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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정용진] -[정재승]-그리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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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376회 작성일 2015-04-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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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시향 지휘
 
정명훈, 시향 지휘 계속하고 싶어 해  경향신문 A22면 TOP 4일전 네이버뉴스 작곡가 진은숙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시향의 숙제는 상식과 양심, 음악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행정을 잘 꾸릴 대표 선임”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향 제공 ㆍ연주회 위해 내한한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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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마트 시대… 비판적 思考力 길러야”
한우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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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0 03:00:00 수정 2015-04-10 05:12:59
고려大서 인문학 강연


70624870.1.jpg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이 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식향연’ 개막 강연 연사로 나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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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대를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 시대’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이 스마트 시대에 가장 두려운 게 뭘까요? 바로 ‘배터리 나가는 것’입니다.”

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농담을 던진 주인공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 그의 농담에는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 세태에 대한 우려가 담겨 있었다. 정 부회장은 스마트폰에 너무 기대지 말고 인간 본연의 비판적 사고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9일 그의 목소리가 울린 곳은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 정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의 인문학 중흥 프로젝트인 ‘지식향연’ 개막 강연 연사로 나섰다.

지식향연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연세대에서 열린 개막 행사 때도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지식향연은 신세계가 인문학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올해는 고려대를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의 10개 대학을 돌며 강연을 연다. 9일 강연에는 정 부회장에 이어 이진우 포스텍(포항공대)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와 문명탐험가 송동훈 씨 등이 연사로 나섰다.

강당 1, 2층을 메운 대학생 1000여 명 앞에서 정 부회장은 “스마트폰과 같은 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큰 축복이지만 사람의 사고력과 판단력이 퇴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기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마트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축복을 제대로 누리려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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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이를 위한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는 인문학적 지혜가 담긴 글을 읽는 것이다. 그는 특히 역사책을 많이 읽을 것을 조언했다. ‘병자호란’과 ‘북학 또 하나의 보고서, 설수외사’ 등 자신이 직접 읽은 역사책을 언급하며 “역사책에는 현실을 직시하게 해 주는 지혜가 담겼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법은 많이 생각하고 직접 글을 써 보는 것, 마지막은 주변 사람들과 토론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정 부회장은 강연에서 농담과 사례를 섞어가며 학생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갔다. 강단에 등장한 직후 첫 인사에서 “오늘 오랜만에 대학교 교정을 걸으니 신입생이 된 듯했다”고 했다가 바로 “아니 아니, 복학생 정도로 하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룹 경영자로서 여러 고객의 의견을 들으려 한다”는 말을 한 후 “여러분 모두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의 고객들이죠. 덕분에 먹고살고 있습니다”며 넙죽 90도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지난해 연세대 강연에서 주어진 원고에만 충실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

신세계그룹은 지식향연 강연에 참가한 대학생 가운데 20명을 선발해 나폴레옹의 발자취를 따라 프랑스 벨기에 영국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이 신세계 공채에 지원할 경우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을 면제해 바로 최종 면접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해 선발된 20명 중에서는 7명이 신세계에 입사 지원을 해 3명이 최종 합격했다.

@+동아일보사측 및 ^^한우신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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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중적 인기가 많은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에 대한
 
상세 인터뷰입니다.
 
 
 
 
 
 
 
창조성 기르는 나의 방법” [경제 | 2015-04-08]
없습니다. 우연의 조합이 이뤄질 확률이 높도록 그저 미리 다양하게 준비할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던지려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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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을 한 번 읽으시고 크게 웃으시면
 
一笑一少 됩니다.
 
 
韓國人이 궁금해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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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에서 배운 건 사회에서 쓸모가 없을까?

우리 부모는 왜 사교육을 비난하면서 나를 학원으로 밀어 넣었을까?

우리 부모는 왜 나의 행복을 빈다면서 내가 행복한 일을 못하게 하는 걸까?

왜 가방끈 짧은 사람이 똑똑하면 비웃음을 당할까?

왜 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할까?

왜 한국인은 동남아를 무조건 우습게 볼까?

왜 학원버스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걸리지 않는 걸까?

왜 경찰은 굽은 길에서만 음주단속을 하는 걸까?

왜 불법 도박장 단속 정보가 불법 도박장 사장에게 먼저 전달될까? 그것도 급습 직전에!

원유값은 내렸는데 왜 석유값은 내려가지 않는 걸까?

높은 기름값을 비난하면서 왜 차를 꾸역꾸역 몰고 나오는 걸까?

힘들어 죽겠다는 게 인사가 된 시절, 주말에는 다들 어디에 그렇게 놀러 가는 걸까?

아버지는 혼자 벌어 삼대를 먹여 살렸는데, 왜 지금은 삼대가 벌어도 한 가족이 가난할까?

왜 이웃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에서 이웃을 향해 먹거리 장난질을 할까?

우리는 왜 길바닥에 침을 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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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재산 일찍 물려주고 찬물에 밥 말아 먹는 연. 둘째 : 아들하고 살려고 큰 집을 마련해서 이사 가는 연. 셋째 : 솔선해서 손주 봐주고 징징대는 연. 넷째 : 반찬통 들고 자식집 쫓아다니며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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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가다 옆의 커플이 대화 나누는 걸 들었는데…. 여:“기업은행 광고, 저거 거짓말 아냐?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산다는 거?” 남:“야, 저거 다 거짓말이야. 기업은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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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 사나 마누라 생각 한 남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왜 사람들에게는 왜 에이즈로 죽어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에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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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별 술 마시는 풍경 1) 무주 모였다 하면 무조건 술을 마신다. 2) 상주 상습적으로 항상 술에 젖은 사람들이 많다. 3) 공주 빈속에 술 마시는 안 좋은 습관의 술꾼들이 있다. 4)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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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능력시험 ·모루밍족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뒤, 모바일 쇼핑을 하는 사람. ·꼬돌남 꼬시고 싶은, 잘생긴 돌아온 싱글남자. ·인생짤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잘...
인터넷 유머 ≫ <인터넷 유머>내 남자 지키는 방법 5가지 [문화 | 2015-03-30]
다음과 같이 철저히 하면 된다~ 1. 그이의 폰 인사말을 내 목소리로 남긴다. 2. (미혼일 경우) 유부남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낸다. (유부남일 경우 여자 본인의 친한 친구와 절연할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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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개 소리 360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요?
* 보는 즉시

5. 눈이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 죽었다 깨어나는 것

9.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 열받으면 굳어진다.

10. 눈,코 뜰새 없을 때는?
* 머리 감을 때

11.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 그림자

12. 여자는 무드에 약하죠.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요?
* 누드
우스개 소리 360선 (본 게임)

1. 개미의 집 주소는? 허리 가늘 만지 부러지.
# 심층문제 : 그렇다면 천하일색 양귀비의 집 주소는?
- 예쁘기예쁘만져보좋으
- 몸매한번 하기똥차
- 거시기 깊숙하 담그 헤매
2.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6.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8. 붉은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9.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0. A 젖소와 B 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 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 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 젖소는 "삐 졌소?"

11.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12.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맹이 취급하던 시대

13.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14.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15.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16.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17.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18.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19.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20.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21.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22.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23. 땅투기군과 인신매매자를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24.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25. 식인종이 밥투정 할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26.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27. 양초각에 양초가 꽉 차있을때 세자로 줄이면?
초 만원

28.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자로 줄이면?
장사진

29.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 각신

30.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31.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32.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33.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34. 소가 웃는 소리'를 세글자로 하면? 우하하!

35. 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36. 황당무계이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37. 천고마비이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38. 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39. 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40. 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41.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42.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43.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44.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45.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46.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47. 토끼들이 젤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48.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49. 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50.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51. 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52.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53.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54.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55.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56.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57.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58. 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59.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60. 가장 더러운
61.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62.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63.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64.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65. 수학을 한글자로 줄이면?

66.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67.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68.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두근)

69.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70.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 옷감, 대감, 상감


71.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72.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73.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74. 공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75. 다리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76.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 벙글

77. 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78.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

79.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80.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81.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82. 똥의 성은? 응가

83. 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84.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85.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86.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87.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88.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90.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91.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92.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93. 발이 두개 달린 소는? 이발소

94. 배울 것 다 배워도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95.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96.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97.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98.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99.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0.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01.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102.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 쌀똥

103.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04.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105.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 쑥떡

106.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는? 불경기

107.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108. 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109.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110.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111.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112.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113. 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114.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115. 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 해파리

116. 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 무엇인가? 별총총, 어둠침침

117.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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