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시인-미당 서정주-최근 발굴된 그의 예술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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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53 한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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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3회
작성일 2015-01-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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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도 정치와 경제를 분리해서 역사적 평가를 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친일파 예술가들
작곡가 안익태 선생 홍난파 선생등도 예술과 친일 행적을 분리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각자 다른 견해로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우선 탄생 100주년에 즈음하여
전문가들의 최근 발굴 작품을 잠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죽기전까지 반성하지 않은 서정주 시인이 밉습니다.
그의 서울의 ^^사당동 자택도 그가 죽기전에 진정한 반성을 했더라면?
그의 집은 서울시 문화재 급으로 격상되어 적어도 홍난파의 집 처럼 --방문객들로
뭔가 달라졋을 터인 데
몇년 전 그의 집이 폐허가 되었다는 데
하여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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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의 노트 10권 … 잠자고 있던 시 100
- 편 빛을 보다
- 중앙일보 A8면
4일전 네이버뉴스
- 수십 년간 낡은 습작노트 안에 갇혀 있던 미당(未堂)... 미당의 미발표작들은 그가 남긴 10권의 습작노트... 시 전문(全文)을 소개한 뒤 ‘미당 전문가’인 윤... 미발표작은 100편 정도다. 윤 교수는 “미발표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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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주 탄생 100년] 미당 서정주 시인은
- [중앙일보(조판)] 2015년01월02일(금) 오전 1:08
- 서윤(심장전문의)씨는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 남현동 자택은 기념관 ‘미당 서정주의 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11월이면 고창 문학관 일대에서 미당문학제가 열린다. 한은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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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표작 시기별로 골고루 … 미당 시의 생로병사
보여줘" 중앙일보(조판) 2015년01월02일(금) 오전 1:07
건축가 김원씨가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에 이어 기념사업회의 새 이사장으로 내정됐다. 2월 공식 임명되면
기념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글=신준봉 기자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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