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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목이균 同門 아들 목진석 및 소녀장사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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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3,965회 작성일 2015-04-0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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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한국바둑계를 울렸다…
 
 
이창호도 못한 35세 우승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목진석 9단이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제4국에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지은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감격에 겨워 우승 소감을 전하지 못한 채 눈물을 훔치고 있다.
‘괴동’이 한국바둑계를 울렸다.

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1층에 있는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바둑계 ‘얼짱’ 진행자로 유명한 최유진씨는 목이 메는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최씨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베테랑 해설자 윤현석 9단도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느라 어깨를 들썩거렸다. 한 30대 승부사의 처절한 투혼이 반갑고 고맙고 아름답기 때문이었다.

이날 벌어진 제20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제4국. ‘괴동’ 목진석 9단이 ‘독사’ 최철한 9단을 상대로 260수 만에 백으로 2집반을 남겨 종합전적 3승1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1국을 패한 뒤 내리 3연승으로 이뤄낸 역전 우승이다.

목진석 9단이 결승4국에서 승리한 후 밝은 얼굴로 복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승부가 끝나고 우승 소감을 묻는 진행자의 말에 목진석 9단은 눈시울부터 붉혔다. 바둑계에서 산전수전 다 치르고, 현재 국가대표 코치로 후배들을 조련하고 있는 그가 마치 어린아이처럼 눈물을 흘렸다.

그럴 만도 했다. 2000년 제19기 KBS바둑왕전 우승 이후 15년 만에 타이틀 보유자 반열에 복귀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국내랭킹이 26위까지 밀려 ‘한물 갔다’는 소리를 듣는 마당에 이뤄낸 쾌거이기도 했다.

“역대전적에서 많이 뒤지기 때문에 이번 대결에서는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바둑판만을 보고 승부를 치른다”고 전한 목진석 9단이 담담한 표정으로 착점을 하고 있다.
더욱이 GS칼텍스배는 국내 기전 가운데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메이저 대회로, 이 대회에서 35세 우승은 ‘신산’ 이창호 9단도 못한 일이다. ‘살아 있는 전설’이자 ‘역대 세계 최강’ 소리를 듣는 이창호 9단도 34세(2010년 국수전) 이후 우승은 감감무소식이다.

그런 만큼 목진석 9단의 우승은 감격적이었고, 그 감격은 목진석 9단 자신은 물론 이번 승부를 지켜본 동료·선후배 기사들과 바둑 관계자, 그리고 바둑팬들을 모두 울리기에 충분했다. 결승5번기가 벌어지기 전까지 7승19패로 밀리던 ‘약자’의 역전 우승이었기에 이번 승부는 더욱 드라마틱했다.

눈물로 승부 호흡을 씻어낸 뒤 웃음을 되찾은 목진석 9단.
한편 목진석 9단은 국내 바둑계에서 ‘괴동(怪童)’으로 불린다.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괴상한 아이’다. 그러나 목진석 9단의 평소 행동은 전혀 괴팍하지 않다. 늘 넉넉한 웃음과 살가운 마음으로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믿음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해 김지석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 우승을 할 당시에도 중국 시안까지 동행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다. 다만 반상에서는 어떤 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고 자유로운 발상을 좇는다. 이 때문에 그의 바둑에서는 다른 승부에서는 볼 수 없는 ‘괴초식’이 등장하곤 한다. “다른 사람이 간 길을 가기보다는 나만의 새로운 길을 가고 싶다”는 평소의 생활철학이 승부호흡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1995년 세계적 관심을 모은 목진석 9단(당시 초단) 대 녜웨이핑 9단의 대국 장면. 거인과 마주한 ‘우주 소년’의 모습이 당당해 보인다.
‘괴동’이란 별명도 목진석 9단 자신이 지었다. 누구는 “1995년 초단으로 롯데배 한·중대항전에 출전해 당시 세계바둑계를 호령하던 녜웨이핑 9단을 꺾으면서 얻은 별명”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당시 중국 언론이 지어준 별명은 ‘외성인(外星人)’이고, 한국 언론에서는 ‘우주 소년’으로 불렸다. ‘괴동’은 목진석 9단 자신이 1999년에 인터넷 아이디로 만든 별칭이다.

평소 “바둑돌을 들 힘이 남아 있는 한 승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승부사’ 목진석 9단. 그가 한국바둑의 전설이 됐다.

GS칼텍스배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의 아쉬움을 남긴 최철한 9단.
반면 최철한 9단은 지난해에 연거푸 결승에 올랐으나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전기 결승에서는 김지석 9단에게 0-3으로 무릎을 꿇어 정상 정복에 실패했다. 2006년 준우승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준우승이다.

지난해 12월 한국기원 소속기사 256명이 출전해 예선을 시작한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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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정상 오른
 
 
15년 만에 정상 오른 '괴동'
 
 
모든 것 내려놓으니 술술 풀렸다
 
 
중앙일보 A23면 TOP 1일전 네이버뉴스
무려 15년 만에 바둑계 정상 타이틀을 찾은 목진석 9단. 그는 “오랜 슬럼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만큼 감회가... 90년대 바둑 사이트 ‘네오스톤’에 가입할 때 스스로 만든 아이디 이름이 ‘괴동(怪童)’이었다. 이후...
 
 
서른다섯 목진석 "목이
 
 
서른다섯 목진석 "목이 메인 우승"
한게임 바둑 7일전 네이버뉴스
우승 15년 만정상 포효. 서른다섯의 목진석 9단이 감격스러운... 일찍이 '괴동'으로 불리며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아 왔던 괴력의... " 인터뷰 자리에 선 목진석은 북받쳐 오른 감정으로 한동안 입을 열지...
목진석 통산 800승 달성
경향신문 2011.01.25 네이버뉴스
괴동’ 목진석 9단(31)이 프로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목진석 9단은... 이는 이창호 9단(11년), 이세돌 9단(14년 11개월), 유창혁 9단(15년... 1998년에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정상오른 목진석은 2000년에...
목진석 통산 800승 달성
스포츠경향 2011.01.25 네이버뉴스
괴동’ 목진석 9단(31)이 프로 통산 800승을 달성했다. 목진석 9단은... 이는 이창호 9단(11년), 이세돌 9단(14년 11개월), 유창혁 9단(15년... 1998년에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정상오른 목진석은 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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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프로9단이
 
2000년에 이창호를 3번기에서 --이창호보다 어린 선수로서 최초로 번기 승부에서 승리한 인물이 바로 목진석
 
이었고
 
특히 그는?
입단 얼마지나지 않아1990년대 중반 무렵
세계 최고의 수문장이라던 섭이평 프로9단을
이긴 바 있어 그당시 부터
'반상의 괴동'이란 별칭을 얻고 지금도 유효하여
우주소년 아톰이란 별칭도 있지요!
 
그 이후 위의 KBS바둑왕전 우승이후
준우승만 무려 8번이나 하는 데
3년전인가-93승인가 94승으로 연간 최다승(그러나
타이틀은 단 하나도 못 획득하고 준우승만 몇번?)
 
그런 실패의 연속끝에(사실 10년이상 상위랭킹 10위
언저리에 머물러 연간 1억 수입은 기본인듯 보였음)
 
무려 15년만에 GS칼텍스대회에서 숙명의 5년아래
이자 상대 통산 전적이 너무 부진했던 막강 라이벌
독사 최철한을 꺾고 감격스런 2번째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목진석은 팔방미인으로
중국인 보다 더 중국인 같은 발음으로 중국인을
속일 정도의 회화 실력은 물론
 
그리하여, 한국 프로기사들의
중국 리그 진출의 최초의 가교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로 음반을 낼 정도이고
 
운동도
부친 48회 목이균 선배를 닮아 잘한다고 합니다.
 
저 한준구는
재경총동창회 바둑대회에 자주 오는 목9단과
자주 조우하며 인터뷰를 한 적이 많고 
목이균 선배하고도 다소의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창호가 마지막 메이저 우승당시 나이보다 더
많은 나이에 우승한 목9단이
(조훈현 제외하곤 위대한 최고령 메이저 우승의 목진석)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좋은 승부를 연출해 주길
바둑애호가로서 당부해 봅니다.
 
목이균 선배가 나와 오목 시합 진 결과로
아들 목9단과의 오목 점심 내기
주선을 하기로 약조하였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약속을 안 지키고 잇어
 
나중에 다시 강하게 요청할 요량입니다.
 
서울 아마 단체전의 지존-무적함대-54회
바둑팀의 최정예 멤버도 저 한준구와
오목내기하자면 도망갑니다.
 
 
 
 
대전 및 서울의 최강 바둑-선,후배중
 
오목
 
 
점심,또는 저녁 내기하실 분 있으면
 
 
 
댓글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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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한국기원 소개 > 보도자료
‘국가대표 코치’ 목진석, GS칼텍스배 정상 올라
  • 조회수 : 1679등록일 : 2015.04.02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국가대표 코치’ 목진석, GS칼텍스배 정상 올라
최철한에 3-1로 역전승하며 대회 첫 우승


▲목진석 9단(왼쪽)이 결승4국에서 최철한 9단에게 승리하며 GS칼텍스배 우승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 코치’ 목진석 9단이 서른 다섯에 GS칼텍스배 첫 우승에 성공했다.

4월 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0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제4국에서 목진석 9단이 최철한 9단에게 260수 만에 백 2집반승하며 종합전적 3승 1패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목진석 9단은 3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1국에서 236수 만에 흑 불계패하며 출발이 불안했지만 이후 결승2∼3국에서 내리 불계승하며 역전했고, 결승4국마저 승리해 2000년 제19기 KBS바둑왕전 우승 이후 15년 만에 타이틀 보유자 반열에 복귀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목진석 9단은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좋은 내용의 바둑만을 생각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항상 믿고 응원해 준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15년 만에 타이틀 보유자로 복귀한 목진석 9단


전기 대회 4강 진출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목진석 9단은 김정현 5단과 이세돌 9단을 꺾고 2년 연속 4강에 오른데 이어 김명훈 초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결승 직전까지 목진석 9단은 최철한 9단과의 상대전적에서 7승 19패로 현저하게 열세를 보였지만 결승2국에서 5연패 사슬을 끊은 이후 내리 3연승하며 10승 20패로 격차를 좁혔다.

반면 2005년 10기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최철한 9단은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2006년 준우승까지 포함하면 세 번째 준우승이다. 최9단은 전기 대회 결승에서 김지석 9단에게 0-3으로 패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기원 소속기사 256명이 출전해 예선을 시작한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24강 토너먼트로 3개월 동안 열전을 벌인 끝에 목진석 9단을 황태자로 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1년 17기 대회부터 제한시간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의 속기방식으로 변경된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했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했다.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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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백과

  • 목진석
    위키백과
    목진석 (睦鎭碩, 1980년 1월 20일 서울특별시 ~ )은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이다. 약력 1994년 입단 1998년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우승 2004년 LG배 세계기왕전 준우승 2000년 KBS 바둑왕전 우승... 더보기
    출생일 1980년 1월 20일 소속 한국기원 프로 입단 1994년 단위 9단
 
 
 
 

인물 정보

목진석 바둑기사
출생
1980년 1월 20일
소속
한국기원
데뷔
1994년 입단
수상
2013년 올레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준우승
2011년 제1기 SG세계물산배 페어바둑최강전 준우승
경력
2007.08 제9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2005 제1기 원익배 본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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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목진석</b> 8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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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목진석, 태극마크‘7년 한’풀었다 중앙일보(조판) 2007년08월10일(금) 오전 5:12
목진석 9단과 박영훈 9단이 9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로 합류했다. 목진석은 8일 벌어진 이성재 8단과의 예선 결승에서 189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고 7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박영훈 9단도 9일 김승준 9...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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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女기사로서는 3번째로

 

 

國手戰 본선행…

 

 

兩李도 합류

 
 
 
 
 
 
윤양섭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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