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기를 지켜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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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8 김현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438회 작성일 2001-01-09 11:54본문
안녕하십니까.
68기 김현채입니다.
지난 11월11일에 동창회 창립총회를 거치고 이제 막 정식으로 동창회에 입적한 따끈따끈한 막내입니다.
이번에 저희 68기들은 동창회를 준비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솔직히 어려움이 없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힘이 되어준것이 대고인이라는 자긍심과 선배님들의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대고가 아니었다면 이루어질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 지켜오신 대고의 빛난 전통을 우리 68기들도 지켜나갈것이며 선배님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뜨거운 사랑도 우리의 후배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럴때 비로소 우리 대고가 명문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것이며 빛난 전통을 발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68기는 다짐합니다.
대고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고인의 자부심에 누가되지않도록 열심히 살아갈것이며 대고의 전통을 이어갈것을 말입니다.
지켜봐주십시요. 68기를.
대고의 새로운 힘이 되겠습니다.
68기 김현채입니다.
지난 11월11일에 동창회 창립총회를 거치고 이제 막 정식으로 동창회에 입적한 따끈따끈한 막내입니다.
이번에 저희 68기들은 동창회를 준비하면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솔직히 어려움이 없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힘이 되어준것이 대고인이라는 자긍심과 선배님들의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대고가 아니었다면 이루어질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 지켜오신 대고의 빛난 전통을 우리 68기들도 지켜나갈것이며 선배님들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뜨거운 사랑도 우리의 후배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럴때 비로소 우리 대고가 명문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것이며 빛난 전통을 발할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68기는 다짐합니다.
대고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고인의 자부심에 누가되지않도록 열심히 살아갈것이며 대고의 전통을 이어갈것을 말입니다.
지켜봐주십시요. 68기를.
대고의 새로운 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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