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과거史 부정 뿌리는]-[軍 이대론 안된다]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아베-과거史 부정 뿌리는]-[軍 이대론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026회 작성일 2015-04-05 17:16

본문

 
 
 
 
 
 
 
다음은 한국최고의 석학 기자급인
중앙일보의 김영희 大기자가
역사인식이 전혀 없는
그리고, 미국 상,하원 동시 연설을 하는
일본인 최초 총리가 4월말 에 기록되는***아베 총리에 대한 돌직구 입니다.
[김영희 칼럼] 아베 총리에게 충고한다
[김영희 칼럼] 아베 총리에게 충고한다[중앙일보(조판)] 2015년04월16일(목) 오전 12:05
총리아베에게 독일을 본받아 과거를 직시하라고 직설적으로 충고했다. 메르켈은 말했다. “독일은 과거에 저지른 과오를 사실대로 인정했다. 독일이 진정으로 참회하자 이웃 나라들, 특히 프랑스가 독일을 관대...
중앙일보(조판)만 검색관련기사보기
 
 
************************************************
 
 
 
 
日학계도 “임나일본부說은 잘못”… 한일 공동연구서 ‘용어 폐기’ 합의 2015-04-10 03:00
동아일보 > 정치 | 김상운 기자, 박형준 특파원, 배극인 특파원
 
 
 
 
 
 
 
**********************************************
 
 
 
 
 
 
 
 
 
 
[日 '독도 총공세'] 日, 영토 분쟁지역 중
 
獨島쿠릴열도보다 앞세워2015. 4. 8 (수)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18종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집어넣은 데 이어 2015년판 외교청서(外交靑書)에 똑같은 내용을 기술했다. 이와 함께 총리 비서실 역할을 하는 내각 관방장관 직할 조직 홈페이지에 독도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이
조선일보 > 정치| 김수혜, 양지혜 기자
 
 
 
 
 
 
[오늘의 세상] "아베, 한국뿐 아니라
 
日국민에도 기만해서 미안하다고
 
사죄해야"2015. 4. 8 (수)
일본 정부가 일본 교과서만 고친 게 아니다. 미국 교과서도 고치려고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에 압력을 넣었다. 거기에 항의하며 집단성명을 낸 역사학자 20명 중 하나가 앤드루 고든(Gordon·63)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다. 교토에 머물고 있는 고든 교수는 본지와
조선일보 > 국제| 김수혜 기자
 
 
 
******************************************
 
 
 
[세계는 지금] 과거사
[세계는 지금] 과거사 닮은 독일과 일본 戰後 배상은 '극과 극'  세계일보 2일전 네이버뉴스 , 나치즘 피해 12國 개인에 배상금 , 자국민·군인 한정… 식민지국...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양국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패전을 딛고... 차이는 과거사에 대한 상반된 인식에 있다고 이 교수는 강조했다. 독일의...
 
 
 *****************************************************
 
 
 
 
아베 “교과서, 정부 견해 따라야”… 집권뒤 노골적 통제 2015-04-07 03:00
동아일보 > 사회 | 박형준 특파원
 
 
*****************************************
 
 
 
과거史 부정하려는 아베
 
 
 
 
역사적 뿌리를 찾아서
 
 
 
 
 
 
 
[중앙일보]입력 2015.04.04 00:25 / 수정 2015.04.04 01:29
 
 
 
 
 
1894년 아산과 성환에서 벌어진 청·일 양국 육군의 충돌을 그린 그림 . 아래쪽 세 장은 ‘대동아전쟁기념보국엽서’ 그림으로 홍콩 함락 , 싱가포르 함락 , 진주만 공습 장면 이다. [사진 메디치]

제국 일본의 사상
김항 지음, 창비
343쪽, 2만2000원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김시덕 지음
메디치미디어, 384쪽
1만6000원

한일 교류 2천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정구종 지음, 나남
665쪽, 3만2000원


고민은 발을 딛고 선 이곳의 현실에서 시작된다. 광복 7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는 올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역대 정권이 표했던 과거사 반성의 뜻을 주워담으려는 움직임으로 주변국의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이익까지 복잡하게 맞물리는 동아시아의 정세 속에서 한국은 고뇌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다. 왜 동아시아 국제 관계는 이같은 상황에 처했으며, 한국에 유리한 항로를 우리는 어떻게 개척해 나가야 하는가. 일본에서 공부한 두 젊은 학자가 나란히 펴낸 책 『제국 일본의 사상』과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과거를 들여다보는 지적 여정이다.

 김항(42) 연세대 국학연구원 HK 교수가 쓴 『제국일본의 사상』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제국 일본은 과연 청산되었는가’다. 표면적으로 제국 일본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사라졌다. 새롭게 세워진 국민국가 일본은 파시즘·침략전쟁·식민지배로 상징되는 제국 일본을 적극적으로 지워나가려는 사상적·정치적 노력을 기울인다. 해방 후의 한국 역시 ‘반만년 이어온 단일민족’ 서사 등을 내세우며 상처투성이였던 식민지의 기억을 불식하려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제국 일본의 복잡다단한 지층을 눈에만 보이지 않도록 ‘공구리치는’ 것에 불과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지층의 구조와 역동성을 철저히 탐사하지 않은 채 콘크리트로 무작정 덮으려고만 한 까닭에, 일정한 자극이 주어지면 콘크리트판이 균열을 일으킨다. 아베 정권이 추진하는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 그 여파로 중폭되고 있는 동아시아의 상호적대도 그 균열 중 하나다.

 이 지층에 어떤 사상적 고민이 숨어 있었고, 그것이 어떻게 현재로 이어지는가를 탐사한 것이 이 책이다. 키워드는 주권과 식민지, 아시아다. 일본사회에서 주권의 문제는 천황제와 부딪히며 계속 불협화음을 냈다. 1889년 만들어진 메이지헌법의 주창자들은 제1조에서 ‘대일본 제국은 만세일계의 천황이 통치한다’라고 규정함으로써 ‘주권’ 개념이 ‘국민’과 결부되는 것을 막으려 했다. 패전 후 헌법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명시했지만, 그 안에서 천황의 자리를 어디에 놓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계속된다. 책에는 사상가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眞男), 다케우치 요시미(竹內好) 등의 사유에서 제국이라는 멍에를 등에 진 채 이후를 모색하려 했던 지식인들의 노력을 읽어낸다.

 저자에 따르면, 식민지였던 조선의 지식인들 역시 숙명적으로 희미할 수밖에 없는 민족이나 주권 개념과 싸웠다. “조선인은 식민지배 내내 하나의 민족으로 상상됐지만, ‘국민’으로 규정되지는 못한 애매모호한 지대에 자리한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광수의 『민족개조론』, 염상섭의 『만세전』 등의 내용을 분석하며 식민지 조선에 스며든 제국의 문제를 살핀다.

 김시덕(40) 서울대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의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는 조금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반도는 언제부터 지정학적 요충지였나’라는 질문으로 책은 시작된다. 저자는 해양세력이었던 일본이 대륙진출을 꿈꾸며 처음으로 한반도 정복을 기도한 임진왜란에 주목한다. 임진왜란으로 중국 은 해양의 일본 세력을 막기 위한 완충지대로서 한반도를 다시 보게 된다. 결국 임진왜란은 한반도가 유라시아 동부 지역에서 대륙과 해양 세력간의 지정학적 요충지로 대두한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인식을 시작으로 이후 500여 년에 걸친 동아시아 역사를 ‘해양세력’ 중심으로 재정리했다.

  과거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니 현재의 모습 또한 다르게 읽힌다. 『동아시아…』의 저자는 현재 아베 총리의 우경화 행보에 대해 ‘군국주의의 부활’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현재 는 120년 전과 다르다고 말한다. 일본의 군사적·정치적 변화는 일본 정치세력의 우경화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지도하에서 진행된다는 얘기다. 이제 한국은 중국 굴기, 일본 우경화 등 동아시아의 국제정세를 단선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복잡한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조금 다른 차원이지만, 『제국 일본의 사상』 역시 사유의 폭을 넓히라 제안한다. 제국 일본의 흔적이 아직도 요동치는 아시아에서 국민국가의 질서를 기반으로 하는 현실이해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동아시아를 운명처럼 하나의 상황에 내던져진 ‘공존’의 장으로 인식하며 평화의 미래를 전망할 필요성도 덧붙였다. 둘 다 읽기 쉬운 책은 아니지만, 저자들의 지적 사유를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S BOX] 도공 심당길과 그 후예들

일본 도예의 역사에는 한반도의 영향이 짙게 드리워있다. 임진왜란 당시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예들이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지방에서 만드는 도자기 사쓰마야끼(薩摩窯)의 종가인 심수관가(沈壽官家)는 1598년 정유재란 때 전라북도 남원에서 사쓰마로 끌려간 초대 심당길(沈當吉)의 후손들이 운영하고 있다. 조선 도공들은 서민들이 주로 쓰는 그릇 을 만들며 생계를 도모했는데, 그 예술성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일본 전체에 알려지게 된다. 심수관가를 이끌고 있는 15대손은 『한일 교류 2천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에 실린 인터뷰에서 “조선의 도예기술이 일본에서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조선의 기술과 사람들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이해해준 친구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한국과 일본의 콜라보레이션 정신’을 이야기한다.

 일본 백자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규슈(九州) 아리타야키(有田?) 역시 조선도공 이삼평(李參平)에 뿌리를 두고 있다. 400년동안 이어져 온 아리타야키는 현재 14대 이삼평이 이끌고 있다. 그는 “조선인이 아리타에 온 덕분에 우리들이 태어날 수 있었으므로, 어떻게든 한·일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한·일협정 50주년을 맞아 언론인 출신의 저자가 출간한 이 책에는 그 외에도 꾸준히 양국간의 교류를 이끌고 있는 일본의 문화계·학계 인사 23명과의 인터뷰가 담겼다.
 
 
 
 
 
**************************************************
 
 
 
日 아베 정권 역사인식 논란
 
 
[세계는 지금]
 
 
과거史 닮은 독일과 일본…
 
 
戰後 배상은 '극과 극'
 
 
獨, 나치즘 피해 12國 개인에 배상금
 
日, 자국민·군인 한정… 식민지국 배제
 
 
독일과 일본은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양국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패전을 딛고 경제부국으로 올라섰다. 각각 런던채무협정(1953년)과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1951년) 등 국제조약에 따라 전쟁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전쟁범죄 배상의 출발과 내용, 태도에서 독일과 일본은 양 극단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 외무성이 최근 ‘일본의 전후 경제지원으로 한국 등 아시아 각국 경제가 번영했다’는 내용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한 것도 이 같은 배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계일보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원덕 국민대 교수(국제학부)가 학술지 ‘동북아역사논총’에 게재한 논문 ‘일본의 전후 배상외교에 관한 고찰’에 따르면 2차대전 후 연합국은 독일의 국가 배상 의무를 통일 이후로 미뤘다. 소련과 폴란드 등 옛 동구권은 아예 배상청구권을 포기해 독일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하지만 서독은 나치 불법 행위와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희생자들에 관한 연방보상법을 근거로 1950∼60년대 프랑스와 네덜란드, 그리스, 오스트리아 등 12개 서방 피해국 개인들에게 총 9억7100만마르크의 배상금을 지불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조약은 일본의 피해국에 대한 배상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청구권자를 ‘일본에 점령 피해를 본 연합국’으로, 배상액 규모를 ‘일본 경제가 존립가능한 수준’으로 한정했다. 이러한 조항 때문에 일제 최대 피해국인 한국과 중국은 개별교섭을 통해 배상 문제를 처리해야만 했다. 일본 역시 국내법(원호법)에 따라 피해자들에 대한 배·보상에 나섰으나 자국 국적자와 군인 등에 국한했다. 식민지였던 한국과 대만의 민간인 피해자들이 배상받을 길을 원천봉쇄한 것이다.

세계일보
지난 3월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도쿄 총리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회담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무엇보다 전후 배상에서 독일과 일본의 결정적 차이는 과거사에 대한 상반된 인식에 있다고 이 교수는 강조했다. 독일의 배상 원칙이나 대상자는 ‘나치즘의 피해자’인데, 일본의 전쟁 피해자는 ‘군국주의를 수행하다 피해를 본 이들’이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역대 일본 정권은 전후 배상 및 청구권 지불을 자신들이 일으킨 부당한 침략과 지배에 대한 참회의 의미로 실시했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며 “오히려 일본이 은혜를 베푸는 식으로 아시아 각국의 개발을 위한 경제원조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일반적”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일보사측 및 ^^송민섭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軍 이대론 안된다]무기 로비스트,  국방부를 제집 드나들 듯
경향신문 A8면5단 2일전 네이버뉴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 내부 일각에서도 사업 목적으로 청사를 드나드는 예비역 장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 개선점을 찾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예비역 장군들의 양식을 믿고 예우를 하고 있다는 게...
 
 
[군 이대론 안된다]80년대 만든
 
주먹구구 무기도입 시스템 툭하면
 
말썽·뒤탈
 
경향신문 A8면 TOP 2일전 네이버뉴스
나와 요구성능(ROC)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외부 압력으로 국산 와이브로를... 오래전부터 내부에서는 무기체계의 소요 제기와 탐색 개발, 체계 개발, 양산 과정을 거치는...
[군 이대론 안된다]사
[군 이대론 안된다]사드 제작 록히드마틴, 자료요청 외면… 세일즈에만 열 올...
경향신문 A8면5단 2일전 네이버뉴스
통일운동 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지난달 17일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방문한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 앞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이준헌 기자 ㆍ군...
 
[군 이대론 안된다]군기 빠진 별,
 
돈 먹는 무기… 골병든 안보
경향신문 A1면4단 6일전 네이버뉴스
국민들에게서 ‘이적행위’라는 비판과 함께 ‘이대로안된다’는 탄식이 나오는 이유다. 방위사업 비리 수사는 우리 장성·장교들의 적나라한 부패 현실을 그대로 드러냈다. 전직 해·공군 총장의 방산비리...
[군 이대론 안된다]미
[군 이대론 안된다]미국 무기 구입 5년간 4조… 향후 6년, 12조원 더 지불해야
경향신문 A3면 TOP 5일전 네이버뉴스
ㆍ(2) 미국산 무기의 그늘 ▲ 한·미연합방위체계 아래 동북아 ‘힘의 균형’ 명목 공청회도 없이 도입 결정… 부품 등 유지비도 뭉칫돈 한반도에 미국 무기가 넘쳐난다. 북한이 도발할 때마다 즉시 전력이...
[군 이대론 안된다]록
[군 이대론 안된다]록히드마틴 국내 시장 접수 뒤엔… 한·미 ‘록마족’ 있다
경향신문 A3면5단 5일전 네이버뉴스
ㆍ록히드마틴 이익 대변… F-35·이지스 전투체계 등 전 사령관들 로비스트 역할 미국 군산복합체 록히드마틴이 한반도 무기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수년 전까지 F-15K 등을 앞세운 보잉사가 장악하고 있던...
[군 이대론 안된다]‘한국형 전투기’ 개발 우선협상자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선...
경향신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29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2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2015-04-07
362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2015-04-06
362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3 2015-04-06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7 2015-04-05
362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15-04-05
362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2015-04-05
362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2015-04-05
362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15-04-04
361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15-04-04
361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2015-04-04
361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15-04-03
361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15-04-03
361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15-04-03
3614 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2015-04-02
361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2 2015-04-02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