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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두배 즐기기-A에서 Z까지-재미없으면 책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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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953회 작성일 2010-06-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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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일독해 보시옵고 재미있다고 판단이 서면 주변의 좋은 사이트에 폄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특히 동문 각 기수 별 사이트에 폄글로 올려도 재미있으리라 봅니다.
 
 

@@ 제목:알파벳 a에서 z까지로 흥미를 몇

 

배 돋우는   南阿共 월드컵!

 

 

 

a는 무엇?   africa!

 

이번에 축구 역사상 처음 아프리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

18차례 월드컵  가운데 유럽에서 10번, 남미가 4번 개최,

북중미는 3번(미국 1994년 한번, 멕시코가 두번임-70년-브라질 우승- 펠레,자일징요,토스타오,리벨리노,알베르토 막강시절-86년 마라도나 전성시절 아르헨티나 우승) 그리고, 아시아는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바 있음!

 

 

b는 무엇? bafana bafana(바파나 바파나)

 

남아공의 주요 언어인 줄루족 언어 즉 줄루어로

 '그 소년들 그 소년들' 이란 뜻이라고 한다.

 

 1996년 남아공에서 열린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 남아공 대표팀이 우승한 뒤 붙여진 별명이라고 한다.

 

이번 월드컵대회에 나서는 '바파나바파나' 들이 어느 정도 성적을 내는 지도 관전 포인트다. 주최국은 월드컵 16강 이상 거의 모두 오른 것으로 기억된다.-필자주

 

 

c는 무엇?  범죄(犯罪) 즉, crime(크라임).

 

남아공의 범죄율은 엄청 높은 편이다. 하루 평균 50명정도가 살인으로 죽어나가고  하루 196명이 성폭행 당한다.

 

남아공 當局은 월드컵을 앞두고 경찰 인력을 대폭 증원하여 약 20만명이 치안 유지에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이라 하는 데 그래도 한국인 피해자가 나올 까 다소 걱정된다.

 

이미 소매치기들이 한국 취재진을 괴롭히고 실제 여권과 가방을 도난당하고 이동국의 짐가방도 누가 가져갔다고 외신은 보도하고 있을 정도인 데 특히 일부 테러단체들의 경기장 폭탄테러등이 절대 없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d는 무엇?   3d(3차원 입체 영상) 

 

한국에서 2010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 외국영화 '아바타'의 열풍이 축구계에도 불어닥쳤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3d 카메라로 찍어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3d 特需(특수)를 잡기 위해 家電社와 劇場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는 무엇?   europe(유럽)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유럽 대륙 개최로 인해 유럽국가들이 超强勢(초강세)였다.

 

당시 8강 진출국중에서 무려 7개국이 유럽국가였고

우승은 이탈리아였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유럽에서는 13개국이 나오는 데 과연

몇개국이 8강에 오를지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단, 처음나오는 슬로베니아 및 슬로바키아 팀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 까?

 

 

f는 무엇?   국제축구연맹컵 즉, fifa cup!

 

1970년 당시 펠레가 이끄는 역대 최강팀 브라질이 3번 우승을 하게 되자 당시 줄리메컵을 영원히 브라질이 소유하게 되었고

 

당연 그 다음 74년 서독 월드컵부터 피파컵을 다시 준비하여 국제축구연맹이 영원히 眞品을 소유하고 우승국은 그 複製品을 가져가게 된다.  아랫단에 우승국의 국명을 새겨놓게 된다.

 

 

g는 무엇?    golden ball(골든볼) 과

 

                       golden shoe(골든슈)

 

ㄱ.골든볼 이란?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償.

각국 기자단이 모여서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2위에게는 실버볼(silver ball),    3위에게는 브론즈 볼

(bronze ball)을 수여한다.

 

 홍명보선수는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다소 작용하여 한일월드컵에서 브론즈볼을 받은 바 있다.

 

ㄴ.골든 슈 는 무엇?  월드컵 득점왕에게 수여하는 상! 

 

*** 그리고,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처음 시상한 바 있던

 

'베스트 영 플레이어' 償 즉, 신인왕을 이번에도 시상할 것인 데  각국의 영건 들이 잔뜩 노리고 있는 데

 

한국의 경우 주전이 거의 보장된 볼턴의 이청용 선수가 만일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는 경우 이 신인상을 받을 가능성도 다소 있다고 저는 봅니다.-필자주!

 

 

h는 무엇?  highland(高地帶;고지대)

 

이번 월드컵에서 해발고도는 주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개의 월드컵 경기장 가운데 6개가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에 있다.

 

한국 역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아르헨티나전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스타디움(해발 1,753미터--설악산 대청봉 1,708미터-보다 약간 더 높음) 에서 치른다.

 

 

i 는 무엇?  injury(負傷:부상)

 

이번 월드컵에도 어김없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이 다수 있다. 우선 한국의 설기현,김두현이 부상으로 탈락하고 박주영선수는 부상치료가 급선무인데 팔이 탈골되어 6월2일경 스텝진을 놀라게 한 바 있는 데 박주영은 그동안 8번이나 팔이 탈골된 바 있어 아무렇치도 않은듯하여 주변을 2번 놀라게 하였다는 후문임.

 

이번에 날카로운 프리킥을 선보일 기회를 부상으로 놓친

미남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마술킥 역시 아킬레스 건 파열의 중상으로 아쉽게도 4회연속 월드컵 진출의 대기록도 날아가 버렸다.

 

독일의 주전 발라크의 큰 부상도 독일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고 코트디브와르의 드록바 선수도 일본전에서의 연습경기에서 크게 다쳐 예선 불참을 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기타 주전급 월드 스타들의 결장은 월드컵의 수준을 떨어뜨릴 수도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98년프랑스 월드컵대회에서는 한국의 황선홍이 목발 짚고 참가하여 전력 손실이 컸는 데 그 당시 차범근 감독이 

중국과의 최종 연습경기를 무리하게 추진하여 주변의 지탄을 받은 바 있었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다행이 주전 부상이 거의 없어 최상의 기량을 뽑낼 수 있었고 홈그라운드의 利占도 누릴 수 있었다.

 

2002년 월드컵 개막직전 바로 전 월드컵 우승팀이었던

프랑스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연습 경기에서의 박지성의 슛등의 자신감이 월드컵 전무후무할 4강의 견인차가 된 바 있음을 상기해 보시라! 이번 최종 연습경기인 우승 후보 스페인과의 90분 경기중 85분 무승부는 어떤 희소식을 안겨줄 수 있을 지 자못 궁금하다.

 

 

j는 무엇?  자블라니(jabulani)

 

이번 남아공 월드컵 公認球. 남아공 줄루족의 줄루어로 '축하한다'는 뜻이다.

 

새롭게 개발된 미세 특수 돌기와 공기역학방식을 적용한 외형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어떤 날씨 환경 속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매우 안정적인 슈팅과 완벽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k는 무엇?  당연히 korea(남북한 모두)

 

이번 대회에 남,북한은 동시에 출전하는 사상 첫 월드컵이 된다. 북한은 지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이후 무려 44년 만의 출전이며 --당시 북한은 이탈리아를 꺾으며

(박두익의 전반 27분 땅볼 결승골로 북한의 영웅이 되고 후일 북한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함) 8강에 진출한 바 있으며, 8강전에서도 전반 27분 까지는 3대0으로 앞서 4강 진출를 목전에 두는 듯 하였으나,

 

 포르투갈의 수퍼스타 에우제비오에게 4골을 먹고

5대3으로 대역전패를 당한 아픔도 간직하고 있음!

 

반면에 한국은 7회 연속 출전이며 총 8회를 기록하여 전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연속 출전 국가 명단에 자랑스럽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코트디브와르와 함께 

죽음의 g조에 편성되어 3전 전패가 예상되는 판국이다.

 

물론 요망 사항이지만 한국은 1승 2무로 내심 16강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는 데 그 가능성은 40% 미만인듯 하다.-

이영표및 필자 의견임!-하늘이 도와야 한다!

 

 

l.은 무엇?   lionel  messi(리오넬 메시)

 

마라도나의 후계자로 이미 그 확고한 이미지를 굳혔으며

아주 어린 나이는 이미 드리블의 귀재가 되었고,

 

23세로 진정한 축구 황제로 등극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년 리그에서는 스페인에서는 전무후무할 가능성이 있는 트리플 크라운(프리메라 리가 우승,자국내 f.a컵 우승,그리고 유럽 최고 권위의 챔피언스 리그 컵 우승)을 포함하여 국왕컵등 모두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f.c.바르셀로나의 어린 영웅이자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의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우리 한국팀과의 예선전에서만 죽쓰고 다른 팀에게는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필자주

 

 

m.은 무엇?   marketing(마케팅)이다.

 

 

이번 월드컵도 세계 유수 기업들의 마케팅장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디다스, 소니등 대기업들이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현대차는 스폰서 비용만 1억달러 약 1144억원을 지불한 상태라고 한다.

 

여기에 대항해 앰부시 마케팅(공식스폰서가 아닌 기업이 중계방송 광고주가 되거나, 개별 선수나 팀의 스폰서를 맡아 펼치는 마케팅을 일컬음)을 하는 기업들도 있다.

 

우리의 s.k텔레콤의 경우 2002년 및 2006년 엠부시

마케팅으로 큰 재미를 봤다고 한다.

 

 

 

n.은 무엇? nelson  mandela(넬슨 만델라)

 

인종차별로 오랜동안 악명을 떨쳤던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억울하게 종신형을 받고 무려 27년 이상을 복역하면서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으며 지금도 장수를 누리며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세계적 명망있는 지도자중의 한 분이다.

 

 

o.는 무엇?   oxygen tent(산소 텐트)

 

해발 고도가 높은 남아공 월드컵에 대비하기 위해 각 팀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가밑줄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특별처방이 바로 산소 텐트.

 

빠른 체력 회복을 위해 산소텐트를 가져가 선수들에게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한국은 물론, 잉글랜드와 일본도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년전 독일 월드컵 당시 웨인 루니 영국 선수가 부상을 입어 이 텐트를 적극 이용하여 부상 재활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약간의 설비가 다를 수도 있겠지만!

 

 

p.는 무엇?  pretoria(프리토리아)

 

보통 남아공의 수도(首都)라고 하면 요하네스버그를 생각한다.  그러나, 남아공의 행정 수도는 요하네스버그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프리토리아.

 

프리토리아는 츠와니라고도 불리고 입법수도는 케이프타운이며 사법수도는 블룸폰테인이다.

 

 

q는 무엇?   qualifies(퀄리파이스:예선전)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기위해 전세계 175개국이 열전을 펼쳤다. 개최국으로 자동진출한 남아공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일본이었다. 일본은 어설픈 실력에 4강을 이루겠다고 오카다 감독은 연신 공언하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하였는 데 16강이나 제대로 통과는 할지 궁금하고 이어 호주와 한국이 본선에 올랐다.

 

북한의 정대세 선수는 한국팀이 최종 예선 이란전에서 한골을 넣어 북한에 숨통을 상대적으로 틔어준 박지성선수에게 공식석상에서 '지성이 형 고마워요!'라고 신세대 다운 표현을 하였는 데

 

이에 대해 박지성은 본심을 다소 숨기면서--본심은 우리 남,북한 함께 16강 동반 진출하자 라고 하고 싶었을 것임에 틀림없다-필자주--

 

그런데 박지성은 '정대세 선수 고마워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라고 그 특유의 표현을 하였는 데

 

남,북한 이런 점을 본받아 우리가 북한 주민을 도와주고 북한측이 투명하게 식량 조달을 한 다음 진심으로 고마워 하는 투명한 정책이 속시원하게 수반되었으면 한다-앞으로--지금은 험악한 상황이라 진보적인 인사들도 함구하는 형편이니 참!----그 사이에 북한주민은 1995년의 300만명 안팎 굶어죽은 비참한 상황이 또다시 50만명안팎의 죽음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국제 식량 전문가들의 예측이 참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남한에서는 쌀이 풍년이면 쌀값이 폭락하여 농민이 자살하고 보관할 창고비용도 일년에 적어도 2,000억원이나 든다는 데 대명천지에 이런 비극이 영국과 아일랜드의 흉년과 죽음의 150년전의 암흑 시대가 도래하는 듯 하여 정말 같은 동포로서 안타깝지 않은가? 민족 반역자 김일성과 김정일 정말 어떻게 하여 백성들을 굶겨 죽이는 가? 천인공노할 놈들이 아닌가?--2010년 6월9일 현재

 

한편,이번 예선전에서 알제리와 이집트가 단판 승부를 벌여 알제리가 가까스로 본선에 합류하기도 하였다. 

 

특히 프랑스의 앙리 선수는 제2의 '신의손' 사건으로 파문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여 프랑스와 아일랜드 사이의 외교적 문제로도 비화될 정도였다.  프랑스는 예선이나 16강전에서 반드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야 한다-필자주

 

 

r.은 무엇?     rand(랜드)는 무엇?

 

남아공의 화폐로 인근 3개국 즉, 나미비아와 스와질랜드,레소토에서도 쓰인다.  랜드 지폐에는 아프리카 사바나에 사는 동물들이 새겨져 있다.   1,000랜드는 그랜드(grand)

라고도 한다.    환율로 1랜드는 158원이다-2010년5월초 현재!

 

 

s는? soccercity  stadium.(사카시티 스타디움)

 

 

요하네스버그의 소웨토에 있는 경기장으로 이번 월드컵 메인스타디움이다.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리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도 이곳에서 열린다. 

 

 9만4700며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스타디움의 외관은 불꽃 형태의 모자이크로 장식돼 있다.  

 

참고로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은 만석인 경우 6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t는 무엇?    television(텔레비젼)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t.v.로 지켜볼 누적시청자는 400억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290억명) 및 2006년 독일월드컵(380억명)보다 훨씬 늘어난 수치다.

 

 

u는 무엇?  umpire(심판)

 

이번 월드컵에서 30명의 주심이 나선다.

 

이 가운데 지난 해 11월 프랑스와 아일랜드의 경기에서 앙리의 핸드볼 파울을 보지 못한 마틴 한 손 심판도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4년전 스위스 전에서 우리 한국에게 여러 번 불리한 판정을 작정하고 나온 주심때문에 경기를 그르쳐 결국 16강에 못올라가게 된 바 있는 데 이번 첫 경기 주심이 뉴우지일랜드 사람인 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린 바 있던 주심이라 내심 걱정이 된다.

 

 한국에서는 정해상 심판이 주심이 아닌 부심으로 참여한다.

 

 

v.는 무엇?  vuvuzela(부부젤라)

 

남아공의 응원용 나팔이다.

 

남아공 줄루족이 사용한 나팔 모양의 전통악기로

1미터에서 1미터50센티 길이에 '부우--'하며 코끼리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 2001년 플라스틱 재질로 대량생산된  뒤 남아공의 응원도구로 보급됐다. 소음이 무척 심하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에서의 소음은 60데시벨인 경우에 일반적으로 해당되는 데 이것은 120데시벨 안팎으로 다른 나라사람들이 옆에서 응원할 경우 실제 귀를 먹을 가능성도 있을 정도로 소리가 크다고 한다.

 

 

w는 무엇?    win in africa,  and

 

with africa.  (아프리카에서 승리하자!,

 

아프리카와 함께!)

 

국제축구연맹과 남아공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축구를 발전시키고 세계와 손잡고 나은 미래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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