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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vs.北核]-6大문제점은? 및 [김정은] 절대 核포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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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28회 작성일 2015-04-04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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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b>이</b>란·<b>북한</b> <b>핵협상</b>의 6가지 문제점  [세상읽기] 란·북한 核협상 6가지 문제점 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03일(금) 오전 12:05[일러스트=김회룡] 빅터 차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여기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모든 사람 미국-핵협상을 주시해 왔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스위스 로잔에서 오래 머물며 핵협상에 참가하고 ...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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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 중 택일 말고 외교 입지 넓혀야” [서울신문] 2015.04.04 (토) “중국이 부상해도 미국을 넘지 못합니다. 한국은 미 중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외교를 넘어 입지를 넓혀야 합니다.” 군사력 등 ‘하드 파워’에 반대되는 ‘소프트 파워’ 개념을 처음 주창한 세계적 석학 조지프 나이(78)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교수는 2일(현지시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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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6월까지 ‘끝내기 수싸움’ [서울신문] 2015.04.04 (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대로만 이행된다면 좋은 딜(협상)이 될 수 있다.” 두 차례 협상 마감 시한을 연기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일(현지시간) 타결된 이란 핵협상에 대해 대다수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렇게 입을 모았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막거나 적어도
 
 
 
 
[뉴스 분석] 남은 건 北核… 오바마 손 내밀까 [서울신문] 2015.04.04 (토) 1년 6개월을 끌어온 미국 등 서방과 이란의 핵협상이 2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란은 핵개발을 중단하고, 미국은 대이란 제재를 풀기로 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난 연말 쿠바와의 관계 정상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 낸 ‘역사적인’ 외교 성과다. 미국
 
 
 
 
<b>이</b>젠 북<b>핵</b> … 한국<b>이</b> 대화 <b>이</b>끌 타<b>이</b>밍 젠 북 … 한국 대화 끌 타 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04일(토) 오전 1:14 미 세 차례나 실험을 실시한 북한란은 상황 다르다”(마리 하프 부대변인)고 밝혔다.  문제는 꼬인 상황을 누군가는 풀어야 한다는 점다. 정부는 핵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도 북...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경제 제재 속에도 세력 키워왔는데 … '정상국가' 걱정스러운 웃들 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04일(토) 오전 1:07
슬람국가(IS) 공습에도 참여한 전통의 우방다. 들 국가가 며칠을 곱씹어야 할 정도로 번 합의가 예민한 사안란 얘기다. 와 관련, 뉴욕타임스는 “ 협상 타결을 두고 (사우디 등 들) 수니파 중...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의회에 합의안 설득 숙제 … "오바마, 북<b>핵</b> 돌아볼 여력 없다"
의회에 합의안 설득 숙제 … "오바마, 북 돌아볼 여력 없다" 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04일(토) 오전 1:06
흐르면 흐를수록 대선 국면으로 향하는 만큼 북한으로 관심을 돌릴 여력 없을 것”라고 전망했다.  오바마 정부가 협상을 추진하면서 북한을 사실상 ‘버리는 돌’로 활용한 것도 북...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b>이</b>란 <b>핵협상</b> 타결, 국제 정세에 어떤 영향?
핵협상 타결, 국제 정세에 어떤 영향? 일간스포츠 2015년04월03일(금) 오후 7:37
란의 개발 중단 및 대(對)란 경제제재 해제를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 6월 말까지 최종 타결키로 하면서 장기 교착상태에 놓여 있는 북한 핵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란...
일간스포츠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b>이</b>란 <b>핵협상</b>방식 <b>북한</b> 적용 가능성은?…정부 "단순비교 무리"
핵협상방식 북한 적용 가능성은?…정부 "단순비교 무리" 뉴시스 2015년04월03일(금) 오후 7:06
실험을 감행한 적 없다. 그리고 무기 개발을 공언한 적도 없다"며 "그래서 핵협상의 목표는 란의 활동 무기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라고 설명했다. 북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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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국자 " 타결, 北에 좋은 뉴스 아닐 것" CBS노컷 2015년04월03일(금) 오후 7:03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정부 고위당국자는 3일 핵협상 타결과 관련, 북한란의 문제는 성격 다르기 때문에 북한 향후 협상에서 요구 수준을 ...
CBS노컷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황준국 "핵협상 타결, 6자회담 긍정적영향 기대" 뉴시스 2015년04월03일(금) 오후 6:39
문제와 북한 문제에 다른 점 많지만 국제사회의 '압박과 대화'란 투트랙 노력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북문제에도 함의가 크다"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핵협상 타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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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b>란 <b>핵협상</b> 타결, <b>북한</b> <b>핵협상</b> 여전히 비관론... 정치적 부담 가중
핵협상 타결, 북한 핵협상 여전히 비관론... 정치적 부담 가중 일간스포츠 2015년04월03일(금) 오후 6:10
란의 개발 중단 및 대(對)란 경제제재 해제를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 6월 말까지 최종 타결키로 하면서 장기 교착상태에 놓여 있는 북한 핵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란...
일간스포츠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란식 핵협상, 북한에는 적용 불가? 머니투데이 2015년04월03일(금) 오후 5:33
[머니투데 주명호 기자] 장기간 지속됐던 핵협상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면서 북한에도 같은 접근법으로 협상 가능한 지 여부과 새로운 관심사다. 하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섯 가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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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북한</b>보다 <b>이</b>란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었던 <b>이</b>유
미국, 북한보다 란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었던 뉴시스 2015년04월03일(금) 오후 5:06
루면서 국제사회의 또 다른 골칫거리인 북한에 시선 몰리고 있는 것.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란 외무장관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핵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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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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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평양 쪽… 北, 미사일 5발 발사 [서울신문] 2015.04.04 (토) 북한이 서해 동창리에서 대동강 하구 해안지역으로 이틀에 걸쳐 단거리 미사일 5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평양과 가까운 해안을 겨냥해 남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비핵화 압박을 지속하는 한 미 정부에 이동식 미사일의 위력을 과시
 
 
 
北에 잘못된 신호… 北 비핵화 협상 더 꼬일 수도 [서울신문] 2015.04.04 (토)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한 주요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과 이란 간 핵협상이 2일(현지시간) 타결됨에 따라 정체돼 있는 북한 비핵화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핵개발 단계에 있는 이란과 세 차례나 핵실험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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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북한이다 l 2015-04-04
이란과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이란의 핵(核) 개발 중단과 대(對)이란 경제 제재 해제를 맞바꾸는 잠정 합의안에 전격 서명했다. 오는 6월 말까지 세부적·기술적 협상이 남아 있지만 국제사회가 역사적 성과라고 환영하고 있고 양국 모두 만족을 표시하고 있어 최종 결렬 가능성은 낮다. 기본 합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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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획기적인 ‘이란 核 합의’

등록 :2015-04-03 18:38
미국 등 주요 6개국(P5+1)과 이란이 2일(유럽시각) 10여년 전부터 지구촌의 난제 가운데 하나이던 이란 핵 문제의 해법에 합의했다. 핵 비확산 체제를 지키려는 국제사회의 꾸준한 노력이 거둔 성과다. 세부 내용이 6월 말까지 타결돼 잘 이행된다면 중동 정세와 세계 경제에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한반도 관련국들은 이번 합의가 북한 핵 문제에 좋은 영향을 주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이라는 이번 합의는 적어도 앞으로 10년 동안 이란 핵 역량을 크게 제한하는 대신,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를 단계적으로 해제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합의가 이행될 경우, 이란이 핵무기 보유를 결정하더라도 필요한 핵물질을 1년 안에는 확보할 수 없게 된다. 국제사회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이란이 딴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또 이란의 핵 기술 연구·개발은 허용되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 이 합의는 비확산 체제 틀 안에서 핵 기술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하는 점에서 합리적이다. 절대다수 나라도 이번 합의를 반긴다.
이번 합의가 나오기까지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와 개혁파인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정부의 의지가 큰 구실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첫 임기를 시작하기 직전인 2009년 초 북한 ·쿠바·이란 등 3개국을 거론하며 ‘적과의 악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에다 독일을 더한 ‘P5+1’이라는 협상 주체를 이끌면서 수시로 이란과 양자회담을 했다. 이번에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시한을 이틀이나 연장해가며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막판 쟁점을 타결했다. 두 나라는 앞으로 국내 강경파와 이스라엘 등 중동 나라의 반발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 만약 이번 합의가 두 나라 의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다면 합의 이행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중동 정세도 불안해질 가능성이 크다.
‘북핵 대화’도 빨리 시작해야
이번 합의가 북한 핵 문제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대화를 통한 해법 마련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지만, 북한은 이미 세 차례나 핵실험을 한 터여서 이란과 다르다고 강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오바마 정부 임기가 2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아 북한 핵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동력이 모자란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의지다. 이번 합의는 미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바마 정부가 이제까지 이란 핵 문제를 풀려는 노력의 절반 정도라도 북한 핵 문제에 쏟았다면 상황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시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협상을 원점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9·19 공동성명과 6자회담 등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틀이 있기 때문이다. 대북 대화는 ‘적과의 악수’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북한 핵 합의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럽 나라들은 미국과 이란의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북한 핵 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우리나라는 당연히 그 이상의 역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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