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건강-항암채소-피로--대책--심근경색 체크! 및 [웃음] 7大 이유! > 자유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검색

자유

자유

눈건강-항암채소-피로--대책--심근경색 체크! 및 [웃음] 7大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940회 작성일 2015-02-15 00:13

본문

 
 
 
 
 
 
 
 
**********************************************
 
 
 
 
 
 
 
 
 
코메디닷컴|권순일|입력2015.02.12 07:37
 
 
 
 



긍정적 인상 주고 창조성 높여

웃기로 작정을 하는 순간 행복한 변화가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꾸미지 않은 웃음을 세상과 나눌 용의가 있다면 이 웃음에 큰 힘이 담겨 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매일 웃는 게 좋은 이유 7가지를 소개했다.

스트레스를 줄인다=미국 캔자스대학교 연구팀이 젓가락 3개를 이용해 입 모양을 변화시켜 웃는 모습을 만드는 실험을 했다.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한 뒤 이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중간 정도의 웃는 모양을 만든 실험 참가자에 비해 가장 크게 웃는 모양을 만든 참가자들의 심장 박동 수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스트레스 회복 속도로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종업원 중 진짜 미소를 잘 짓는 사람들은 고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소를 짓는 종업원들은 더 호감이 가고 친절한 인상을 주게 되고, 고객들은 전반적인 경험에 대해 더 만족감을 느끼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에서도 진짜 미소를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을 더 능숙하게 보이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분을 좋게 한다=얼굴 표정은 현재의 기분 상태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분에도 영향력을 미친다. 감정이라는 것은 머리에서 나오는 데 얼굴 근육은 이러한 감정을 강화시키거나 변형시킨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얼굴 표정을 가지고 긍정적 감정을 높이거나 부정적 감정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뇌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방어 메커니즘이 발동되면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견지에서 생각을 하게 하는 반면, 웃는 습관은 생각을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게하고 이런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연구에 의하면 매일 웃는 것을 실천하면 두뇌가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패턴을 갖도록 하는 소위 '행복의 고리'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염성이 있다=연구에 의하면 사람은 '거울 뉴런'으로 불리는 세포를 뇌의 전 운동 피질과 하측 두정 피질에 갖고 있는데 이 신경세포는 주어진 행동을 하거나 이 행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목격할 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웃음과 관련해 이 거울 뉴런이 보거나 하는 것 모두에 반응을 한다. 신경과학자인 마르코 이아코보니 박사는 "웃는 사람을 봤을 때 거울 뉴런이 웃음을 나게 하고 신경활동을 활성화시켜 웃음과 관련된 감정을 떠올려 준다"고 말했다.

더 창의적이게 만든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에 비해 문제들에 대해 더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결책을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행복감을 느낄 때 나오는 도파민이 이런 효과를 가져온다"며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학습과 정보처리, 의사결정 등에 관여한다"고 설명했다.

돈이 들지 않는다=웃음은 무료로 기분을 북돋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행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좋은 방법을 매일 공짜로 이용해보자.
 
*******************************************
 
 
 
 
벗어나려면 ^^원인부터 찾아라
 
 
 
헬스조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에게 감사 드립니다.
 
 
|입력2015.02.12 08:03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해도 몸이 무겁고 늘어진다며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피로는 정신학적으로 정상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힘든 상태를 의미하는데,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하면 '만성피로'라 부른다. 최근 이런 만성피로도 질환이라고 보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보건정책의 자문기관인 의학연구소(IOM: Institute of Medicine)는 만성피로증후군(CFS: Chronic Fatigue Syndrome)이 실제로 존재하는 중대한 질병이라고 선언하고 질병의 명칭도 '전신성 활동불내성 질환'(SEID: Systemic Exertion Intolerance Disease)으로 변경했다고 A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전신성 활동불내성 질환'은 신체와 뇌를 움직여 활동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하는 질병이라는 뜻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특별한 피로 유발 원인이 없는 사람에게 다음 8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6개월 이상 지속하거나 반복될 때 진단한다.
 
△단기 기억장애와 집중력 손상
 
△감염증상을 의미하는 목구멍(인후) 통증
 
△목이나 겨드랑이의 임파선 비대 및 통증
 
△근육통
 
△(관절 부위가 붓거나 발적 증상이 없는) 관절통
 
△평소와 다른 새로운 두통
 
△충분히 자도 상쾌하지 않은 증상
 
△평소와 달리 운동을 하고 난 뒤 24시간 이상 지속하는
 
심한 피로감 등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요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증상이 복잡해 검사법은 물론 치료법도 없다. 의사들은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들을 탈락시켜가면서 피로를 유발하는 다른 원인이 없다고 판단될 때 마지막으로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내리고 있어 실제로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는 사례는 흔하지 않다.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대부분은 인지하지 못한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감을 느낀다.

따라서 질병으로까지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피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피로감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잦은 야근과 술자리, 운동 부족, 불충분한 수면, 구부정한 자세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노력만으로 피로는 줄어들 수 있다. 피로해소를 위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운동은 육체적 피로감뿐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해소해준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면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이밖에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시기, 자기 관찰일기(식사량, 수면량, 피로 정도, 운동량, 스트레스 등)를 작성하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등도 만성 피로를 탈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활 속에서 만성피로의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통해 살펴보는 것도 좋다. 전문의를 통해 만성피로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른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
 
 
 
한파에 심장어택 조심, 심근경색 체크리스트하이닥|신정윤|입력2015.02.12 16:37
즐겨찾기 추가
툴바 메뉴
  •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 폰트 크게하기
  • 폰트 작게하기
  • 메일로 보내기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 고객센터 이동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가 이어져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뇌졸중, 심근경색등의 뇌심혈관계 질환은 추운 날씨에 흔히 발생한다. 런던열대 의과대학 연구결과에 의하면 기온 1도가 떨어지면 1개월간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이 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 심장이 무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 ★
심혈관질환은 혈관의 70%가 좁아져야 증상이 나타나 미리 증상을 알기 어려운데, 심장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심폐소생술의 응급조치 없이 4분이 지나면 뇌가 손상되기 시작하고 10분이 넘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의 경우 동맥경화로 인한 심근경색증 발병률이 높다.

심장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30대 이후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금연, 체중 조절, 운동 등 평소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심근경색 위험 체크리스트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천사를 통해 알아본다.

◆ 심근경색 위험 체크리스트

□ 심장이 조여 오는 것 같은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 심전도 검사에서 이상이 있다는 진료를 받았거나,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다
□ 혈압이 높거나, 평소 혈압검사를 받아 본 적이 없다
□ 중성지방 수치가 높거나,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다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다
□ 평소 운동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
□ 본인의 몸이 비만이라고 생각한다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에서 일한다 □ 담배를 피우고 있다
□ 주변 정리나 맡은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
□ 평소 내기를 좋아한다
□ 당뇨병을 앓고 있다
□ 통풍이 있다
□ 부모 중 한 분 이상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버지는 40살 이상(어머니는 50살 이상) 이었다

평가결과 (총점)

0~2개 : 정상.
3~4개 : 아직 확실치 않음.
5~9개 : 심근경색 등 심장마비의 위험이 약간 있다.
10~12개 : 가까운 시일 안에 심근경색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13~15개 : 심근경색 등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신정윤 건강의학전문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47건 37 페이지
자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0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7 2015-02-24
350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2015-02-22
350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2015-02-22
350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0 2015-02-22
3503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5 2015-02-22
3502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15-02-22
3501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8 2015-02-20
3500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4 2015-02-19
3499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2015-02-19
3498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5 2015-02-19
3497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15-02-19
3496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2015-02-18
3495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8 2015-02-16
3494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15-02-16
열람중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2015-02-15
게시물 검색

34919 대전시 중구 대흥로121번길 8 대전고동창회관 2층 | 회장 : 이왕구
전화 : (042) 257-0005 | 팩스 : (042) 257-0518 | 메일 : daego@daego.kr
Copyright 2001~2024 대전고등학교총동창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