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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 온가족-^조심하기 및 70세*[堆積(퇴적)분노] 잘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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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811회 작성일 2015-03-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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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민의힐링스토리] 분노조절장애
 
사회적 병리현상
 
최근 잇단 총기 난사, 보육원 아동학대, 대한항공 회항,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 대한 분별 없는 폭력 등 이들 사건 피의자의 공통점은 분노조절장애 환자라는 점이다. 그들은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극단으로 표출하고 말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이후 불과 5년 사이에 33.5% 늘었다고 한다. 분노
[2015/03/12]
 
 
 
 
 
[욱~하는 대한민국] ④치료가 필요한 대한민국 [서울신문] 2015.03.05 (목) 치밀어 오른 화를 극단으로 표출하는 ‘분노조절장애’(간헐적 폭발장애)를 앓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분노조절장애와 관련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볼 게 아니라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 일찍 부모를 여읜
 
 
 
 
 
 
 
 
 
 
‘묻지마’ 범죄 [서울신문] 2015.03.04 (수) #1 지난 1월 1일 오전 4시쯤, 경기 부천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라모(33 지적장애 3급)씨는 주점 문을 닫고 귀가하던 권모(50 여)씨 뒤를 조용히 밟았다. 라씨는 몰래 다가가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 권씨는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경찰은 라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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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퇴적 분노’와 범죄 [오피니언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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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하는 인격, 행동장애 분노범죄로 이어지기 전
 
에 치료받아야[중앙일보(집배신)] 2015년03월02일(월) 오후 3:48
아파 스스로 병원을 찾는 다른 질환과 달라 환자 혼자 병원행을 결심하기 어렵다”며 “주위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고 격려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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