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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소화장애 지압법ㄴ.찢긴 상처소독ㄷ.확실한 건강 상식 9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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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188회 작성일 2015-02-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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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등
 
 
 
 
 
쉽게 따라 하는 지압법
 
 
 
 
하이닥|최은경|입력2015.02.16 16:20|수정2015.02.17 12:25
 
 
 
 
 
 
코앞으로 설 연휴. 이번 설은 주말까지 포함해 5일을 쉴 수 있어 긴 연휴 기다리며 설레여 하는 사람들이 많다. 설날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이지만, 장거리 운전과 명절 음식 장만 등 과중한 가사노동으로 명절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다. 또 맛있는 음식을 과식하거나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한 두잔 씩 음주를 기울이다 보면 연휴가 끝난 후 소화불량이나 피로 등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손쉽게 할 수 있는 손 지압법을 활용하면 좋은데 손과 발에는 우리 몸의 각 장부와 연결된 경혈점들이 있어 그 부위를 지압하게 되면 몸의 기능도 좋아진다. 특히 간단한 손 지압법은 장소나 시간에 관계없이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돈 들이지 않고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에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홍무석, 정상우 원장(로담한의원)에게 명절에 많이 호소하는 소화장애와 눈 피로, 졸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는 쉬운 건강 지압법에 대해 알아봤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손 지압법


# 속이 불편하고 답답할 때 손 지압법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거나 바로 자게 되면 소화장애가 올 수 있다. 특히나 명절에 장거리로 내려가다 보면 차 안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게 되면서 체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평소에도 자주 체한다면 위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혈점을 수시로 자극해 주는 것이 좋다.

↑ 지압법1
속이 불편할 때 손등의 둘째 손가락 맨 아랫부분에 툭 튀어나온 뼈의 바로 위에 있는 이간혈을 지압해 주는 것이 좋다. 손톱을 사용해서 가볍게 톡톡 두들겨주는 느낌으로 자극해주면 더부룩한 속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 사이에 있는 합곡혈을 자주 지압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합곡혈을 자주 눌러주고 마사지해주면 위 기능이 떨어져서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데도 좋다. 속이 더부룩하면서 멀미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면 내관혈을 같이 눌러주는 것도 좋은데, 내관혈은 비장과 위장을 가지런하게 잘 정리해주는 특효혈로 몸의 에너지를 활성화 시켜주는데 좋다.

내관혈은 손목의 안쪽 주름에서 2촌 아래 부위로 대략 손목의 정중앙을 타고 아래로 5~6cm정도에 위치해 있다. 쉽게 말하자면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손목 끝에 댄 그 바로 윗부분으로 생각하면 된다.

# 눈 피로에 좋은 혈자리

피곤이 쌓이면 눈의 피로가 금방 올 수 있다. 눈의 피로는 평소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수시로 눈 피로를 푸는 혈자리를 눌러주는 것이 도움된다.

↑ 지압법2
먼저 눈의 피로에 좋은 혈자리는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 뼈대를 꼭꼭 눌러준 뒤 눈 양쪽 옆 태양혈을 조금씩 눌러 준다. 태양혈은 귀와 눈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누르면 음푹 들어간 부분으로 일명 관자놀이라고도 한다. 또 다른 혈자리로 정명혈이 있다.

정명혈은 눈 앞머리 오목한 지점으로 흔히 앞 눈꼬리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위아래로 움직이면 피로한 눈 뿐 아니라 안면경련에도 도움이 된다. 지압과 더불어 눈 피로에 좋은 안구 운동을 같이 해주는 것도 좋다.

▷ 눈 피로에 좋은 안구 운동법
1. 눈을 뜨고 안구를 위 아래로 5회 움직이고 눈을 감는다.
2. 좌우, 대각선 방향으로 안구를 5회 움직이고 눈을 감는다.
3.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다음 안구를 감싸준다.
4. 천천히 원을 그리 듯 안구를 굴려준다.
5. 눈에 힘을 주어 감았다 뜬다.

# 졸음을 물리치는데 좋은 혈자리

한번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는 장사는 없을 정도로 위험한데, 특히나 운전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 정말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졸음이 올 때 손가락으로 풍지와 천추를 지압하면 잠이 달아날 정도로 머리가 맑아진다. 혈자리를 풍지(왼쪽)와 천주(오른쪽)는 뒷머리 끝부분 목줄기를 중심으로 좌우로 살짝 들어간 부분으로 오랫동안 경직되어 잇는 자세로 목에 쌓인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얼굴의 눈썹 주위에 있는 태양혈,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위인 용천혈 등을 지압하면 몸이 시원해지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으며, 머리의 혈자리인 백회혈을 지압하면 숙취해소와 더불어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 지압법3
손가락 끝에 있는 십선이라는 경혈을 자극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섯손가락 끝을 마주보고 손가락 끝과 끝 사이를 맞대어 서로 쳐주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피로가 풀리는데 도움된다.

#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혈자리

과도한 육체노동에 대한 부담과 시댁과의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주부뿐만 아니라 취업과 결혼 등에 대한 친척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많은 취업준비생, 미혼 남녀 등 많은 사람들이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하거나 뜨겁고 뭔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양쪽 젖꼭지를 이은 선의 가운데에 있는 경혈인 '단중'을 손끝으로 꾹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화병의 증상 정도가 심할수록, 특히 우울 경향을 보이는 군에서 이 부위의 압통이 심해진다는 관련 연구도 있는데, 이 부위를 지압하여 자극하면 가슴 부위에 맺힌 화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 지압법4
또한, 손바닥 한 가운데인 노궁혈과 신문혈을 눌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노궁혈은 주먹을 쥐었을 때 3~4번째 손가락이 만나 접히는 손바닥 정중앙 부위라고 보면 된다. 신문혈은 심장과 연결되어 있는 혈자리로 불안, 우울, 히스테리,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은경 건강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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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배민철|입력2015.02.15 12:31
 
 
 
 
삼대가 모이는 설 명절에는 예상치 못한 사고도 생기기 마련이다. 오랜만의 담소와 차례상 준비에 어른들이 여념 없는 사이 고삐 풀린 아이들은 장난치다 찰과상이나 가벼운 열상을 입기도 한다. 이때 무조건 포비돈요오드나 과산화수소와 같은 소독제를 쓰는 게 좋을까.

상처에 흔히 사용되는 소독제가 모든 상처에 권장되진 않는다. 오히려 상처치유를 늦출 수도 있어 세심하게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포비돈요오드와 과산화수소 등 대부분의 소독제는 정상세포에 독성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상처치유를 늦추거나 접촉성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어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포비돈요오드는 세균과 곰팡이, 포자 등 다양한 병원균에 효과적인 살균제다. 감염위험이 높은 상처나 수술 전 소독 등 꼭 필요한 상황에만 써야 한다. 요오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임신부, 신생아, 갑상선 질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기다. 에테르와 요오드를 결합해 요오드를 천천히 방출시키는 연고제제는 상처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하면서 세균 수를 줄여 드레싱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화학적 세정제인 과산화수소는 괴사된 조직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포독성을 감안해 미국의학협회(AMA)는 과산화수소로 소독한 뒤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도록 권장하고 있다.

감염 우려가 적고, 자가 치료가 가능한 수준의 상처라면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씻어내는 것이 더 낫다. 다수의 임상연구에서 생리식염수가 감염률을 낮추고, 상처치유를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인 세척액으로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생리식염수는 괴사된 상처를 효과적으로 씻어낼 수 없다. 식염수 용기를 열면 용기 안에서 세균이 성장할 우려가 있어 개방 후 24시간 내 사용해야 한다.

오염이 심하지 않은 상처라면 수돗물로 대신할 수 있다. 단, 수질과 상처의 특징, 동반질환이 있는지 환자상태 등을 감안해 사용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생리식염수보다 싼 멸균수가 많이 쓰인다. 멸균수는 증류해서 멸균한 물이다.

그러나 수돗물과 멸균수는 0.9% 식염수 용액보다 삼투농도가 낮은 저장성 용액이어서 적혈구가 파괴돼 헤모글로빈이 혈장에 섞이는 용혈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조직에 쉽게 흡수될 수 있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상처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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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상해도

 

 

효과는 확실한 건강 상식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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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건강을 지금보다 좋게 해 줄 10가지 방법’, ‘당신을 보다 활력 있게 해 줄 10가지 방법’, ‘당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등 인터넷에선 다양한 건강 관련 지식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의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의 린다 멜론(Linda Melone)은 일반적인 건강 상식과는 조금 다른 내용을 소개했다.

1. 질 좋은 낮잠을 자기 위해 커피를 마셔라

일본에서 발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낮잠보다 ‘커피 낮잠’을 취한 사람들이 두뇌 활동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커피 낮잠이란 200mg 정도의 카페인을 소비하고 즉시 20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뉴욕의 신경전문의학박사 엘렌 토피는 두뇌 활동의 부산물인 ‘아데노신(Adenosine)’이라는 물질에 대해 언급하며 이 결과를 설명했다. 그는 “아데노신은 사람을 깨워주고 활동적으로 만들어 준다”며 “아데노신 수치가 올라가면 우리는 쉽게 피곤해진다. 그러나 낮잠은 아데노신을 없애 주고, 카페인은 아데노신을 막는 역할을 해 피로를 쉽게 사라지게 한다”고 밝혔다.

2.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는 식후 바로 양치를 하지 마라

스포츠 음료나 탄산 음료, 토마토 그리고 감귤류 과일 등 산이 포함된 음식은 치아의 법랑질을 녹인다. 미국 치과의학회 전 회장이었던 하워드 갬블은 “식후 바로 양치를 하면 산이 치아에 미치는 영향이 보다 빨라진다”며 “식후 30분에서 1시간 가량 후에 양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제안했다.

3. 더 날씬해지기 위해 몸무게를 늘려라

같은 몸무게를 가진 두 사람의 체형이 현저히 다른 경우가 있다. 이는 근육량의 문제다. 같은 무게의 지방과 근육이라도 근육의 부피가 훨씬 적게 들기 때문이다. 사코 스포츠의 헬스 트레이너 마크 너팅은 “살을 뺄 때 체중이 줄어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며 “운동량을 늘려 근육을 만드는 것이 가장 급선무다. 이후 살을 빼면 훨씬 빠른 시간에 탄탄한 몸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4. 적게 먹기 위해 많이 먹어라

열량이 100kcal 정도인 과자 한 봉지를 식사 대신 먹는 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텍사스의 건강의학 전문가 에이미 굿슨은 “소량의 탄수화물을 잠깐 섭취하면 체내 혈당을 증가시켜 더 많은 탄수화물을 원하게 만든다”며 “100kcal의 과자 한 봉지가 열량이 낮다고 한 끼로 섭취했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폭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자 한 봉지보다는 땅콩버터나 스트링 치즈를 사과와 같이 먹을 것을 제안했다. “물론 과자보다는 열량이 높을 수 있지만, 땅콩버터나 스트링 치즈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훨씬 오랜 시간 포만감을 줄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그날 하루 동안은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피곤하다고 해도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지 마라

에너지 드링크는 커피의 5배에 달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잠시 동안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으나 곧 긴장감과 함께 극심한 피로, 비정상적인 심장박동을 불러올 수 있다.

6. 부었을 때 물을 더 많이 마셔라

얼굴이나 몸이 부었다고 느낄 때 물을 마시면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물은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내과의사 제임스 리는 “물은 우리가 섭취한 섬유질과 결합해 젤 형태로 변하고, 이는 소화가 잘 되도록 신체 내부에 영향을 줘 붓기를 가라앉힌다”고 밝혔다.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은 항산화에도 도움이 된다. 리 박사는 이에 대해 “신체의 불필요한 독소들을 내보내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7.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지 마라

만약 정말 건강해지고 싶다면 다이어트 음료를 포함한 모든 탄산 음료를 끊어라. 존스 홉킨스 의대에서 실행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다이어트 음료를 마실 경우 일반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적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신체가 더 많은 탄수화물을 원하게 되기 때문이다. 굿슨은 “사실 ‘0 칼로리’가 아니라 ‘적은 칼로리’가 맞는 표현이다”며 “첨가된 감미료는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포함하고 있다. 다만 양이 적어 기재하지 않아도 될 뿐”이라고 말했다.

8. 덥다면 뜨거운 차를 마셔라

여름 날 오후,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보통 사람들은 차가운 커피를 마신다. 그러나 인도나 중동의 경우, 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은 뜨거운 차를 마신다. 이유가 뭘까. 한 연구에 따르면 한 모금씩 뜨거운 차를 홀짝거리며 마실 경우 신체는 체온의 변화를 감지해 땀을 배출하기 시작한다. 때문에 차를 다 마시고 나면 자연적으로 체온이 내려간다. 뜨거운 차를 마시고 난 뒤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이런 이유다.

9. 피곤할수록 운동을 하라

길고 지겨운 업무가 끝난 뒤라면 누구라도 운동을 망설이게 된다. 하루 종일 앉아 있었음에도 피곤함이 느껴기지 때문이다. 그러나 운동 후 흘리는 땀은 오히려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다. 미국의 약학 저널 ‘메디신 사이언스(Medicine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피로의 경우 육체적인 피로를 통해 해소가 가능하다. 너팅은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적으로는 피로할 지 몰라도 감정적으로는 훨씬 당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유 인턴기자

hyunyu_kim@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김현유 기자에게 감사를 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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