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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커피 건강? 및 서울,수도권^일산 병원(포괄 간호?) 참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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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479회 작성일 2015-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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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하루 3, 4잔 심장 건강에 도움 2015-03-04 03:00
 
 
 
 
 
 
 
 
간호사가 씻기고 밥 먹여 … "가족 간병부담 덜어" 
간호사가 씻기고 밥 먹여 … "가족 간병부담 덜어"[중앙일보(조판)] 2015년03월04일(수) 오전 1:20
대한병원협회장은 “전국 병원으로 확대할 경우 간호사 6만5000명, 간호조무사 5만5000명이 추가로 필요한데 그렇게 빨리 인력을 충원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스더 기자 ...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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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없는 병원,

 

환자는 만족하지만, 간호사는 '글쎄'

 
 
 
 
 
연합뉴스|입력2015.03.06 06:02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환자 가족의 병간호 부담을 줄여주고자 시범 시행하는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이용환자는 매우 높지만, 간호사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시범사업 설문조사결과다.

6일 건보공단 일산병원 간호부와 연구소의 '포괄간호서비스병원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서를 보면, 2013년 7월~2014년 11월 시행한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이용환자 1만2천175명을 대상으로 10차례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98.1%에 달할 정도로 높았다. 병실환경에 대해서도 95.8%가 쾌적하다고 만족했다.

포괄간호서비스 시행 후 병간호비 부담이 줄고, 보호자의 경제적 활동이 보장되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데다, 병실 공간이 넓어지고 조용해져 입원환경이 개선됐다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병원의 포괄간호서비스 병동 근무간호사 537명을 상대로 총 6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가 81.4%(2014년 1월)까지 올랐다가 감소 추세로 돌아서 55.4%(2014년 5월)까지 떨어졌다. 기간제 계약 간호인력의 잦은 사직으로 말미암은 업무부담 증가 탓이다.

연구진은 "간호인력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안과 함께 늘어난 병원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의료비 부담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힌 간병비를 낮추고 의료서비스를 질적으로 높일 목적으로 병동에 적정 간호인력을 배치해 모든 환자에게 포괄적 간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2013년 7월부터 벌이고 있다.

시범병원에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24시간 환자 간병을 맡는다. 간호사 한 명이 보통 환자 8~10명(일반 병실은 1대 16~20 수준)을 돌본다.

간호사는 간호업무 외에 목욕·양치·배변 등 개인위생 관리, 식사 보조, 욕창 방지 처치 등도 도맡아 한다.

복지부는 3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해 현재 전국에 26곳인 보호자 없는 병원을 연말까지 100개로 늘리고, 2018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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