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반성-[임나]^교과서 [왜곡]및 [독도] vs. [日 양심]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日王^반성-[임나]^교과서 [왜곡]및 [독도] vs. [日 양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797회 작성일 2015-04-07 23:37

본문

 
 
 
 
 
 
 
 
 
 
 
 
 
 
 
 
 
img
 
 
 
 
오락가락 외교의 실패2015-04-09 03:00
동아일보 > 오피니언 | 송평인 논설위원
 
 
 
 *******************************************
 
 
 
 
 
[여적]임나일본부1930년대 말 ‘임나일본부’를 강의하던 스에마쓰 야스카즈(末松保和)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학생이 있었다. 경성제대생 김석형(金錫亨)이었다. 해방 후 월북한 그는 1963년 스에마쓰의 임나일본부설을 반박···경향신문이기환 논설위원2015. 04. 09 20:48
 
 
img
 
 
 
 
 
 
*******************************************
 
 
 
 
임나유물로 바뀐 삼국
 
 
임나유물로 바뀐 삼국유물 8개 '창녕 출토' 표기 실종 중앙일보 A8면 TOP 1일전 네이버뉴스 일본 문화청 홈페이지에 소개된 삼국시대 문화재... 8개는 돌연 ‘출토장소 : 임나’로 둔갑했다. 이 유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도쿄 국립박물관에서는 출토지역을 ‘한국 창녕’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표현이 바뀐...
  일본, "'임나' 표기는 오래전부터 한 것"... 한국 정부,수정 요구 검토 경향신문 19시간전 네이버뉴스 표기가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문화청 당국자는... 출토된 삼국시대 금제 왕관을 비롯해 용무늬 고리자루칼과 새 날개 모양의 관 꾸미개 등 유물 8개에 대해 홈페이지에 설명하면서 출처를 ‘임나’라고...
 
 
 
*****************************************
 
 
 
 
 
 
 
 
 
 
 
 
 
 
 
 
이제는 외롭지 않은 섬[서울신문] 2015.04.09 (목) ‘독도 명예주민 2만명 시대’가 올해 상반기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울릉군이 2010년 11월부터 독도 영유권 강화 등을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한 이후 4년여 만이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독도 동도 선착장 등에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
 
 
 
 
 
 
 
 
 

 

일본, 이번엔 古代史도 왜곡

 

일본, 이번엔 고대사도 왜곡 '임나일본부'까지
 
 
관련기사
 
 
 
 
*************************************************

아키히토 日王

 

 

"슬픈 역사 잊어선 안돼"…아베 들었니

 

팔라우 출국전 인삿말…아베 총리 배웅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아키히토 일왕이 8일 오전 남태평양 팔라우 방문에 앞서 "태평양에 있는 아름다운 섬들에서 슬픈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왕은 전후 70년을 맞아 전몰자 위령과 우호 친선을 위해 이틀 일정으로 팔라우를 방문하며 이날 하네다 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발 행사에서 가족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자리에는 아베 신조 총리도 나와 출국하는 일왕을 배웅했다.

일왕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게 된 이들이 많이 생각난다. 싸움터에서 쓰러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뉴스1
아키히토 일왕이 8일 팔라우 방문에 앞서 하네다공항 귀빈실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좌측이 장남 나루히토, 가운데는 차남 후미히토, 우측은 아베 신조 총리다. © 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남쪽으로 약 3000km 떨어진 곳에 있는 팔라우는 1914년 일본이 점령했고 2차 대전 이후에는 미국의 신탁통치에 들어갔다가 1994년 독립한 곳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미군의 격전지로서 일본군 약 1만여명, 미군 약 1만6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우에선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 선언을 알지 못했던 일본군 병사 34명이 1947년 4월까지 정글에 숨어있던 곳이기도 하다.

뉴스1
아키히토 일왕이 8일 팔라우 방문에 앞서 하네다공항 귀빈실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왕은 팔라우는 1차 대전 뒤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와 함께 일본의 위임 통치 하에 있으면서 많은 일본인이 이주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팔라우 사람들은 전화(戰禍)를 겪었는데도 전후 일본인 유족이 현지에 세운 위령비를 청소하고 유골 수집에도 힘써줬다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에 배웅에 나선 아베 총리는 "이번 방문은 전쟁에서 숨진 이들을 위령하고 일본과 팔라우의 우호 친선을 위한 것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일왕은 앞서 전후 50년에는 원폭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60년에는 미국령 사이판을 찾았다.

일왕과 미치코 왕비는 이날 하네다 공항을 떠나 저녁에 팔라우에 도착해 토미 레멩게사우 대통령 부부와 회담한 뒤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9일에는 페리류 섬에 있는 위령비에 헌화한다.

일왕 부부는 팔라우 방문중 숙박은 코로르섬 앞바다에 정박한 해상보안청의 대형 감시선에서 할 계획이다.

일왕은 자국민들에 대해 전쟁 중에 겪었던 고난을 잊지 말야야 한다고 종종 말해왔다. 이 같은 발언들은 과거와 단절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와 대비해 큰 관심을 모아왔다.

[© 뉴스1코리아측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독도 도발 교과서는 왜 늘어났나

日 '독도 침탈 야욕' 시나리오에 따라 '착착'? 관련기사
 
 
**************************************
 
 
 
 
[만물상] 義人 아사카와 다쿠미2015. 4. 3 (금)
서울 중랑구 망우리 묘지 동락천 약수터 근처에 203363호 무덤이 있다. 망우리에선 드문 일본인 무덤이지만 한국인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늘 누군가 놓고 간 꽃이 있다. 1931년 4월 2일 무덤 주인이 마흔 나이에 죽었을 때도 추모열이 대단했다. 조문 온
조선일보 > 사설·칼럼| 김태익 기자
 
 
 
******************************************
 
 
 
[발언대] 日 독도 도발 대응, 관련기관 협력·역할분담해야2015. 4. 7 (화)4월 6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독도에 관한 기술이다. 검정을 통과한 모든 사회과(지리 4종, 공민 6종, 역사 8종) 교과서에 독도가 기술되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내용 기술뿐만 아니라 사진,조선일보 > 사설·칼럼
[월간조선] 프랑스인이 쓴 1899년 울릉도 조사보고서 발견2014. 1. 10 (금)
...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됐다. 문서를 찾아낸 홍성근(洪聖根)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영국문서보관소...진실인가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자료이다.홍성근 연구위원은 “구한말 일제에 수탈당한 울릉도...
CP > 사회
[이슈 기고] 일본은 언제까지 '억지'만 부릴 것인가2013. 7. 11 (목)
지난 9일 일본 정부는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로 기술한 2013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했다. 방위백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 영토(남쿠릴열도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조선일보 > 사설·칼럼
[NIE 신문활용교육] [생생뉴스 NIE] 136년 전 일본 정부는 말했죠 "독도는 한국 땅"2013. 4. 23 (화)
지난 3월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회과 교과서 21종 중 15종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 말 초등학교에 이어 2011년 중학교, 2012년과 2013년에는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조선일보 > 사회
 
 
"독도 일본땅 아니다" 19세기 후반 일(日)정부 지도 발견2009. 12. 31 (목)
...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 홍성근 연구위원은 30일 일본 내무성...에 포함시키지 않았다.홍성근 연구위원은 "이들 지도는 1877...시켰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홍성근 연구위원 등 독도연구소 연구자...
조선일보 > 국제| 김기철 기자
 
 
 
*************************************
 
 
 
 
한국은 독도지킴이학교도 외면 대조” [서울신문] 2015.04.07 (화) ‘죽도(독도), 북방 영토 문제를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중학생 백일장 대회가 5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으며 14개 중학교에서 1000점이 넘는 작품이 응모된다. ●日 중 고교 독도 시험 정답률 93% 중 고교에서 지난해 독도 관련 시험문제를 처음 출제했고 정답률은 93
 
 
 
 
 
 
문부성, 작년 1월 검정기준 바꿔… 정부 개입 근거 마련 [서울신문] 2015.04.07 (화) 일본의 교과서 검정제도는 민간 전문가와 교과서 출판사가 집필 편집한 원고 단계의 교과서 기술 내용을 문부과학성이 심사하고, 이를 통과해야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의 ‘교과서검정심의회’가 교과서 기술을 초 중 고교 학습지도요령과 검정 기준을 잣대
더 독해진 日 ‘독도 도발’…더 꼬이는 한 일 [서울신문] 2015.04.07 (화)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내년에 사용될 대부분의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채택됐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교과서 검정 결과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확정, 발표했다.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주장을 담은 교과
노골적 역사 미화 공세적 민족주의…아베 입맛대로 현실화 [서울신문] 2015.04.07 (화) 6일 확정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는 아베 신조 정부가 추진해 온 ‘역사 미화’와 공세적 민족주의를 교과서를 통해 처음으로 현실화하고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 아베 정부의 입장과 견해를 반영하고 이에 기반한 교과서 내용과 기술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
 
 
 
 
"일 교과서 왜곡, 국제
 
" 교과서 왜곡, 국제법적 논점 부각 의도" 노컷뉴스 17시간전 네이버뉴스 역사 교과서왜곡 확대된 것 - 일본 외무성,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일본 땅이라는 기존 입장 반복할 것... 일본이 불법점거했다라는 것은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는 의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28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4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2015-04-09
364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15-04-09
364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2015-04-09
363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2015-04-09
363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0 2015-04-09
363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2015-04-08
363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5-04-08
363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15-04-08
363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15-04-08
363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5-04-08
363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7 2015-04-08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8 2015-04-07
363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015-04-07
362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2015-04-07
362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2015-04-07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