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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한 행위-일본제국주의의 실체!-심장 약한분은 검색 금지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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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12-08-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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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및 30대의 자녀들이  볼 수 있게 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실체를 알고


현재 일본 우익의 원조가 그들의 핵심 세력이었음을 상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이것은 일본군의 잔학하고도 무자비한 만행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 다소 충격적인 장면들이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분들은 감상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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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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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을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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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장소로 데려가기 위해 트럭에 싣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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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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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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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겠다는 의기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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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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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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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풀어 인간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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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장면. 목을 치기 전 뒷편에서 웃고 있는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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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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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했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피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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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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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벌군인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을 보면
사람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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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린 양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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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되고 있는 양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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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
마취도 없이 손을 묶은 채 해부하여 
창자와 내용물이 나온 상태
일본인들은 마스크를 한 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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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는 것은
칼이 목을 치기 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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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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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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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당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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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
일본군은 하나같이 처형 현장에서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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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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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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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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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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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리는 난징 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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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후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하는 두 일본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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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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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된 희생자들의 시신을 가족들이 파헤치고 있다.
죽은 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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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기다리는 소년.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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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무도한 일본군들의 대량학살 뒤 남은 처참한 광경.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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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 뒤로 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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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
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리고 좔영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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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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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은 긴 막대기로 물속에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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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으로 몰아넣고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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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허탈한 아버지가 어린 자식의 시신을 물건처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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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한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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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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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떨리는 공포.
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손모아 애원하는 모습.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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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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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가슴에는 죄명 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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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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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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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거렸을지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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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갓난아기들의 시체.
일본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이미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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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삼아 사격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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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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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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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간 여성이 내쉬었을 한숨...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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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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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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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리키도록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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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 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하였다. (몽둥이, 죽창으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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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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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 대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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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형무소 뒤
야산`
공동묘지에서 독립의병 3명이 총살당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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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듯하다.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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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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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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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독립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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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볼 수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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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아서 내장이 튀어나온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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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종군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
이 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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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만들게 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다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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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 막사에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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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의 음부를 노출시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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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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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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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병사 근무지에 불려 간 종군위안부
 
용서와 화해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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