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女결혼-무리-^우울증!-매달 ^부양비? 및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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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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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8회
작성일 2015-03-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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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들 서울 집 해주고 시골 간 65세 … 결국
우울증 중앙일보(조판) 2015년03월03일(화) 오전
1:18
박현숙(65·여)씨는 최근 우울증을 앓았다. 발단은 아들의 결혼이었다. 2009년
결혼한 박씨의 아들 최모(36)씨는 회사 근처인 서울 금호동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3억원이 넘는
집값을 아들이 모두 조달...
중앙일보(조판)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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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자금, 차라리 빌려주고 매달 부양비 받아라" 중앙일보(조판) 2015년03월03일(화) 오전 1:19
결혼비용은 2억원 수준에서 지출할 것을 권했다. 김동엽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이사는 “사라질
수익(부부 월 근로소득 330만원) 때문에 여유롭다고 착각할 수 있다”며 자녀에게 결혼자금을 빌려주고
원리금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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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보기 사돈이 집값 댄다고 특급호텔 결혼 … 예식비만 6000만원 중앙일보(조판) 2015년03월03일(화) 오전 1:22
전직 교사 김미옥(가명·60·여)씨 부부는 지난해 큰딸을 결혼시키는 데 1억5000만원이 들었다. 이 중
6000만원이 예식비였다. 부부는 결국 1억원짜리 오피스텔을 급매로 팔았다. 사돈댁은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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