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王^반성-[임나]^교과서 [왜곡]및 [독도] vs. [日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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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797회 작성일 2015-04-07 23:37본문
'독도는 朝鮮땅' 명시된 日정부 공식地圖 발견2015. 4. 14 (화)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명시한 일본 정부의 공식 지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일본이 최근 독도가 자기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外交靑書)에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 스스로 독도가 자국 영토가 아님을 공식 시인한 증거가조선일보 > 문화| 양승식 기자
동아일보 > 오피니언 | 송평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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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국제 | 정성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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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나' 표기는 오래전부터 한 것"... 한국 정부,수정 요구 검토 경향신문 19시간전 네이버뉴스
표기가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문화청 당국자는... 출토된 삼국시대 금제 왕관을 비롯해 용무늬 고리자루칼과 새 날개 모양의 관 꾸미개 등 유물 8개에 대해 홈페이지에 설명하면서 출처를 ‘임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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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외롭지 않은 섬[서울신문] 2015.04.09 (목) ‘독도 명예주민 2만명 시대’가 올해 상반기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울릉군이 2010년 11월부터 독도 영유권 강화 등을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한 이후 4년여 만이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독도 동도 선착장 등에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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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오피니언 | 2015-04-08] |
이태진 / 서울대 명예교수, 前 국사편찬위원장 2013년 8월 13일 아베 신조 총리가 야마구치 현 하기(萩)에 있는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무덤과 근처에 있는 쇼인 신사를 참배했다. 신임 총리가 8월... |
일본, 이번엔 古代史도 왜곡
일본, 이번엔 고대사도 왜곡 '임나일본부'까지
교과서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도발과 역사왜곡을 강행한 일본의 아베정권이 고대사 왜곡에도 적극 나섰습니다.일제시대 군국주의 역사학자들의 주장일 뿐인...KBS2015.04.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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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日王
"슬픈 역사 잊어선 안돼"…아베 들었니
팔라우 출국전 인삿말…아베 총리 배웅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아키히토 일왕이 8일 오전 남태평양 팔라우 방문에 앞서 "태평양에 있는 아름다운 섬들에서 슬픈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왕은 전후 70년을 맞아 전몰자 위령과 우호 친선을 위해 이틀 일정으로 팔라우를 방문하며 이날 하네다 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발 행사에서 가족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자리에는 아베 신조 총리도 나와 출국하는 일왕을 배웅했다.
일왕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게 된 이들이 많이 생각난다. 싸움터에서 쓰러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왕은 전후 70년을 맞아 전몰자 위령과 우호 친선을 위해 이틀 일정으로 팔라우를 방문하며 이날 하네다 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발 행사에서 가족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자리에는 아베 신조 총리도 나와 출국하는 일왕을 배웅했다.
일왕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게 된 이들이 많이 생각난다. 싸움터에서 쓰러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아키히토 일왕이 8일 팔라우 방문에 앞서 하네다공항 귀빈실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좌측이 장남 나루히토, 가운데는 차남 후미히토, 우측은 아베 신조 총리다.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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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남쪽으로 약 3000km 떨어진 곳에 있는 팔라우는 1914년 일본이 점령했고 2차 대전 이후에는 미국의 신탁통치에 들어갔다가 1994년 독립한 곳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미군의 격전지로서 일본군 약 1만여명, 미군 약 1만6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우에선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항복 선언을 알지 못했던 일본군 병사 34명이 1947년 4월까지 정글에 숨어있던 곳이기도 하다.
아키히토 일왕이 8일 팔라우 방문에 앞서 하네다공항 귀빈실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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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은 팔라우는 1차 대전 뒤 미크로네시아 연방, 마셜 제도와 함께 일본의 위임 통치 하에 있으면서 많은 일본인이 이주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팔라우 사람들은 전화(戰禍)를 겪었는데도 전후 일본인 유족이 현지에 세운 위령비를 청소하고 유골 수집에도 힘써줬다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에 배웅에 나선 아베 총리는 "이번 방문은 전쟁에서 숨진 이들을 위령하고 일본과 팔라우의 우호 친선을 위한 것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일왕은 앞서 전후 50년에는 원폭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60년에는 미국령 사이판을 찾았다.
일왕과 미치코 왕비는 이날 하네다 공항을 떠나 저녁에 팔라우에 도착해 토미 레멩게사우 대통령 부부와 회담한 뒤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9일에는 페리류 섬에 있는 위령비에 헌화한다.
일왕 부부는 팔라우 방문중 숙박은 코로르섬 앞바다에 정박한 해상보안청의 대형 감시선에서 할 계획이다.
일왕은 자국민들에 대해 전쟁 중에 겪었던 고난을 잊지 말야야 한다고 종종 말해왔다. 이 같은 발언들은 과거와 단절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와 대비해 큰 관심을 모아왔다.
[© 뉴스1코리아측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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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도발 교과서는 왜 늘어났나
日 '독도 침탈 야욕' 시나리오에 따라 '착착'?일본 아베 정권이 독도에 대한 전방위적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독도를 분쟁 지역화하고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우군을 확대해 독도 영유권을 확보한...YTN2015.04.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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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규슈大 의대의 용기2015. 4. 7 (화)독일 슈투트가르트에 2005년 문을 연 벤츠박물관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에 뽑힐 만큼 뛰어난 건물이다. 벤츠 120년의 자랑이 가득한 이곳에 언뜻 봐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전시 코너가 있다. 2차대전 때 벤츠를 돌아보는 곳이다. 안내판에 이렇게 써조선일보 > 사설·칼럼| 김태익 기자
- [만물상] 義人 아사카와 다쿠미2015. 4. 3 (금)
- 서울 중랑구 망우리 묘지 동락천 약수터 근처에 203363호 무덤이 있다. 망우리에선 드문 일본인 무덤이지만 한국인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늘 누군가 놓고 간 꽃이 있다. 1931년 4월 2일 무덤 주인이 마흔 나이에 죽었을 때도 추모열이 대단했다. 조문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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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 프랑스인이 쓴 1899년 울릉도 조사보고서 발견2014. 1. 10 (금)
- ...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됐다. 문서를 찾아낸 홍성근(洪聖根)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영국문서보관소...진실인가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자료이다.홍성근 연구위원은 “구한말 일제에 수탈당한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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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기고] 일본은 언제까지 '억지'만 부릴 것인가2013. 7. 11 (목)
- 지난 9일 일본 정부는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로 기술한 2013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했다. 방위백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 영토(남쿠릴열도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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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 신문활용교육] [생생뉴스 NIE] 136년 전 일본 정부는 말했죠 "독도는 한국 땅"2013. 4. 23 (화)
- 지난 3월 26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회과 교과서 21종 중 15종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 말 초등학교에 이어 2011년 중학교, 2012년과 2013년에는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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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국제|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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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독도지킴이학교도 외면 대조” [서울신문] 2015.04.07
(화) ‘죽도(독도), 북방 영토 문제를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중학생 백일장 대회가 5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으며
14개 중학교에서 1000점이 넘는 작품이 응모된다. ●日 중 고교 독도 시험 정답률 93% 중 고교에서 지난해 독도 관련 시험문제를 처음
출제했고 정답률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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