양다리를 들킨 남자친구와 헤어졌을 수도 있고, 하루 종일 무례한 손님들의 ‘갑질’에 시달렸을 수도 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면 당신의 비위에 맞지 않는 상대방이 오히려 가여워 보일지도 모른다.

▶ ‘공격적’ NO ‘적극적’ YES= 공격적인 태도와 적극적인 태도는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일 수는 있으나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져 온다. 만약 당신을 화나게 만든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면 그 순간에는 통쾌한 기분이 들지도 모르지만 그 상대 역시 언젠가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반대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어떨까. 상대의 악의를 호의로 바꾸는 등 상황이 호전되며 진정한 대인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꾸준히 운동하자=화를 다스리는 데는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욱 하는 기질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당신의 인생을 살아라=당신을 화나게 만든 일들에 대한 분노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게 놔둬선 안 된다.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들의 무례함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지 당신의 인격이 아니다. 이에 대한 분노에 사로잡히면 당신은 분노와 과거에 얽매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머릿속의 부정적인 생각은 곱게 접어 서랍 속에 집어넣고 당신은 그저 당신의 인생을 살면 된다.



ⓒ 헤럴드경제측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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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면 행복해진다"…

 

 

으로 살 수 있는 幸福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대부분은 '아니'라고 말할것이다. 하지만 돈이 불행을 줄여줄 수 있다고는 믿는다. 심리학자 코스타딘 쿠스레브(Kostadin Kushlev)가 이끄는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사회심리학과 인성과학(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 1월호를 통해 "돈이 있으면 슬픔을 완화할 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고통과 고민의 원인이 된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돈으로 불행을 줄이는 쉬운 방법이 뭐가 있을까?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Reddit)이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 질문에 이샨 웡(Yishan Wong) 전 레딧 창업자가 이와 같이 제안했다.

머니투데이
/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1. 출퇴근이 편한 자가용과 집을 구입하자.



일명 '지옥철'은 매일 아침 많은 직장인들은 겪는 스트레스 중 하나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에게 치이느라 출근 하기도 전에 이미 진이 빠져버리기 일쑤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집을 얻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근길 피로, 교통혼잡 등을 겪지 않아도 된다. 직장 근처에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어렵다면 좋은 자가용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

2. 좋은 침대를 사자.



숙면할 수 있는 침대를 구입해보자. 우리 인생에서 잠을 자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3분의 1이 넘는다. 푹신한 매트리스와 이불을 사는 데 투자하면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3. 비상금을 마련하자.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우리를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수리비로 수백만원이 든다면 스트레스는 배가 된다.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일에 대처할 수 있는 비상금을 만들어두면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다.

4. 팁을 주자.



우리나라는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가끔 서비스가 좋은 레스토랑에 팁을 주는 건 어떨까. 해당 레스토랑 직원들은 당신을 VIP 고객으로 생각하고 당신의 입맛에 맞춰 음식을 준비해주고 다른 고객보다 우선하는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주변 지인들을 데리고 가면 우쭐한(?) 기분도 맛볼 수 있다.

5. 요리를 배우자.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등 각종 요리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끔씩 텔레비전에 소개된 요리법을 따라 음식을 만들며 즐겼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법 한 두 가지 배우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유기농 고품질 식재료를 사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행복이란 감정을 돈으로 살 순 없다. 하지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돈으로 살 수는 있다. 하루에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 사람의 힘으로 예방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돈으로 개선하면 삶의 질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 행복해질 수도 있다. 비록 소소한 행복이라도 말이다.



@+머니투데이측 및 방윤영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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