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활기찬 하루 만들기 5ㄴ.젊음,건강유지--'腦' 관리 및 ^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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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4,030회 작성일 2015-02-08 02:22본문
코메디닷컴김민국입력2015.02.08 13:37
▲당근=모든 오렌지 색깔의 과일이나 야채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눈을 관통하는 빛 에너지의 흡수를 돕고 밤에 시야의 적응력을 높여준다. 하루에 당근 1개를 먹으면 좋다. 올리브 오일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시금치=제아젠틴과 루테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들은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위험을 낮춰준다. 브로콜리와 케일 등 잎이 푸른 채소들도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미국 국립 눈 연구소에 따르면 이들 성분은 노인들의 실명위험도 낮출 수 있다. 하루 100g의 시금치를 샐러드 형태로 섭취하거나 데쳐 먹을 수 있다.
▲오렌지=비타민 C가 풍부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 보충제를 10년간 섭취한 여성들은 백내장 위험이 64%나 줄었다. 하루에 오렌지 1개씩 먹으면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토마토와 붉은 피망을 먹어도 좋다.
▲검은 색깔의 베리=밤눈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귤나무 속의 일종인 빌베리(Bilberries)는 2차 대전 중 전투기 조종사들이 밤에 출격할 때 시력을 보다 좋게 하기 위해 즐겨 먹었다. 지난 연구에 따르면 빌베리나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색깔의 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황반변성이나 백내장의 위험을 방지하거나 늦춘다. 매일 아침 시리얼에 베리를 한줌씩 뿌려 먹으면 도움이 된다.
▲기름진 생선=신선한 참치와 멸치, 고등어, 연어, 송어 등의 눈에는 지방산인 도코사핵사엔산(DHA, docosahexaenoic acid)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이 성분이 부족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미국 국립 눈 연구소에 따르면 기름진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황반변성과 눈 건조 현상을 막아준다. 눈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아몬드=비타민E가 풍부하다. 비타민E는 자외선 등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황반변성과 백내장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 수 있다. 하루 한줌씩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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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 5가지는?
활동력 있게 움직여야 성과도 쌓이고 건강에도 좋다. 미국의 건강생활 정보매체 '리얼심플닷컴'이 하루를 활기차게 만드는 손쉬운 방법을 소개했다.
◆아침은 매일 같은 건강식으로 먹어라=일관성이 중요할 때가 있다. 정확하게 무엇을 언제 먹을지 알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아침도 덜 바쁘게 보낼 수 있다. 덧붙여 도넛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을 확률도 줄어든다. 건강에 좋은 것을 선택하여 계속 먹도록 해라. 채소를 곁들인 오트밀, 각종 씨앗과 견과류를 넣은 오트밀, 과일과 요거트 등이면 된다. 아침을 확실히 먹는 만큼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커피를 천천히 음미하며 마셔라=커피를 마시기 전에 먼저 앞에 놓인 음료에 집중한다. 천천히 냄새를 맡고 향을 즐겨라. 마음을 비우는 놀라운 효과를 알게 될 것이다.
◆몇 분 간 마음을 비워라=평안해지려면 내부 생각을 가라앉혀야 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냥 멍하게 몇 분 간 마음을 비워보라.
◆무시할 일 목록을 만들어라=대부분 해야 할 일은 목록으로 만든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할 만한 가치가 없는 일은 무엇인가. 무시하고 싶은 것을 써보라. 회신하고 싶지 않은 이메일, 청소하기, 청소하지 않는데 대한 죄책감 등... 목록을 때때로 살펴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는 것을 확인하라.
◆"잘 지내느냐"고 인사하자=바쁘게 돌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따뜻함과 연민을 가지고 '잘 지내느냐'고 물으면 자신의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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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건강… '뇌' 관리하기 나름
- 세계일보 A15면 1일전 네이버뉴스
- 미국의 임상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전문의인 다니엘 에이멘은 ‘뇌는 관리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뇌 건강 관리법은 한마디로 ‘몸에 나쁜 것을 피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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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러 보자 [서울신문] 2015.02.09 (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나도 불편하지 않고 가족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면서 장수하는 것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욕구가 높아지면서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도 특히 뇌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많이 제시되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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