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대 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임원 기별 회장단 연석회의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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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65 박삼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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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3회
작성일 2018-09-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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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처음으로 총동문회의 회의에 참석하여 느낀바를 몇자 적어봅니다
그 동안 무관심함에 죄송스러운 마음에
회의가 좀 낯설었지만
총동문회를 위한 열정과 의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가운데 대능지 문제와 등반대회 개최문제와 관련하여
현 총동문회의 위치를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대능의 힘과 저력을 보여주자는 의지와 역사에 족적을 남기고자 하는 열정과
현재의 기술발전에 맞춰 앱으로 개발하여 스마트폰으로 접근하도록 변화를 원하는 참신함
디지털은 역사에 기록할수 없다는 종이만이 역사로 느끼는 현재 동문의 위치에서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회장님과 임원여러분의 고민이 깊을것 같습니다
분투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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