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등학교는 명문전통의 학교다. 다시 일으킵시다.새로운 건물의 교사를 완성함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36 이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123회
작성일 2010-04-03 14:58
본문
면면한 전통의 대전고등학교가 이제 새로운 옷을 입는 해가 됩니다. 6.25로 인하여 원래의 교사가 다 불타버린 그 위에 새로운 교사가 들어 섰었는데 그것도 40여 년이 지난 것도 있고 하여 낡고 어둡고 쾌적지 못한 환경이었고 그나마 효율적으로 배치되지 못한 교사 건물이였다.
금년 들어서 낡고 어둑한 교사를 헐고 새로운 교사가 들어선다.
반가운 일이다.축하하는 바이다.
기대된다.
5-7층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초현대식 건물이 들어선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에 항상 걸리고 아쉽기만 하였던 운동장 문제도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구교사 2동과 3동을 정리하여 그 곳에 소운동장이 생긴다하니 야구장 때문에 운동장이 없어 아쉬워 하던 면이 잘 해결되었다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대고가 옛 명성을 잘 이어 간다면 명실공히 명문의 전통이 이어질 것입니다.
평준화 이후 답답하고 안타깝고 아쉬웠던 면을 잊을 수 없다. 어찌 생각하면 화가 나고 워망스럽기도 하였다. 국가 정책적으로 하향 평준화를 만들어 놓았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어 현재까지 지내 왔다. 이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찾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든 동창회 동문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우선 둔산지구와 같은 도심을 형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러니까 중구가 활성화 되고 동구가 활성화 되어아 한다는 것이다.
대흥동이 발전하고 매력있는 삶의 터젼이 되어야 한다.이를 위하여 우리 동문들이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중구의 낙후를 면하려고 여러가지 정책이 나오고 있으나 우선 학군의 활성화를 위하여 좋은 학원이 들어서야 하고 생활 터전의 마련이 시급하다.
반대로 대고가 있음으로 인하여 대흥동과 중구가 활성화 되고 찾아오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러러면 대고를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야 하고 좋은 우수학생이 찾아 와야 한다는 것인데 지금의 제도로는 우수학생이 지원하여도 쉽게 배정이 안 된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러나 지금도 대고는 인기 있는 학교로 명성이 있는 학교임에는 틀림이 없다
좋은 전통의 우수 인재들이 아직도 이 한국과 대전과 총청권과 세계에 많이 활동하고 있어 그 명성은 어느 명문보다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도적인 면에서 지원자에 대하여 우수 학생이 마음놓고 입학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자율적인 선발권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 동창회 차원에서 적극 연구팀을 만들고 활동하여 교육 당국에 반영시키도록 하여야 한다.
이런 적극적인 방안이 없다면 지금과 같은 제자리 걸음이다.
좋은 기숙사가 있어도 이를 다 수용할 인재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점도 적극 홍보하여 각 중학교와 학부모에게 알리어야 할 것이다.
매스컴을 통하든지 어떤 홍부 수단을 통하던지 하여야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대전중학으로 학군을 옮기어 오는 자들이 많게 하는 방안도 좋을 것이다.
대전중학이 낙후 되었다. 활성화 되어야 대고가 사는 방안이기도 하다
대고 야구의 활성화는 급선무이다. 근 10 여년 이상 부진과 내분과 분열과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좋은 야구는 나올 수 없다.
금년은 새로운 교장이 왔으니 획기적인 야구부의 운영이 되었으면 한다.
야구의 성적과 진학의 성적은 비례하는 경향이 많았다.
희망의 대고 !중흥의 대고!
이제부터다 새로운 건물의 교사가 들어서고 새로운 교장이 부임하였고 그리고 과거보다는 활성화 되어가는 중구와 대흥동이 된다면 대고는 분명히 옛 명성을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 다같이 힘을 합하고 뜻을 같이 하여 대고를 명실 공히 일으킵시다.
지금 1대1 결연 장학사업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잘 홍보가 아니 되었다.
적극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결연자들과 밀착된 상담과 교류가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기의 선호하는 인물과 유명 인사와 대화하고 자문을 얻고 격려를 얻는 것은 얼마나 큰 소득의 상담인지 모른다.
우리는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있다.적극 활용하고 활성화하여 소문난 대고가 되고, 모이게 하는 대고가 되게 하여야 할 것이다.
기대하고 기대한다. 우리 대고의 만년의 활성화로 이 시대와 민족과 나라와 세계에 이바지하고 봉사하는 대능인 남팔아남아가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기를 기원한다.
반드시 이루져야 하고 이루어질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