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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누가 먹었나]건강보험 폭탄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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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015-04-11 14:19

본문

 
 
 
 
 
 
 
 포스코 잃어버린 5년,  그 많던 자산은 누가 먹었을까
사회일반
2015.04.10 21:13
▶ 검찰이 포스코를 정조준했습니다. 정준양 전 회장과 정동화 전 부회장, 포스코의 협력사 경영자를 출국금지하며 전방위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단독] 코스틸 ‘100억대 비자금’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에 유입 정황
사회일반
2015.04.09 01:25
포스코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포스코의 거래업체인 코스틸이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일부를 포스코그룹 쪽에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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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만 가려 해"
 
 
- [100℃ 인터뷰] 김종대 전 건보 이사장
 
 
- 20년 전에 차 있으면 부자였지만 지금은 상식 밖 이야기
- 아시아는 담배회사 호구... 복지부 반대 심했지만 담배소송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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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6350501_20150312.JPG
  [왜냐면] 건강보험 흑자 20조,  어디로 가나? / 김형성
왜냐면
2015.03.11 19:07
볼 일이다. 확실한 것은 서민들의 건강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김형성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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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산이
현재는 170억원인데--건보료를 달랑 2만원만 내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이상한 제도 덕분에 단 한 푼도 안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세모녀 일가는 매달 5만원씩 냈다고 하니
이런 모순이 대명천지의 한국에서 벌어지는 寸劇,笑劇 입니다.
얼른 개편하고, 부자들은 많이내야 합니다.
핀란드 노키아 회장인지 누군가 고속도로 속도 위반으로
우리는 몇만원내지만 그에게 부과된 범칙금은 무려 1억 5천만원이었다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회장의 손자는 공짜급식 먹지 말고--얼마를 내야 할 까요?
건강보험료--정말 부자들이 많이 내야 합니다.
빈부차원에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필히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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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보료 개편 추진최종수정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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