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문맹-빚 무섭고-신불자는 사람 취급?-인생망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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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015-03-14 16:45본문
- [금융文盲 대한민국] [3] "빚 무서운 줄 알았어야
- 했는데... 信不者되니 사람 취급 않더라"2015. 3. 14 (토)
-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금융 문맹(financial illiteracy)은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21세기형 문맹이고, 글을 못 읽는 문맹(illiteracy)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그 '무서운 결과'가 한국
- 조선경제i > 뉴스| 박승혁, 최규민 기자
- [금융文盲 대한민국] [2] 대출 광고는 왜 주로 TV에?
- 代理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2015. 3. 13 (금)
- 대부업체들은 막대한 물량 공세로 TV 광고를 점령 중이다. 대형 대부업체 네 곳만 합쳐도 매년 평균 1200억원을 광고 선전비로 쓴다. 기아차, KT, 남양유업 같은 대기업 광고 예산에 맞먹는 규모다. 특히 대부업체는 지상파 광고를 못 하는 대신 광고 단가가 싼
- 조선경제i > 뉴스| 박승혁, 최규민 기자
- [금용文盲 대한민국] [1] '금융 無개념'... 직장인 信不者만 30만명2015. 3. 12 (목)
- 김선영(가명·35)씨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의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의 한 중견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 여성이었다. 한 달 200여만원의 월급을 받아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혼자 먹고 쓰기에는 크게 부족함이 없었다.그러던 김씨에게 어느 날
- 조선경제i > 뉴스| 김영진, 최규민 기자
- [금융文盲 대한민국] [1] 적금 유지하려 현금서비스, 20% 금리 쉽게 본 마이너스 대출, 믿고 건네준 인감도장... "별생각 없이..." 멀쩡한 人生 망친 치명적인 선택2015. 3. 12 (목)
- 돈에 대한 무지(無知)는 결정적인 순간에 '최악의 선택'을 내리게 만든다. 본지가 심층 인터뷰한 신용불량자들은 하나같이 "잘 몰라서" "별생각 없이" "속아서" 그런 선택을 내렸다고 했지만, 그 결과는 인생을
- 조선경제i > 뉴스| 최규민 기자
- [금융文盲 대한민국] [1] "버는 것보다 더 쓰면 안된다" 정답 알면서도 실제는 딴판2015. 3. 12 (목)
- 금융은 일반적으로 어렵고 복잡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아야 하는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버는 것보다 더 쓰면 안 된다' '고수익 투자에는 고위험이 뒤따른다'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저축해야 한다' '복리(複利)는
- 조선경제i > 뉴스| 최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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