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자축! 축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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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8 안병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댓글 0건 조회 2,708회 작성일 2001-01-09 09:42본문
저는 58회 안병권입니다.
이렇게 대고인의 공간을 만드시느라 애쓰신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지어놓은 집에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채 불쑥 신발벗고 들어가려니 여간 면구스러운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발벗으면서 다짐했습니다. 부지런히 이집을 갈고 닦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미있게 드나드는 집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리라 말입니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마음껏 드러눕고 싶기도 하구요.
저희 58회도 현재 저희기수 홈페이지논의를 진행중인데 마침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대고인의 기상은 남아 우리사회의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이렇게 대고인의 공간을 만드시느라 애쓰신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들이 지어놓은 집에 아무노력도 하지 않은채 불쑥 신발벗고 들어가려니 여간 면구스러운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신발벗으면서 다짐했습니다. 부지런히 이집을 갈고 닦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의미있게 드나드는 집으로 만드는데 일조하리라 말입니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마음껏 드러눕고 싶기도 하구요.
저희 58회도 현재 저희기수 홈페이지논의를 진행중인데 마침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대고인의 기상은 남아 우리사회의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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