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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6.25증언]-[통일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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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113회 작성일 2015-03-2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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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정권 역사인식 논란
 
 
 

'韓 독도 불법점거'주장

 

日중학 역사교과서까지 확산될듯

 
 
 
 
 
 
문부과학성, 6일께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확정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주장이 곧 검정 결과가 공개될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교과서 검정 사정을 잘 아는 일본 교육계 소식통은 오는 6일께 문부과학성(교육부)이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출판사들이 검정 신청을 한 중학교 사회과의 공민·역사·지리 등 3개 과목 총 18권의 교과서 중 1∼2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독도 관련 기술이 들어갔으며, 독도 기술이 들어간 교과서는 대부분 '한국이 불법 점거중'이라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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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검정을 통과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한국이 독도 불법점령" 주장이 들어갔다. (연합뉴스.자료사진)

특히 현행 기술 내용상에는 독도 관련 내용이 거의 없었던 역사 교과서 다수에 독도 관련 기술이 들어간 가운데, 복수의 역사 교과서가 '한국이 불법점거중'이라는 표현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의 교과서 기술은 이변이 없는 한 6일 그대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상당수 일본 중학생은 앞으로 공민·역사·지리 등 3개 과목에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배우게 된다.

교과서 검정 제도는 1차적으로 민간이 쓴 교과서에 대해 정부가 적절성을 심사하는 것이지만 출판사들이 독도 관련 교과서 기술을 대폭 강화한 것은 아베 정권의 정책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문부과학상은 작년 1월, 근현대사와 관련 '정부의 통일된 견해'를 기술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교과서 검정 기준을 개정한 데 이어 같은 달,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교과서 제작의 기준이 되는 지침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주장을 명시했다.

앞서 작년 4월 결과가 발표된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에서도 일본 초등학교 5·6학년이 사용하는 모든 출판사의 사회 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터에 이번 중학 교과서의 독도 관련 기술 내용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한국 정부의 반발이 불가피해 한일관계에 추가 악재가 생길 전망이다.

반면, 이번에 검정에 올라온 일부 진보 성향 출판사 교과서에는 식민지배와 침략을 인정하고 사죄한 무라야마(村山) 담화(1995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당시 총리의 담화)와, 군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河野) 담화를 소개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검정을 통과한 중학 교과서는 내년부터 사용된다. (취재보조: 이와이 리나 통신원)

연합뉴스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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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검정통과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독도, 한국이 불법 점령" 주장을 담았다. (연합뉴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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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정권 역사인식 논란
 
 
[월드리포트]
 
 
아베 "인신매매…가슴 아프다" 
 
 
 
숨은 의도는?
 
 
- 지일파 아미티지 "올바른 방향 한 발…의회 연설서 과거사 문제 잠재워야"
- 위안부 단체 "옆집 강아지가 죽어도 가슴 아프다 할 것"


아베 일본 총리의 미 상하원 합동 연설을 앞두고 뭔가 착착 돌아가는 느낌이다.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이 26일 워싱턴의 싱크탱크 CSIS 포럼에 나왔다가 일문일답 과정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거론했다. 묻지도 않은 질문이었다. 언론들이 "아베의 열렬한 지지자(great admirer)"라는 '띄우기'에 주목하는 바람에 조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미 의회의 원로가 위안부 문제를 거론한 건 귀가 솔깃한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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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조야가 움직이고 있음을 직감했다.

아니나 다를까. 아베 총리가 27일자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는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라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라기보다는 오피니언 필진인 이그나시우스(David Ignatius)가 도쿄로 날아가서 아베와 인터뷰를 하고 자신의 기명 칼럼에 정리한 것이다. 전문은 웹사이트에만 실렸다. 주일 특파원을 제치고 워싱턴에서 오피니언 필진이 도쿄로 날아간 것도 눈길을 끈다. 워싱턴 바닥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방증이다.

우연일까? 아베 인터뷰가 실린 날 오후 워싱턴 CSIS에서는 미-일 안보 포럼이 열렸다. 초청 연사는 일본 자민당의 고무라 부총재, 데이비드 시어 미 국방차관보였다. 프로그램 마이크를 잡은 일본통 마이클 그린은 청중들에게 아베 총리 인터뷰를 읽어 보라고 권유했다.

리처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가 온다는 말에 시간을 쪼개 포럼 취재를 갔다.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대표적인 지일, 지한파 인사다. 바로 1년 전 이 포럼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일본에 “정부 차원”에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진정성을 갖고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말했다.

그로부터 1년 뒤 아베 총리의 “인신매매” 발언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과거에 듣지 못한 말이다, 인신매매는 성노예까지 포함하는 아주 폭넓은 범주”라며 반색했다. 의회 연설로 과거사 문제를 잠재우기 바란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실 아베 총리의 인신매매 발언이 나오는데 아미티지 자신이 직간접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워싱턴의 위안부 관련 단체는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핵심을 건드리지 않은 채 대충 넘어가려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인신매매를 누가 했다는 건지 불분명하고 “가슴 아프다”는 말도 사과와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

‘정신대’라는 시스템을 통해 소녀와 여성을 강제 성노예화한 인권 유린의 책임이 일본 정부에 있음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의 정신대 문제 대책위원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들은 앞으로 한 달 아베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 국무부 부장관과 이정실 워싱턴 정신대 문제 대책위원회 회장의 말을 들어봤다. 아미티지는 직접 만났고, 이 회장은 전화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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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아미티지 전 미 국무부 부장관:

-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아베 총리가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하게 됐다. 한미일 3각 관계와 관련해 무엇을 기대하는가?

= 아베 총리가 다음달 4월말 워싱턴에 와서 역사 문제를 잠재울 아주 긍정적인 언급을 하기를 희망한다.

-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주 곤란한 과거사 문제가 있다. 워싱턴포스트 이그나시우스와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는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로 묘사했다. 그것으로 만족하나?

= 그것을 읽었고 아주 흥미롭게 봤다.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이다. 나의 관점으로는 올바른 방향으로 한 발 나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워싱턴에 와서 무슨 말을 할지 봐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주 많이 기대된다.

- “인신매매” 규정에 만족한다는 뜻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인신매매가 아닌 성노예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 국무부에서 일할 때 아주 우려하던 것들 중 하나가 인신매매였다. 거기에는 성노예가 포함됐고 아동 노동, 기타 모든 종류의 것들이 포함됐다. 아주 폭넓은 범주다.

그러나, 나의 관점에서 일본의 총리가 그에 관해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다. 적어도 미국민들 귀에는 아주 좋게 들리는 출발이다.

- 아베 총리는 “가슴이 아프다”고도 했다. 그것으로 좋은가 아니면 정면으로 맞서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보나?
= 보자. 지금까지 많은 사과들이 있었다. 문제는 진정성이다. 사과가 있으면 받아들여야 한다. 아베 총리가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진지한 발언이다. 아주 깊은 언급이다. 아베를 그의 말 그대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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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워싱턴 지역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장

- 아베 일본 총리가 워싱턴 포스트의 오피니언 필진과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를 언급했다. “인신매매다, 가슴 아프다”는 말을 어떻게 평가하나?

= 아베는 워낙에 교활한 정치인이다.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라고 이야기했는데 인신매매는 굉장히 광범위하게 쓰이는 용어다. 남자도 인신매매 당할 수 있고, 어느 시대나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인신매매의 희생자”라고 한 것은 사실은 성노예(sex slave) 아니면 특별히 위안부(comfort woman)라고 딱 찍어서 이야기한 게 아니다. 굉장히 모호하고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그런 단어들을 일부러 선택해서 쓰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표현했는데..
= 주체가 분명하지 않은 거다. 주어가. '우리가 굉장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할머니들한테 정말 반성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하지 않았다. “가슴 아프다”는 옆집 강아지가 죽었을 때도 쓸 수 있는 표현이다. 굉장히 모호하고 주체가 분명하지 않은 표현들 쓰는 것 같다. 뭐랄까, '눈 가리고 아웅 한다' 그럴까?

- 미 의회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아베 총리가..
= (위안부 문제에 관해) 한 마디도 안 할 수 없을 경우, 그 때는 이런 식으로 아주 간접적으로 모호하고 추상적인 말투와 단어 선택으로 본질을, 가장 핵심적인 것을 건드리지 않은 채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주체도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살짝 건드리고 넘어갈 수 있다는 거다.

- “인신매매” 표현을 아베 총리가 한 거는 이번이 처음이고 그런 면에서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어떤 의도에서 한 것인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평가들도 있는데...
=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했을 때 “가슴이 아프다”라는 것은 굉장히 감정적이고 주관적으로 자기 느낌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행동 방안이 나온 건 아니지 않나?

예를 들어 옆 동네 애들 확 때리고는 '어 너 굉장히 아프겠다, 내 마음이 아프다'라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문제를) 하나도 해결을 안 한 거다. '그것에 대해 내 감정이 그렇다'라는 것으로 끝났기 때문에, 사실은 굉장히 뭐랄까 수동적이랄까. 본질을, 핵심적인 것을 피하는 발언인 것 같다.

- 아베 총리는 어떻게 할 것으로 보나?
= 심플하게 사과하는 게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이제까지 아베의 모든 행태를 봤을 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5% 미만인 것 같다.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그 순간까지 모든 단어 하나하나 의회 스피치가 다 끝날 때 까지 봐야할 것이다. 평가하기는 이른 것 같다.

- 미국의 정치인들, 미국 정부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서는 긍정 평가가 좀 있는 것 같다.
= 그거를 노리는 거다. 국회의원들조차도 정확하게 잘 모른다.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을 주도한 'HR 121'에 가입했던 17명 의원 빼고는 나머지는 큰 관심이 있을까? 정확하게 모르니까 일본 사람들이 잘 쓰는 작전인 것 같다. 솔직히 많은 사람들의 경계심을 늦추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걸로 보인다.

▶ "위안부는 인신매매 희생자"…日 정부와 무관?

SBS 방송사측 및 ^^이성철 기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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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대한민국 70년(1945~2015)]  백화점 가던 이순재,  외박 나온 박태준도  "그날이 悲劇 시작일 줄은..." 2015. 3. 26 (목)기억은 불완전했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의 날씨를 두고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은 "그날 약간 부슬비가 내렸다"고 회상했지만, 당시 서울 갈월동에 살던 12세 소년 김경엽(전 삼신올스테이트생명 대표)은 "유난히 햇빛이 눈부시고 청명한조선일보 > 사회| 김성현 기자
 
[새로 쓰는 대한민국 70년(1945~2015)]
 
"김일성이 6·25 원흉이지만...
 
이승만도 전쟁 대비 못한 책임 있어"
 
2015. 3. 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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