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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득타빈곤][야구甲질 및^전설-김영덕]-[바둑 1인자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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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015-04-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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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호의 체인지업]

김영덕 감독, '전설(傳說)'이 보는 한국야구 현실

지난 3월 28일 서울 난지야구장에서 열린 제5회 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傳說)' 김영덕(79) 전 OB, 삼성, 빙그레 감독을 만났다.

김영덕 감독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 회장 정진구)의 자문위원으로 WBAK가 센트럴메디컬서비스(CMS 대표 김부근)와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 격려 차 참석했다. 지난 해 개막식 때도 함께 했는데 김영덕 감독은 변함없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자리에 헌신적으로 '야구 열정'을 기부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 만남에서는 작년에 비해 더 여윈 모습이었다. 오래 전 위암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심근경색으로 한 번 더 큰 수술을 받았다. "죽을 뻔 했어요"라는 김영덕 감독의 말에서 이제는 그만의 '야구 혼(魂)'이 '한국 야구를 위해 이 분을 살려 놓으셨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머니투데이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영덕 감독.

김영덕 감독은 1936년생으로 벌써 만 79세, 우리 나이로 80세이다. 그런데 그의 형형한 눈빛에서 뿜어 나오는 '야구 혼(魂)'은 변함없이 뜨거웠다. '전설(傳說)'이 보는 한국 야구의 현실을 들어보았다.

- 빙그레(한화) 이글스 감독을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김응룡(74) 감독에 이어 올 시즌부터 김성근(73)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팀 재건에 나섰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김영덕 감독-김응룡 감독-김성근 감독이 야구계에서는 '원조 3金'이다. 김인식 현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은 68세로 연배가 낮다. 김영덕-김응룡-김인식 감독이 모두 한화 감독을 역임했고 김성근 감독이 이번에 재건 책임을 맡았다.)

분명히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 김성근 감독만이 가진 능력과 장점이 있어요. 다만 제 관점에서 볼 때 아쉬운 점은 아직도 한국프로야구가 전체적으로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는 올해로 3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훈련 방식이나 여러 면에서 제가 감독을 하고 있던 때와 같거나 비슷합니다. 틈 날 때마다 야구 중계를 보고 있습니다. 야구는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야구에 접근하는 방식은 옛날식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강한 훈련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필요합니다.

머니투데이
우리 나이 80세. 김영덕 감독의 야구열정은 전혀 늙지 않았다.

- 한국 야구계가 전반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2012년 서울에서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얼마 전 행사에서 당시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을 만날 기회가 있어 아쉬움을 전했는데요. 제가 잠실구장에서 시구가 예정돼 있었는데 비가 와서 취소됐어요. 목동구장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죠.

제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1981년 7월 미국 오하이오주 뉴워크에서 열렸는데 당시 제가 한국 대표팀 감독이었습니다. 금메달을 따냈죠. 고려대 1학년이었던 선동렬, 선린상고 3학년 김건우가 투수진에서 활약했습니다. 나이 때문에 김건우의 선린상고 동기였던 박노준은 못 갔어요. 선동렬, 김건우는 1963년생이었는데 박노준이 1962년 생으로 한 살 많아 나이 제한에 걸렸어요. 이효봉도 어려웠던 상황에서 대표팀에 발탁해줬는데 글쎄요 고마워나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제는 프로야구가 10구단 시대가 됐습니다. 한국야구계 전체가 원로들까지 모두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10구단 시대를 안착시키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배들의 노력이 있어 한국야구가 10구단으로 발전했습니다. 선배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도 중요합니다.

- 이제는 제자의 제자뻘 되는 감독이 등장해 한국 야구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난카이 호크스'에서 투수로 활약하다가 돌아와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하셨습니다. 그래도 현재 한국 야구에 아쉬움이 있을 텐데요.

한국야구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바르게 가르치고 교육해야만 팬들의 사랑을 변함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가령 인터뷰 하나만 얘기해보죠. 때로는 감독이나, 선수, 코치가 선글라스를 쓴 채로 TV 인터뷰를 합니다. 이는 팬들을 존중하지 않고, 어렵게 여기지도 않는 행동입니다. 연장자에게나 팬들과 인사를 할 때는 선글라스를 벗고 한 뒤 꼭 필요한 경우 다시 쓰는 것이 옳고 바릅니다. 아마추어 야구는 선글라스를 모자 위에 못 걸게 시정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야구도 국민 스포츠의 위상에 걸맞은 예의를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 건강은 어떠십니까? 자택에서 이곳 난지도 야구장은 매우 멉니다.

아들이 운전을 해줘서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 시간 정도만 제가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여자야구 행사에는 한국여자야구연맹 정진구 회장이 잊지 않고 정중하게 초청을 해줍니다.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야구인들을 만납니다.

(김영덕 감독은 이날 대회 시구를 했다. 80에 가까운 나이에도 글러브를 낀 그의 눈빛에는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이 담겨 있었다. 10구단 시대, 한국프로야구는 '전설'들의 고견을 구해야 할 때이다.)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changyh21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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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타율 .179' 한화, 최다잔루 '지독한 변비야구'

[OSEN=창원, 이상학 기자] 한화 타선이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이기는 경기든 지는 경기든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타선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독한 변비야구다.

한화는 지난 4일 마산 NC전에서 6-11로 패하며 시즌 첫 연승에 실패했다. 8명의 투수를 투입하고도 두 자릿수 실점으로 무너진 마운드가 아쉬웠지만, 제 때 폭발하지 못한 타선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 오히려 매경기 불펜 필승조를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는 것도 타선의 결정타 부재가 크다.

이날 NC전에서도 이 문제가 고스란히 나타났다. 2회 선두 김태균이 펜스를 맞히는 2루타를 치고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 탓에 득점에 실패했다. 5회에도 선두 송광민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역시 2루에서 잔루로 남았다. 9회 이용규의 2루타, 최진행의 홈런이 터지기 전까지 득점권 8타수 무안타 침묵.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4일 현재 한화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47개의 잔루를 기록 중이다. 5경기에서 평균 9.4개로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변비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팀 출루율이 2위(.371)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평균 득점이 6위(4.4점)에 머물러있는 데에는 결국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터지지 않고 있는 방망이의 탓이다.

기록에서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시즌 팀 타율은 2할4푼6리인데 득점권 타율은 1할7푼9리에 불과하다. 10개 구단 중 가장 저조한 기록. 팀 장타율 9위(.329)에서 알 수 있듯 장타가 부족한 한화 팀 사정상 득점권 찬스에서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는 결정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모습이다.

1~2번을 오가는 이용규가 득점권에서 6타수 2안타로 3할3푼3리를 기록하고 있을 뿐, 나머지 득점권 5타수 이상 타자들이 저조하다. 권용관(.200) 나이저 모건(.143) 정범모(.125) 등이 2할 이하의 득점권 타율에 머물러 있다. 김회성은 득점권에서 11타수 무안타에 삼진만 5개 당하며 극도로 부진한 상황이다.

4번 김태균은 득점권 성적 2타수 1안타인데 볼넷만 5개를 얻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상대 배터리는 김태균과 정면승부를 피한다. 5번 타순에서 김태균을 뒷받침을 해줘야 하는데 전혀 안 되고 있다. 5번에서 흐름이 끊기자 6번 이하의 타순이 갖는 부담도 크다. 결국 잔루만 쌓이는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2011년에만 하더라도 득점권 타율 2위로 찬스에 강했지만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7위(.253)-9위(.253)-8위(.266)로 매년 하위권을 맴돌았다. 올 시즌도 5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초반이지만 달라진 것은 없다. 김성근 감독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waw@osen.co.kr

<사진> 창원=김경섭 기자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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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순의 재구성, '3번 김태균' 효과 보나

[OSEN=이상학 기자] 한화 타순이 재구성됐다. 4번타자로 고정됐던 김태균이 3번으로 전진 배치돼 새로운 득점 루트를 예고하고 있다.

한화는 7일 대전 LG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무려 16개 잔루를 남기며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지만 끊임없이 찬스를 만드는 과정은 나쁘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꺼내든 '3번 김태균' 효과를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김태균은 이날 3번타자로 전진 배치됐다. 지난 2013년 10월5일 대전 넥센전 이후 549일만의 3번타자 선발출장. 1~2번 김경언-이용규 테이블세터의 활약이 좋기 때문에 3번 김태균이 바로 타점을 쓸어 담을 수 있는 구도를 그렸다. 4번 김태균에게 집중되는 견제를 분산시키기 위한 의도도 있다.

OSEN

김성근 감독은 "김태균은 4번이란 고정관념을 움직여 볼 필요도 있지 않나 싶다"고 했다. 과거부터 팀 내 최고 타자가 4번을 치는 것이 관례였지만 현대 야구에서는 한 번이라도 더 칠 수 있게 3번 타순에 앞당기는 것도 유행이 되고 있다. 김성근 감독도 김태균은 4번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변화를 줬다.

이날 김태균은 1회 1사 1루에서 초구에 병살타를 쳤다. 그런데 이게 중요하다. 김태균이 초구부터 과감하게 칠 정도로 상대가 승부를 걸어온 것이 의미 있다. 올해 초구 타격은 두 번째였다. 3회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린 그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지만 7회 무사 1루에선 좌전 안타를 쳤다. 2안타 멀티히트도 올 시즌 처음.

김태균은 이전 경기들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방망이를 돌리며 공격성을 보였다. 3번 타순에서 더 빠르게 찬스가 들어오자 상대도 주자를 채우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무엇보다 4번 최진행의 페이스가 조금씩 올라온 것이 3번 김태균 효과를 극대화했다. 3번 김태균 카드의 성곡은 결국 4번타자의 능력 발휘에 달려있다.

이날 시즌 첫 4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최진행은 2~3회 연속 안타로 멀티히트를 쳤다. 김성근 감독은 3번 김태균 효과에 대해 "최진행이가 잘 맞으니까 괜찮았다"고 답했다. 최진행이 김태균을 확실히 뒷받침하면 1번부터 4번까지 상위 타순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 당분간 이 타순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김성근 감독은 이날 경기 후 "6번 타순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도 "뒤에서 김회성이가 맞기 시작하면서 타선이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5~6번에서 송광민과 김회성 또는 나이저 모건이 활약하면 '3번 김태균'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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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野神, 돌아온 거포2015. 3. 30 (월)
돌아온 홈런왕들, 꼴찌 한화와 신생팀 KT의 끈끈한 승부. 2015 KBO 리그의 개막 열기가 뜨겁다. 개막일인 28일 5개 구장 중 4곳이 매진 사례를 이룬 가운데 총 9만3746명이 입장해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3위 기록을 세웠다. 29일에는 6만2098명이
조선일보 > 스포츠·연예| 강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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